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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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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6	사랑밥 식당 첫날 [새창]	2021-07-28 21:51:52	6	삭제
		그 심정 차마 다 알지는 못할겁니다.. 저는 비록 만나지 못하고 아이와 작별했음에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오죽하실까요.. 부디 우리 아이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를..
	2205	구토 공포증있는분 있너요..? [새창]	2021-07-23 14:01:23	0	삭제
		ㅠㅠ몸도 마음도 편치 않을때는 애기계획을 미루시는게 맞죠! 지금은 본인이 먼저니까 눈치보거나 미안해하지 마세요 ㅠㅠㅠㅠ 혹시라도 그런 마음 가지실까봐서 말씀드린거에요! ㅠㅠ 이게 진짜 극한의 공포라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ㅠㅠㅠㅠ
	2204	구토 공포증있는분 있너요..? [새창]	2021-07-21 00:40:53	0	삭제
		ㅠㅜㅜㅜ저도 딱 그랬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ㅜㅜ 저는 어쩌다보니 나아진 캐이스라… 병원도 다니고 있어서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ㅠㅠ
	2203	장애인의 음악 [새창]	2021-07-11 11:37:14	1	삭제
		항상 응원해요
	2202	경찰복 입은 아버지의 사진을 찍어드린 아들 [새창]	2021-07-07 22:09:01	13	삭제
		저희 아버지도 곧 정년퇴직 하시는데 경찰로서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해드릴지 저거 보고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찰일 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201	이게 뭔줄 아세요? [새창]	2021-07-02 17:19:1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들 귀여워요 저러는거 보면
	2200	빈유 친구의 자학개그.jpg [새창]	2021-06-26 00:39:45	10	삭제
		가슴 작은게 죄다 앙엉 ㅠㅠㅠ
	2199	전쟁기념관 포토월에도.. [새창]	2021-06-07 08:05:36	0	삭제
		이건 진짜 아니지.... 도랐나..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9 01:45:15	0	삭제
		자세한건 경찰분들이 더 잘 알겠지만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라 댓글싸봐요 확언은 못해도 명훼 안 될 것 같아요 판례에도 성형외과 후기 댓글 여러 카페에 써서 병원에서 고소했는데 그건 개인이 경험한 일의 의견일뿐이라고 명얘훼손 아니라고 했어요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1 13:13:31	1	삭제
		아니 후회 할 수 있는거지 댓글들이 왜 이렇게 공격적인거죠..?;;; 마흔 요즘 시대에 그리 늦은 나이도 아닙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2196	와~ 무지 오래 걸리네요 [새창]	2021-05-08 17:02:39	1	삭제
		고였네 고였어...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8 16:59:31	19	삭제
		세상에....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
	2194	1인 피부샵을 오픈했습니다. ㅠㅠ [새창]	2021-05-08 16:58:07	0	삭제
		힘든 시기에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잘 될겁니다!! 번창하실거에요!!!!! 화이팅!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1 08:34:45	1	삭제
		저도 가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진짜 이럴거면 차라리 운동해사 갑빠 만들까 고민도 되고 부모님한테 중학생때부터 나는 나중에 가슴수술할거라고 얘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못한건 첫째 위험하다는것(가슴 작아서 수술했는데 혹시라도 위험해지면 그만큼 억울한것도 없을 것 같아요) 둘째 한 번 수술하면 나중에 또 수술해서 교체해야 한다는 것 셋째.. 나이들면 가슴살이 쫙 빠져서 실리콘만 덜렁덜렁 시계추마냥 있다는것 하지만....그래도 삶에 한번쯤인 남들 다 가진 가슴 갖고싶어서 흑흑 저는 차라리 그나마..위 세가지의 위험성은 없는 가슴필러를 맞으려고해요... 조만간 갈 예정입니다 ㅎㅎ
	2192	좋네요 이거 [새창]	2021-04-29 18:29:16	0	삭제
		후후 지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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