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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지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54:09 0 삭제
    빠숑좌파//

    신문도 안읽고 사시는거 같아서 한겨레 링크답니다. 요미우리 관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1142.html

    2심 재판부도 1심의 '인정사실'을 그대로 인용, '요미우리 보도는 허위'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국민 개개인의 명예도 훼손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여기서 패소했다는건 그 보도는 허위지만 대통령의 명예훼손이 국민 개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수 없기때문에 패소한겁니다.
    음모론에만 빠져계시지 마시고 기사를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86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47:50 0 삭제
    안좋게 말하면 꼬리자르기고 좋게 말하면 자기편이라고 감싸지 않고 원칙대로 처벌하는 원칙주의자입니다.
    전 같은편이라고 감싸는 것보단 꼬리자르기가 더 좋네요.
    85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42:32 0 삭제
    빠숑좌파//
    대선기간에 몇가지 신빙성이 떨어지는 정황 몇개의 의혹을 사실인양 단정짓고
    후보를 비방했다면 이건 범죄행위 맞는데 이걸 왜 물어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수장학회, 신천지, 굿판 같은 전부 반박되어 사라진 되도않는 음모론으로 비방에 열을 올렸으니
    당연히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이 안됬다고 해도 이쯤 했으면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으로 잡아넣을만한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음모론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그거죠. 이제 보도로는 장악을 증명하지 못하니 인사문제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코드인사는 노무현정권때도 있었던 일이고
    민간인 사찰이라는 것도 웃긴게 국가 내부를 대상으로 한 방첩정보기관이 있으면 당연히 그들을 예비 범죄자로 보고
    국민과 국가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감시를 하는건데
    이걸 무슨 범죄라는건지.
    민간인 사찰로 당신이 뭘 침해받았고 무엇을 잃었습니까?
    그들은 사찰로 뭘 얻었는데요? 지금 이명박은 여론의 뭇매를 맡고 독선적, 불통의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어있는데.

    그리고 님이 제시했다는 후보 사진을 검정색으로 칠해서 익명으로 썼다는게 문제다 라고 하셨는데
    문제 맞죠. 하지만
    이게 언론을 장악해서 문재인의 이미지를 깎기위해 정부에서 지시를 내린건지<- 이건 당신네들의 음모론에 기반한 소설
    해당 방송편집자가 가지고 있던 사진파일중 안그래도 블라인드처리할거니까 대충 써서 뽑다가 걸린건지<-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

    몇가지 정황으로 인한 허접한 의혹이 아니라 확정된 사실적시의 문제로 인하여 보도가 안된걸 예로 들라는겁니다
    자원외교, 사대강 문제 보도됬고, 지금은 곤란하다 이건 언어해석상 오역이라고 결론난거고
    삼성 이번 불산문제 대서특필됬고 이딴 반론기사 다 난 허접한 보도 말고 진짜 통제된 기사를 가지고 오란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의혹보도해봐야 반론기사로 인해 이슈가 되지도 못한 허접한 기사고요.
    84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14:01 0 삭제
    역시, 음모론자들의 무논리적인 발작적인 인신공격말곤 논리적인 대답은 없나보네요.
    얜 무식하고 멍청한 놈이고 자기가 무슨말하는건지도 모르는데
    그러한 댓글을 다는 자들이 반박은 못하고 ㅉㅉ

    막으려다가 도저히 안된다?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기위해 뭘 했는데요.
    그냥 사건을 은폐해서 조용히 넘어가려 했다는것은 맞는데
    그게 언론의 장악이랑 연결되는 근거는 뭐임?

    인민무력부장 교체가 보도가 안되었음?
    그냥 여론이 화제가 되는 이슈에 관심을 쏟는건 자연스러운 건데
    무슨 보도를 통제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이 정상적으로 언론이 기능을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여론이 안따라준다고 언론장악이네 뭐네 헛소리를 하는거요?
    83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06:30 0 삭제
    북한이 미사일에 주입한 연료를 다시 회수했고 그 이후의 액션이 없으니까 보도가 없는거지 무슨 북한 보도를 필요할 때만 한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이나 펴고 계시는건지.

