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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01:24:26	6	삭제
		얼마전에 생에 처음 입원했는데 입원할때 접수해주신 간호사분이 새벽까지 챙겨주신거에 1차 놀람. 이틀 후 퇴원하는데 그 간호사분이 퇴원 안내해주는거에 2차놀람. 대체 이분들은 언제 쉬시는건지 많이 놀랐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433	강아지와 1년을 함께한다는 것 [새창]	2019-02-17 22:30:14	3	삭제
		애기가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이네요. 지인이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휴지심으로 노즈워크 장난감 만들어주면 애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휴지심은 회사 건물 화장실 청소하시는 이모님께 부탁드려서 이모님께서 매일 휴지심을 한봉투씩 주셨대요 ㅋ https://m.blog.naver.com/nutsgirl/220672675070 이건 인터넷에서 검색한건데 저렇게 안잘라주고 그냥 뭉쳐서만 줘도 애들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전 강지를 안키워서 써볼일이 없지만 강지 키우는 분들께 좋은 아이디어라 들어서 혹시나 하고 남겨봅니다.
	432	결혼식 하객알바 후기 [새창]	2019-01-13 23:36:03	0	삭제
		친구가 아예 없으면 스몰 웨딩도 힘들어요. 가족끼리만 하는 웨딩은 아직은 좀 꿈같은 얘기고.. 차라리 일반 웨딩하면서 하객 알바 불러서 하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전 친구가 없어서 결혼할때 좀 고민이 있었지만 신랑 친구들이 많아서 무난하게 넘어갔네요.
	431	버스타고 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앱을 하나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8-11-06 00:35:24	0	삭제
		저희 집이 종점이랑 가까워서 까딱하면 버스 놓치기 쉬웠는데 좋은 어플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430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그렇게 짜증낼 일인가? [새창]	2018-06-22 01:09:09	3	삭제
		예전 업무 인계받는 분이 메모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매일 리셋돼서 2주면 인계할 업무를 두달이 걸려도 안돼서 포기한 기억이 나네여. 매일 눈물이 났어요. 결국 다른 분이 오셔서 인계받는데 1주 걸리더라구요.
	429	흔한 유럽 음식 후기 [새창]	2017-11-14 02:26:22	1	삭제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428	에.... 스님... 비.. 비누없이 지낸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새창]	2017-08-20 23:42:40	0	삭제
		매일 출근하자마자 창 띄워놓고 한두시간 간격으로 새로고침해서 이주만에 샀어요. 남은 비누 딱 떨어지기 전에 사서 얼마나 다행인지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0:21:35	1	삭제
		저희 애들은 몇년동안 목욕 안시켰어요. 서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데다 나이가 있어서인지 지들이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하네요 ㅋ 항상 매일 목욕한듯 뽀얀 털을 자랑합니다. 올해로 열살 열한살 되는 애들이예요
	426	성소 눈물.. 여자들 다리.. [새창]	2017-08-02 03:02:32	0	삭제
		성소의 다리. 여자의 눈물. 이 아닐까요 댓글에 눈물이 가득하네요...
	425	닭발 성애자가 먹어본 오뚜기 직화무뼈닭발 후기 [새창]	2017-08-01 00:02:05	5	삭제
		전 닭근위볶음 먹고 완전 반했어요. 순대볶음은 조금 실망이었는데 닭근위볶음은 웬만한 데서 파는 안주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일요일에 다시 사러 갔더니 닭근위볶음만 품절이라 아쉽더라구요 ㅠㅠ
	424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22:16:25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에 집 사서 이사해서 그 기분 잘 알겄같아요. 이사한날 밤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옛생각도 나고 해서 펑펑 울었는데 너무 행복해도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새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423	엄마한테 역으로 영업당함.. [새창]	2017-05-09 14:42:14	24	삭제
		83세이신 저희 외할머니랑 환갑을 앞둔 저희 엄마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ㅋㅋ 지난 어린이날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하심 외: 홍은 뽑지 마라! 엄: 왜? 외: 사람이 안됐다. 엄: 그럼 누구 뽑을까? 엄마는 누구 뽑았수? 외: 아무래도 문이 좋지 않겠냐? 엄: 그래? 근데 어쩌지. 벌써 투표했는데 외: 홍은 아니지? 홍은 안된다!! 엄: 좋은 사람 뽑았수 걱정하지마 그렇게 두분 다 1번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422	화장 초보 문의드려요. [새창]	2017-04-11 09:46:02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눈썹부터 정리하고 하나씩 클리어해봐야겠어요. 안과검증된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가 있다는걸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1	화장 초보 문의드려요. [새창]	2017-04-11 09:44:36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스카라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_+
	420	화장 초보 문의드려요. [새창]	2017-04-11 09:43:46	0	삭제
		감사합니다. 아랫분 댓글 보니 눈썹이 중요한가보네요 ㅠ 눈썹 정리 기술을 배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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