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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1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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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9 [본삭금] 시집과 책좀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2-24 23:31:23 0 삭제
    시가 아닌 소설이라면 나를찾아줘 도 꽤나 재밋습니다
    708 [본삭금] 시집과 책좀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2-24 21:39:38 0 삭제
    저도 시도 소설도 애매하지만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책 추천드려요
    저번달에 읽었는데
    불안. 시적인 요소 모두 갖춘 산문시 형태의 수필에 가깝습니다
    707 본삭금) 베오베가기 딱좋은 날씨구만... [새창] 2015-02-24 15:12:23 0 삭제
    추천해도 대현?
    나눔엔치킨
    706 다들 2015년에 몇권 읽으셨나요? [새창] 2015-02-24 01:27:06 1 삭제
    10권 정도 읽었네요. 전공서적 제외하고...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1:48:40 0 삭제
    영화만 봤는데 책이랑 내용이 같은지 모르겠네요
    704 본삭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읽어보려고 했는데 [새창] 2015-02-22 11:31:37 0 삭제
    길게 쓸 상황이 아니라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존에 여성관이 남성과 다른 것으로만 이해되고 있다는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1. 남성에 종속된 여성적 이미지를 비판
    2. 그런 비판으로 접근 하는 사람들 조차 남성적인것의 반대를 여성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거죠

    기준이 남성이고 그것에서 파생된것이 여성의 이미지라는것은 니체의 도덕관으로 보면 다분히 강자에 종속된 노예의 도덕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여성관을 찾으려면 남성과 다른것으로서의 여성이 아니라

    여성 자체로서의 의미창출이 필요하다는 니체의 생각이 중요하게 이야기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703 무엇을 먹고싶나 [새창] 2015-02-21 10:54:40 0 삭제
    전 치킨이 먹고싶은데요?(단호)
    702 설명절 잘 보내고계신가..? [새창] 2015-02-21 08:54:17 0 삭제
    치킨은 진리죠 ㅋㅋ
    치멘
    701 조선소에서 읽은 책,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새창] 2015-02-18 16:02:45 0 삭제
    알랭 드 보통이면
    여행은 집이란 공간에서 나눠지고. 가는 길 자체에 의미를 두던작가였나요?
    은근 책들이 괜찮던데요 ㅎㅎ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0:48:18 0 삭제
    합침
    699 마지막 게임을 시작하지 [새창] 2015-02-12 00:58:50 23 삭제
    바람의 나라ㅡ 주모
    698 [익명]19) 남성분들 성인물 너무 많이 보지 마세요 ㅠㅠ [새창] 2015-02-12 00:32:41 0 삭제
    총기조립은 너무 긴장해서 그럴 가능성이 커요 ㅎㅎ
    심리적인 부분에 의한 불량사태는 자연스러운겁니다
    697 전주에서 먹은 식사(밥) [새창] 2015-02-12 00:30:30 0 삭제
    전주에 육회비빔밥 맛난곳 많아요 ㅎㅎ
    다들 평이 괜찮은데 가격이 5000~8000원 정도로 차이가 있죠
    막걸리집은 전북대 근처 술집인거 같은데 파인애플 막걸리가 맛있습니다 ㅎㅎ 다른것들도 괜찮아요
    콩나물국밥집은 구정문에서 멀지 않은 집인거 같은데 저기가 맛있죠 ㅎㅎ
    저 세 가지를 다 즐기시려면
    점심에 육회비빔밥 먹고 한옥마을 돌아다니시다가 거기서 군것질 하시고
    전북대로 이동하셔서 막걸리 한 잔 하시고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 콩나물국밥 드시면 될거같네요
    저녁밥을 따로 드시려면 차가 있다면 청학동버섯전골이나 봉이설렁탕 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콩나물국밥과 함께 전주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게 순대국밥이니 이것도 굿초이스가 될겁니다
    696 옛날 베오베에 올라왔던 '희망 악(惡)설'에 대해 [새창] 2015-02-09 16:17:38 0 삭제
    말씀하신대로 저는 자주 판단을 보류합니다. 하루에 수차례 그럴때도 있죠. 이건 무언가 더 깊게 생각하려 할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지죠
    사실 진부하지만 저도 프로이트 이론에 한때 열정적이었고, 라깡에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그래 우리는 그렇지. 로 끝나고 그저 존나 쩌는데? 가 끝이었습니다. 웃기게도 생물학도이면서도요? ㅋㅋ
    근데 결코 제 생각은 프로이트가 아니고 라깡이 아니게 끝납니다. 지젝 책을 읽을때도 오? 쩐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웃기지만 저는 색안경끼는것도 재밋습니다. 가끔 빨간색. 가끔 파란색 또 초록색으로 보기는 하는데
    벗는 순간 또 달리 보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도착증적으로 한 가지 안경만 쓰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선택하는건 재밋는 행위지만 제자리걸음일까봐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선택하게되는건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선택하지 못하는건 분명 사람을 불안하게 하지만 우리가 피하고 싶다는거지 꼭 피해야하는것도 피할수 있다는 말도 아니거든요.
    판단을 보류하는건 선택하지 못한 상태가 아니라
    하나의 선택이면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개소리는 이까지하고 단순하게 판단을 해야한다는 도착증적인 감정이 막연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판단을 하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요
    한 100년 살면서 제일 많이 느낀건 인생은 선택과 판단보류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 우리 현실에 항상 있는거더라구요

    그냥 궁금했던거죠. 난 선택을 해도 다시 판단을 보류하게 되고
    판단을 보류해도 다시 선택하게 되는데
    저 댓글의 저 사람은 어떻게 강하게 선택하는가

    어쩌면 니네도 나처럼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데 왜 그따위야? 라며 사드적인 면이 나타나는걸수도 있지만요
    (사실 라깡이 말한 사드를 잘 이해하진 못했습니다만)
    695 옛날 베오베에 올라왔던 '희망 악(惡)설'에 대해 [새창] 2015-02-09 15:29:29 0 삭제
    제가 표현을 잘못한거같네요
    희망이 냉소주의라는게 아니라 이처럼 희망에 대한 낙관주의나 이에 대한 반작용이 사회의 냉소주의의 반증인것 처럼 단언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가 댓글을 잘못이해한건가 생각들기도 하네요. 찬찬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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