    숨기는 언론보도가 뭔지 한번 나열해보시죠. 음모론자들의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확실한 근거가 있는데 보도가 안되는 것.
    있으면 나열해보세요.
    82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09:00:00 0 삭제
    언론장악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웃긴경우가 언론 장악이 됬으면 애초 윤창중 보도를 사전에 막았으면 되는 문제란 것조차 모르는 경우 인거죠.

    그리고 더 웃긴건
    특검이 수사중이라서 지금은 수사중이라고 밖에 말할게 없지만 수사 결과가 나오면 어김없이 또 대서특필이 될 국정원 게이트라던가
    북한이 실제로 지금 구체적인 도발 액션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보도가 되지 않는걸 가져다가
    이걸로 덮었다느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한다는거죠.
    81 민주주의는 모순된 제도입니다.. [새창] 2013-05-14 08:30:35 0 삭제
    이상은 거대했지만, 그걸 이루기 위한 정치적 역량이 부족하여 이루지 못하신게 아쉽네요.
    실제로 이분의 이상이 이루어졌더라면
    지금보다 대립과 갈등이 적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80 친일파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5-12 12:00:02 0 삭제
    김재규열사님//
    방금 반북좌파님께서 알려주신 친일파 기준에 관한 글을 읽어보니
    여야 합의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 친일파재산환수특별법의 친일파 기준과
    민문련의 친일파 기준이 상당히 다른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기준으로 친일파를 잡는게 맞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79 친일파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5-12 11:45:01 0 삭제
    뒷분들 답변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부역자들 다죽여야된다는건 솔직히 우리나라의 시대상황을 아시면 말이 안된다는걸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쇄국정책을 펴던 조선이라는 나라와 당시 프랑스를 동일시 하는건 이성적이지 못한 극단적인 비약이기 때문에 부적절한 답변이라고 한겁니다.

    일베폭동님//
    그러니까 님이 쓰신 것의 기준점을 좀 알려주세요... 계속 똑같은 말하기도 힘듬 ㅠㅠ

    김재규 열사님//
    일단 반말은 좀 자제해주시구요... 민족을 배반하였다는 것의 정의가 뭔지 말씀을 좀 해주세요.
    그냥 그당시 잘먹고 잘살았으면 전부 다 민족을 배반하였다고 보는건지
    그렇다면 잘먹고 잘살았다는 기준은 무엇이며 땅을 어디까지 소유했는가, 각료라면 어디까지가 해당하고
    어디까지가 소시민인건지를 알려달라고 위에서 쭉 써왔습니다. 이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8 친일파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5-12 11:28:44 0 삭제
    dupe님//

    그겁니다.
    일제에 붙어 부를 착복하고 같은 민족을 해하였다는 것의 기준이 궁금한겁니다.
    뭐 어떤 직책까지 근무하거나, 어느정도 땅을 소지하거나, 어느정도의 재산을 소지햐였느냐, 몇명이나 되는 자들의 신빙성 있는 증언이 있었느냐
    같은 여러 근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걸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친일파라고 낙인 찍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지가 궁금합니다.

    역사로는 답을 못찾았기 때문에 여기 분들이 친일파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시는걸 알고 물어보러 온겁니다.

    릴케님//
    그 부분도 알아보았지만, 나치 치하의 프랑스의 국격과 일제 치하의 우리나라의 국격이 하늘과 땅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당시 우리나라에서의 최고 엘리트가 군부일 정도 였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엔 인재가 없었으며
    그 뿐아니라 광복후 얼마되지 않아 6.25가 발발하는 등 당시 프랑스완 전혀 다른 시대상황이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극단, 폭력적인 기준이 아니라 뭔가 다른 기준으로 현재 특별법이 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법이 작용하는 기준이 궁금한겁니다.
    원하는 답변은 아니지만 답변은 감사드립니다.

