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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끔김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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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끔김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익명]어쩌다보니 엄마가 제본모습을아신것같아요 ㅎㅎ.. [새창] 2014-02-11 10:08:49 0 삭제
    난 이성 만나기도 진짜 힘든데...하 동성분들 대단하십니다! 동성분들 짝은 어떻게 찾나요? 솔직히 이성찾는거보다 많이 힘들지않나요?

    무튼 작성자님 축하드려요! 좋은 가족을 두셨습니다 ㅎㅎ 난 언제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5:38:37 0 삭제
    우와.. 전 이제 갓입문한 하루초보생인데... 대단하십니다 ㅜ 방법좀 많이 알려주세요 !!
    54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11:03:19 0 삭제
    조심스레 말꺼내봅니다.
    현재 어머니 상태가 많이 안좋은거 같은데 지금 상태에서 말씀드리면 많이 놀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부모로써 알아야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혹여나 몸도 안좋으신 분께서 그런말씀을 들었을때 충격으로 인해 몸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지금보다 더 나을때 조심스레 말씀드리는게 최선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지금처럼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마음 굳게 먹고 지내세요! 힘내세요!!
    죄송합니다 힘내라는 말뿐이 못해서..
    53 19?)호기심많은 여학생 [새창] 2014-01-23 16:21:56 2 삭제
    선생님 : 선생님이 오랄때 자지말고 와!
    52 여드름 완치한게 자랑 혐오주의 [새창] 2014-01-02 13:44:26 0 삭제
    작성자님 방법좀 제발 부탁두려요 ㅠㅠ 전 10년째 스트레쓰받으며 살고있딥니다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8:28:53 0 삭제
    사..사....사는동안 운동많이하시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7:55:18 0 삭제
    눈이 이쁘세요 ~ 부럽네요 ㅎㅎ
    49 여자 복근 완성해쓰용 [새창] 2013-10-29 14:43:16 0 삭제
    초면에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작성자님 제 스미마셍
    48 비구니 승려의 뺑소니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14 19:45:33 0 삭제
    정말 위엣분 말씀처럼 다른누군가(차주)가 운전을하고 차주에게 나이를 핑계삼아 정말 살인자는 빠저나가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제발 부디 살인자 엄중한처벌 받길바라겠습니다
    47 [익명]저기요 이한마디만 해주면 안되요?? [새창] 2013-10-05 09:11:40 0 삭제
    생일축하해요~
    46 바닥 찍었으니까, 아파트 사라고? 양아치 쓰레기 같은 방송 [새창] 2013-09-28 11:09:45 1 삭제
    무하유정화 //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주택을 꼭 장만해야하는 입장에선 올해가 좋다고 보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고 하셨는데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따지고 보면 과잉공급 맞습니다.
    하지만 전지역에서 과잉공급이 문제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신규분양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도 지역마다 미분양인데도 있고 바로 분양 끝나는 곳도 많습니다.
    인천 부평지역같은 경우도 완공되기전에 분양이 다 끝나곳도 여러군대 있고요
    유동인구, 교통편, 학군 등 따졌을때 좋은 자리는 땅이 없어서 건설사측에서 신축을 못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계속 그린벨트가 풀리면서 재개발지역이 나오고있는데 그런지역에도 당연히 주택들이 들어오고 거기에 또 투자하는 사람들도 생겨날테고 물론 실수요자들도 있을테지요
    현재 정부에서 대책을 많이 내놓고있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있는놈은 계속 잘살고 없는사람은 계속 없고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제 글이 20.30대 경향해서 쓴게 아닌데 그렇게 읽히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돈이 부족하신분들은 매매보단 전세나 월세로 가는게 맞습니다.
    무리해서 융자끼면서 집사라고 말한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45 바닥 찍었으니까, 아파트 사라고? 양아치 쓰레기 같은 방송 [새창] 2013-09-27 13:39:02 1/8 삭제
    음 제가 지식이 짧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년도에 생에 최초 주택구입자에게 취득세, 양도세 감면. 면제 혜택이라서
    경제에 많은 지식이없어서 추후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수요자로서 주택을 구입해야하는 입장에선 좋은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8.28대책이후 앞으로 취득세 양도세 혜택이 명백하게 자리잡을지 못집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많운 고민이 있는거같습니다
    44 나의 아내 [새창] 2013-09-06 07:58:41 0 삭제
    아들같은데 딸일꺼같아요
    43 구하라 최근 직찍.jpg [새창] 2013-08-17 18:08:03 1 삭제
    이누나.너무 좋다 다음생엔...
    하...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0:07:18 0 삭제
    내가 누군가에 힘이되는가보간 나로인해 여러사람이 힘이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글쓴님의 마음이 너무 나약한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중고등학교때 잘난거 하나 없습니다.
    항상 놀림을 받았을 뿐이죠.. 근데 제가 유독 하나 남들보다 잘난게 있다면.. 저를 한번본 사람들 외엔 저를 아는사람들은 저를 성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ㅈㅓ는 성격이 온화하고 착해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둘이 뭐라고 하던간에 제 갈길을 갈뿐이죠...
    근데 성인이 되가면서 저의 옆에있는 사람들이 저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너는 너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구게 아니다" 라고요.. 맞습니다. 저는 제 성격을 고집하면서 여태 살아왔습니다.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외에 타인에 말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아직까지 그런게 실천이 안되지만요 ㅎ 저고 한 고집 있어요..
    제가 너무 횡설수설 했지만..
    답은 자신에게 있습이다.. 누가 뭐라하든 자기만에 세상을 꾸며가는 하는바람이 있을겁이다.
    술기운에 한자 적어봅니다.

    주변에 의견 조언은 보탬일뿐입니다.
    답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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