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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제인산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2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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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산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51:41 0 삭제
    저 순양극장을 찍고 아이폰님이 사망하셨습니다 ㅎ
    1박2일이었지만 이틀 다 꽉꽉 채워서 다녀왔구요
    두곳 다 다시가고싶은 곳이었어요. 24시간이 모자라네요.

    태백산맥문학관은.. 작지만 정말 볼거리가 많아요. 시대의 아픔에 정면으로 작가정신을 발휘하신 조정래 작가님이 정말 존경스럽구요, 태백산맥 다시 한번 보고 또 가서 벌교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볼 예정입니다.

    순천만에서 일몰을 못본게 아쉽네요. 너무 피곤해서 그냥 기차탔거든요. 일단 날이 너무 좋아 갈대밭이 장관이었고요.. 마~이 걸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장.. 크지 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달동네 세트장을 보니 왜 내 눈시울이 붉어지던지 ㅎ

    요리게에 음식사진 두장 올렸습니다! 다른 사진도 많지만 제 여징어얼굴이 나오는 관계로 ㅋㅋ 혼자서 처음 다녀왔는데 대만족입니다^^ 다음엔 차 가지고 가보려고 해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43:10 0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40:10 0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38:29 0 삭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37:31 0 삭제


    351 남도여행 일지 3탄 - 전남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여행후기 - [새창] 2014-01-19 12:47:32 0 삭제
    저 작성자님 글 읽고 벌교 갑니다^^ 감사해요!
    350 여자들 주의하세요.. jpg [새창] 2014-01-19 12:40:07 122 삭제
    별건 아닌데 대학생때 술을 완전 많이 먹고 집에 얼른 들어가서 잘라고 정신없이 택시를 잡아탔는데.. 기사님이 우리아빠였던 기억이 있네요.
    349 1월16일[장도리] [새창] 2014-01-16 11:38:08 0 삭제

    348 우리집에 왔으면 하는 연예인 있나요 [새창] 2014-01-16 11:36:38 1 삭제
    전 정형돈씨요 같이 탕수육 시켜먹은다음 널브러져서 무도보면서 깔깔대고 싶음 ㅋㅋ
    347 안철수의 새정추 5명공동위원장은 누구? [새창] 2014-01-15 23:10:06 5 삭제
    안철수가 진보의 탈을 쓰고 있다는게 섬뜩할정도네요...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더더욱요. 진보를 분열시킨다는 것도 언플같아요. 그냥 이사람들 새누리당 2중대구요. 원래부터 진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욕할건 없죠. 그 사람의 행동으로 판단할 뿐이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6:46:01 0 삭제
    천안입니다...... ㅋ
    345 [토론내용기록오늘 석희옹 토론.. 받아적었습니다. 대본주의 ㅎㅎ [새창] 2014-01-01 22:20:26 0 삭제
    넵 퍼가셔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51:51 0 삭제
    그냥.. 적어봤습니다. 원래 제가 이런일을 좀 하다보니…^^ 듣는것과 다시 읽으시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논리적인 헛점도 잘 보이고.. 그런데 앞부분이 빠졌고, 중간에 제가 오타도 났고, 핵심ㅇ을 잘 옮겼는지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정해야할 부분은 언제든 지적해주세요. 정리해서 다시 올려야 하는데 머리가 아파 잠시 쉬겠습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49:37 0 삭제
    손: 여기서 좀 마무리를 짓고, 유익한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한국사회 현대과제를 놓고 4분의 논객과 신년특집 토론 진행했습니다. 모두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마치겠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48:43 0 삭제
    이: 부자감세를 했다는건데, 대기업에서 부자감세 좀 있었지만 이명박땐 없었어요. 어려운 사람들은 감세가 되고, 대기업은 올라갔는데…
    노: 당시에 기억을 하실텐데, 이정부가 들어서면서 말한게 조세감면이 공약이었어요. 2011년 민주당이 강력히 요청해서 그때 38% 요청된거죠.
    이: 새누리당 수정안이 가결된거에요
    노: 허허허 알겠습니다.
    이: 저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봐요. 공감대만 형성되면 할수 있어요. 증세가 ㅈ꼭 좋지는 않아요. 전원책님.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할까요?
    전: 이질문이 좌파들의 질문인데요. 부탄,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에요. 다같이 못사니까요.
    유: 제가 복지부에 있을때, 그 데이터로요.. 건강보험료 최고구간(몇백만원) 내고요, 병원에 한번도 안오는 분이에요. 아픈사람을 위해 돈 내고, 건강하니까 젤 행복한거 아니냐, 그렇게 말했습니다. 대기업 재벌 고소득층이 세금폭탄론을 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세금을 내는건 기분좋은거에요. 많이 낸다고 경제활동 안하지 않아요. 능력자에게 많은 세금을 내게 하는게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뺏어간다고 하면 해법이 없다고 봐요. 돈 많이 버는 분들이 세금 많이 내는 분위기. 좀 선도해주시면..
    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세금 많이 낸다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보편적 복지할라믄 납세부터 하자는 거입니다. 하위50%는 일체 세금 안냅니다. 납세를 안하고, 복지만 누리겠다는건… 그 사람들이 아이 하나 낳으면 나라가 보조해줘요. 근데 16만원 더 내자는걸 반대해요.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줍니다 근데 16만원 내자는거 반대해요. 복지제도를 잘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사실 워킹맘…
    손; 정리좀..
    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손: 자..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전체시간도 거의 다 되었고, 노의원님
    노: 보편적 납세….50%도 세금낼 상황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연 1200만원 이하 평균연봉이 550만원이에요. 2010년 통계인데 그분이 세금낼수 있도록 국가가 해줘야 하는게 국가의 역할이라 생각하고요. 무상보육.. 우리나라 출산률 최하위고, 나라의 근간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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