    //누룽지왕님

    그 적극적과 생계형 기준이 너무 모호한것 같아서 확실한 기준이 무엇인지 질문드린건데

    예를들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을 했다,
    그런데 그 성공이 뭔가 발명품을 개발한다던가 같은 것이라면
    일제치하에 있기때문에 반항하여 죽기 싫다면 그게 일본의 과학기술, 혹은 군사과학에 이바지 할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독립 후 우리나라의 과학에도 크게 기여하여 공이 있는 경우.
    이런 애매한 상황이 찾아보니 꽤 많더군요.

    그럼 이게 어느정도가 되야 일제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람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7 친일파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5-12 11:05:12 0 삭제
    //반북좌파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준이 무엇이고 누가 정할수 있다는 것이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더라니...

    //dupe님
    실드라니요, 가당치도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시대에 살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 돌아가신분들은 독립유공자로 지정하여 그 자손들이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고있고
    환수한 친일파들의 재산을 전부 그분들에게 바쳐도 모자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준과 누가 정하는 건지 궁금하여 잘 아시는 분들은 알려달라고 질문한겁니다. 그리고
    정치적 이유때문에 군관의 기준점이 갑론을박인건 아는데 다른건 모른다는 뜻으로 쓴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76 햇볕정책에 관한 이성적인 판단 [새창] 2013-04-11 17:05:32 1 삭제
    꽃처럼 /
    이번의 대북재제는 예전과 다릅니다.
    중국도 적극적으로 재제에 가담하고 있죠. 그들입장에서도 북한이 핵을가지게 되는것을 싫어하는것이라 이전과는 다른 재제가 지속될겁니다.

    텔미 /
    분명 중국에서도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것에 대한 사안은 꾸준히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걸 그냥 눈뜨고 보고 있었어야 됬고,
    나아가서 그들이 우리를 위협하더라도 지원을 계속 해야된다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했으면 지금보다 사정이 더 안좋아졌으면 안좋아졌지 좋아질 이유는 없습니다.
    무정책이 아니라 원칙을 지킨겁니다.

    그럼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게 되는 상황으로 한번 가정해 보실수 있습니까?
    이제 그들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집니다.
    지금처럼 인도적인 지원정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북한이 우위에 서서 중국이던 한국이건 미국이건 가리는것 없이 협박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정도의 힘인겁니다. 이것이 이루어 지는 것은 한국입장에서 무엇보다 우선하여 막아야되는 사항이 아닙니까.
    핵을 가진다고 한다면 그걸 막기위해 남북관계 경색이 되던 중간에 선제타격을 하건 막아야되는 입장이 우리나라입니다
    75 햇볕정책에 관한 이성적인 판단 [새창] 2013-04-11 16:45:50 1 삭제
    텔미/
    아니 그러니까 김대중 정권 당시 한반도 비핵화에 협정했던건 아시죠?
    비핵화에 협정을 한걸 2006년 노무현 정권때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그럼 그 핵실험을 규탄한다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협정을 안한것도 아니고 김대중 정권당시 비핵화를 하기로 협정을 맺은걸 지켜라고 하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됩니까?
    북이 핵을 가지게 되면 그들은 우리보다 우위에 서게되고 지원이 조공으로 바뀌게 되는 결정적인 도구인데 그것을 허용해야한다는 겁니까?
    그때 그냥 이명박 정권이 원칙없는 지원을 계속 했다면 지금처럼의 UN 북한 제재 결의도 없었을 것이며
    북한은 이미 핵소형화가 완료된 보유국이 되어 조공없으면 쏘겠다는 협박을 계속 하고 있을겁니다.

    자투리/
    우리가 북한을 흡수하는 통일이 아닌 적화통일을 경계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당연한것 아닌가요.

