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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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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스마트폰만 권하는 한국사회.jpg [새창]	2012-12-09 22:00:45	16	삭제
		폴더 쓰고 싶은 1인. 전화 끊는 맛도 일품.
	156	반도의 적당한 잉여 오유인.jpg s [새창]	2012-12-09 21:40:38	2	삭제
		개인적으로 눈사람이란. 결국 큰 눈공으로 화해서 상대의 정수리를 가격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더라. 아이나 어른이나 그놈의 파괴본능은 ㅉㅉㅉ
	155	다양한 27세 [새창]	2012-12-09 19:08:00	2	삭제
		나이트폴 27세 . 인생의 환란기.
	154	영웅.jpg [새창]	2012-12-02 09:31:05	0	삭제
		중국인 아저씨가 아침부터 본인의 카타르시스 분출에 도움을 주시는군요. 만쉐이~
	153	영웅.jpg [새창]	2012-12-02 09:26:45	2	삭제
		Foq어쩌고 님// 내 오늘 아침에서야 당신 덕분에 개안을 하게 되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릴까 하오. 본인도 어디선가 누군가들의 말을 듣고 볼 때면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오. 편향된 시각에서 이리저리 떠들어대는 꼴이 보기 어려워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한 적이 많소. 그런데 그대는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그것도 모두를 싸잡아 '범죄옹호자'들이라며 규탄하고 있는데 내 어찌 감동치 않을 수 있겠소. 이 글에 나타난 댓글들의 반응이 자신과 같지 않다 하여 대놓고 그들을 비웃는 용기, 내 칭찬해 주도록 하지.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그대의 '주관적 시각'이 그대의 '더러운 손'을 통해 표현되어, 그대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더러워졌다는 점일까? 뭐, 나름대로 고심해 적은 흔적이 역력하나 설득력이 부족한 것을 보아하니 공감대를 살만한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 또한 약간 아쉽구려. 아 그리고 글에 그대의 감정 상태가 훤히 드러나는 걸 보면 감정 조절에도 문제가 있는 듯 한데, 이 점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유하고 싶구려. 마지막으로, 그대의 '훌륭한 글들'을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현상을 보건대 그대의 사회성에도 약간의 결함이 있는 것 같으니, 부디 집에 짱 박혀 남 디스하는 짓은 관두고설랑 어서 밖으로 나가 광합성을 시작하길 권유하고 싶소. 이 약간의 문제들이 비타민의 부족일지도 모르니까.
	152	복학생 선배한테 캔커피스킬 써봤는데 [새창]	2012-12-01 15:13:38	4	삭제
		난 순간 1+1이 커피와 작성자 묶음인 줄 알았다...;;;
	151	가족놀이해요 우선저부터 [새창]	2012-12-01 00:40:27	9	삭제
		봉구를 저주하는 라이벌 모 씨.
	150	변기 뚫었음!!!!! [새창]	2012-12-01 00:32:45	0	삭제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1 00:28:05	0	삭제
		동엽신은 말이 필요없어요, 추추추추추추천천천천 ~ ㅋㅋㅋㅋ SNL만쉐이 ~ ㅋㅋㅋㅋ 아, 배딴다.ㅋㅋ
	148	내 고민을 봐줭 이 히히히히히 [새창]	2012-12-01 00:19:58	1	삭제
		세상의 모든 장남 장녀 화이팅! ...이렇게 말하는 난 차남이지만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음.
	147	나 미술하는 여자 대학생이다 . [새창]	2012-12-01 00:03:50	14	삭제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주먹이 운다.란 영화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개성으로 살기 때문에 모두의 사연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연의 무게란 것은 항상 당사자에게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되어 버리죠. 우리는 우리의 무거운 사연을 짊어지고 삽니다. 누구나. 예외없이. 그 말은 그 사람이 그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란 말입니다. 유일하게 그 사연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죠. 우린 우리의 사연을 마주보고, 그것을 보며 다짐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며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을 완성해 나가는 겁니다. 그것이 곧 나, 그리고 당신,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인 겁니다. 난 당신의 상황에 서보지 않아 이러쿵저러쿵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모두가 그러하듯이 당신이 당신의 사연을 딛고 일어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미소하고 있는 당신을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힘내셔야죠. 힘내셔서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을 사셔야죠. 응원할게요. 부디 미소하는 후기를 몇년 후에라도 올리시길 바랍니다.
	146	나 미술하는 여자 대학생이다 . [새창]	2012-12-01 00:03:50	0	삭제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주먹이 운다.란 영화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개성으로 살기 때문에 모두의 사연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연의 무게란 것은 항상 당사자에게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되어 버리죠. 우리는 우리의 무거운 사연을 짊어지고 삽니다. 누구나. 예외없이. 그 말은 그 사람이 그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란 말입니다. 유일하게 그 사연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죠. 우린 우리의 사연을 마주보고, 그것을 보며 다짐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며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을 완성해 나가는 겁니다. 그것이 곧 나, 그리고 당신,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인 겁니다. 난 당신의 상황에 서보지 않아 이러쿵저러쿵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모두가 그러하듯이 당신이 당신의 사연을 딛고 일어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미소하고 있는 당신을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힘내셔야죠. 힘내셔서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을 사셔야죠. 응원할게요. 부디 미소하는 후기를 몇년 후에라도 올리시길 바랍니다.
	145	남자친구의 흔한 스무고개.jpg [새창]	2012-11-30 23:28:28	0	삭제
		언더웨어...???ㅡㅡ;
	144	남친 집에 갔는데 남친이 없길래 [새창]	2012-11-30 23:07:01	0	삭제
		세탁소 옷걸이 쭈욱 펴가꼬 조낸 쑤시세요. 허허허허허허허;;
	143	만화책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2-11-30 23:01:25	0	삭제
		111 피구왕 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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