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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린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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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8:18:59 0 삭제
    안되겠다 좀더 기발한 제목으로 수정해야지
    85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8:18:59 3 삭제
    안되겠다 좀더 기발한 제목으로 수정해야지
    84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7:23:36 0 삭제
    ㅠㅠ 아 정말 눈물이 나려고해요 ㅠㅠ
    감사감사ㅠㅠ 이런거 원했어요 ㅠㅠ
    83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7:23:36 8 삭제
    ㅠㅠ 아 정말 눈물이 나려고해요 ㅠㅠ
    감사감사ㅠㅠ 이런거 원했어요 ㅠㅠ
    82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7:21:35 0 삭제
    ㅠㅠ 10명이상봤는데 아무도 리플도안달고
    난기다리는데 기대가 너무 큰걸까 ,,,
    ---------------------------------------------------
    베오베가면 엄청난 대답을 얻을수 있을꺼라믿고

    굽신거릴께요 추천좀 ㅠㅠ (--)(__)(--)(__)(--)(_ㅠ)


    도와주세요 요즘 새롭고 신선한걸 못찾아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81 상대방을 분노케하는 말장난 [새창] 2008-08-19 17:21:35 4 삭제
    ㅠㅠ 10명이상봤는데 아무도 리플도안달고
    난기다리는데 기대가 너무 큰걸까 ,,,
    ---------------------------------------------------
    베오베가면 엄청난 대답을 얻을수 있을꺼라믿고

    굽신거릴께요 추천좀 ㅠㅠ (--)(__)(--)(__)(--)(_ㅠ)


    도와주세요 요즘 새롭고 신선한걸 못찾아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80 기독교에 대해 전직(?)기독교인이 바라보는 시각... [새창] 2008-08-19 16:54:22 1 삭제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있죠...
    복음...
    하나님께서 나와 늘 함께 하심을 믿어야한다고 전 믿어요.
    하지만 전 어디가서 강요하거나 억지로 교회데리고가고
    이런적 한번도 없지만요.
    모든것이 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시간표가 있으리라고 믿어요.
    저도 한때는 정말 할머니앞에서 난 사탄의 아들이다 막 이런식으로 장난치고
    완전 불신자였는데...
    정말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제가 어떻게 축복받았는지 스스로 알게 되니깐
    정말 살아계시는구나.. 생각하게 됬어요.
    저도 한국 기독교 모든 교회가 다 썩었다는 말은 모순이지만 하루에도 엄청난 수의 목사가 탄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 참된 하나님 말씀 전하는 목사님을 만날 수있는게 쉬운일을 아니죠 하지만 항상 하나님께 늘 항상 나와 함께 있어달라는 기도를 들여 보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들의 원죄와 인간을 멸하려는 사단,마귀의 저주에서 해방 받았다는 것 항상 생각하면서요.

    종교생활은 쉽지만 신앙 생활은 어렵다고들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을 떠나진 마세요 교회를 마지못해 떠나시더라도

    20살 부족한 남학생 글입니다.
    저도 부족한 인간이라 말은 이렇게해도 주일날 빈둥거리며
    안간적도있고 불손한 생각과 행동도 하지만
    정말 저에게 잃어나고 있는 일들을 통해 많은것을 느껴요.

    한번은 큰 밴 차를타고 할아버지 할머니 나 동생 사촌 부모님 타고 갔는데
    커브길에서 마주오는차를 피하다가 한바퀴 공중에서 돌았는데 ...
    후.. 미국이라 쌩썡 100km 이상 달리는 도로인데..
    다행히 정확하게 360도 회전해서 정말 옆앞창문 다꺠졌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무사하시고 뒷자린 전부다 벨트도 안맸는데
    모두다 살아남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었다죠.

    제가 다니는 교회는 다락방 운동을 하고있는 교회인데
    한국 기독교 장로교에서 많은 교인들이 옮겨가자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현재는 이단이 아니라고 말로는 정정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장로교 목사들은 이단으로 말하더라고요.
    한번만 말씀 들어보시면 왜 어째서 나에게 이런문제가 오는것일까...
    도대체 어디서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걸가?
    하는 의문점들을 해결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www.darak.net www.iremnant.com 가셔서
    류광수 목사 설교한번 들어보시길 권해요

    머 기독교빠돌이 예수쟁이라 하셔도 괜찮아요 ㅎㅎ
    저도 괜한짓 한건아닌지;; 어휴;
    79 제가 17살인데요.. [새창] 2008-08-19 16:33:35 3/7 삭제
    왜냐 아버님이 꿈나라에 가계실때는 옆에 누워있는 처자가 아내일거라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단말이지... 남자는 모두다 늑대야
    78 제가 17살인데요.. [새창] 2008-08-19 16:33:35 0 삭제
    왜냐 아버님이 꿈나라에 가계실때는 옆에 누워있는 처자가 아내일거라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단말이지... 남자는 모두다 늑대야
    77 휴가 나왔다가 군번줄 놓고 귀대했음 [새창] 2008-08-19 16:31:22 0 삭제
    한시가 급하면 동생이 가줘야져~
    76 제 나이 스물... 중학생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새창] 2008-08-19 16:30:01 0 삭제
    근데 고등학교 졸업한지 8개월밖에안됬자나요
    그냥 포기하시고 좋은분 만나길
    그 여학생 앞으로 공부도 해야하고 딴대 정신 팔게하지마시구...
    75 누나가싫어요 갑자기 [새창] 2008-08-19 16:20:45 0 삭제
    편지로써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심이 어때요?
    혹시 알아요? 진짜 반성하고 새사람이 될지?

    난 기달리는중 엄마나 동생한테 오길
    74 키 165cm에 [새창] 2008-08-19 16:18:45 0 삭제
    ddr이 진짜 영향 미치는것 같던데
    나의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의하면
    ddr을 함으로 통해 몸이 무기력해지면서
    내몸의 에너지가 방출됨과 동시에
    그 에너지를 보충하기위해
    모르겟다 무슨말을하고싶어하는지
    ddr은 적당히
    73 컴퓨터 부팅이 안돼요. [새창] 2008-08-19 16:14:23 1 삭제
    내텀도 딱 4년차인데 컴터 한 30분켜놓으면 팬이 미친듯이돌아가서
    미니선풍기 본체에다가 틀어주면서 하는데 ㅋㅋ
    72 23살에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너무 늦었을까요? [새창] 2008-08-19 16:13:05 0 삭제
    진짜 끝까지 해낼 자신있으시다면야 권해드리고싶지만
    좀 게을르시거나 복잡하신거 싫어하신다면 비추...
    그리고 영어 수학은 기본 이상은 하셔야할듯 싶네요
    어쩡쩡한 영수로는 힘들어요 c언어나 자바 둘다
    영어는 기본이고 프로그래밍이란게 어떻게든 더 간결하고
    획기적이게 짜느냐인데 전 골이아파서 1년배우고 손땠다는 ㅋㅋ
    저너무까지마세요님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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