    탐욕은미덕/
    뭔가 착각하고 계신건 님이신거 같은데요.
    중국과 북한은
    미국과 한국과 같은 혈맹국입니다.

    우리가 이전 정부부터 인도적 지원을 계속 해왔지만 그게 중국이 이때까지 북한에 지원한 것의 발끝은 따라간다고 보십니까?
    주식경제원리로만 봐도 북한에 대한 지분은 중국이 역사적으로 보나 금액으로 보나 절대적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쯤의 강대국이라고 한다면 고려해볼 사항이긴 하나 중국보다 북한에 대한 지분을 늘리겠다는건 지금으로선 환상입니다.

    쇠소깍/
    사실관계는 정확히 하셔야됩니다. 대북 핫라인을 끊은건 절대 우리나라가 아니라 북한입니다.
    우리나라 압박수단중 하나로서 핫라인을 끊은 것 가지고 이명박이 원해서 끊었다라는건 어거지죠.
    그리고 이번 대북재제결의안은 UN에서 중국도 동의하여 만장일치로 통과됬다는 사실관계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74 햇볕정책에 관한 이성적인 판단 [새창] 2013-04-11 16:25:27 1 삭제
    자투리 , 탐욕은 미덕/
    희망적인 대답을 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님들처럼 생각하게 되면 걔네가 핵개발이건 도발이건 뭐던 하더라도 우리는 그냥 묵묵히 지원을 한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러한 상황이라도 우리나라의 지원액이 세계 2강인 중국을 이길수 없다는건 이미 불변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문제등은 국제정세에 관하여 우리가 어떤식으로 행동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결정적인 문제이지
    그게 우리나라 정치인이 누가 못했고 누가 잘했네 라고 말하기엔 궁색한 논리인게 사실입니다.

    김텔미/
    비핵개방3000이 말그대로 북한에게 예전 정권때 협정했던 비핵화를 하면 경제지원을 해주겠다는 거죠.
    이게 왜 문제가 됩니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핵실험을 해서 김대중 대통령때 협정했던것을 위반했으니
    지금이라도 지키면 너희들 경제발전하는것을 전적으로 지원해주겠다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북한탓을 해서 뭐 얻는게 있고 없고 그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실을 나열한 것 뿐입니다. 누구탓이네 욕하기 전에 전후사정을 다봤더니 아무리봐도 북한탓임이 분명한 사항을
    앞선 대통령은 다 잘했는데 이명박이 못했다 라고 하는건
    야당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에 따른 사실왜곡이 아닙니까.
    왜 그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됩니까?
    73 박근혜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4-11 01:19:39 0 삭제
    작성자분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하지만, 이번 발표가 정부의 몇가지 비리라던가 이번 인사내정에 관한 여러 실수들을 덮으려는 목적이다라고 단정짓는건 비약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MB정부와는 일단 여당안의 야당이라고 불릴정도로 적대관계였던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있으니 그때의 문제를 지금까지 끌고 와서 동일할 것이다 라고 단정짓는것도 일단 추론이구요. 그들이 이번에 하는 걸로 새로 판단을 해야죠.
    비리가 있던 자들을 꼬리자르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계속 잘라내고 있지않습니까.
    그들은 다 썩었을 것이다라고 과잉 일반화를 하시는건 비합리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추측을 근거로 삼아 또다른 추측을 주장한다면 이건 음모론으로 보일 소지가 있습니다.
    거기다 박근혜정부가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라고 하시곤
    거의 과거 북풍몰이 정도로 지금의 상황을 평가절하하시는 것도 문젭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마디로 북한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공격외에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하고 있는 중이죠. 선전포고를 한겁니다.
    이것조차 박근혜가 원해서 된것이다. 라고 하시는건 그냥

    박근혜가 나쁜년이니까 아마 나쁜짓을 했을것이다 뭐 이정도의 글이 되는겁니다.

    생각을 깊게 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제 댓글이 주변 여러환경을 넓은 시각으로 보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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