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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molude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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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olude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조립컴 vs 메이커 컴퓨터? [새창] 2013-01-12 11:13:40 0 삭제
    조립컴은 일단 싸죠. 그런데 뽑기운이 크게 작용하거나 부실한 사기제품도 버젓이 팔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메이커 PC를 사면 그런 위험은 피하거나 혹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립컴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사기제품이 파워서플라이 외에는 그렇게 많지 않고, 그 외 부품도 이름 있는 회사의 너무 싸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고 A/S도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입맛대로 스펙을 맞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메이커도 옵션을 상세하게 달 수 있어서 이건 좀 퇴색한 장점입니다.
    115 키보드에 오렌지주스를 쏘아/ㄷ습니다ㅠㅠㅠ [새창] 2013-01-12 11:09:57 0 삭제
    건조 잘 해야 한다니깐 헤어드라이기로 열심히 말리고 썼는데 고장났다는 바보가 생각나네요. 세척 뒤 눈에 안 보이는 물기에 주의하세요.
    114 혹시 이런 바탕화면 위젯 프로그램있나요?? [새창] 2013-01-12 11:08:37 2 삭제
    parser까지 써야 한다니... 너무 매니악한 주문이네요.
    그렇지만 가젯을 한 번이라도 만들어 본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겠네요.
    113 컴퓨터 고수님들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1-12 11:05:50 0 삭제
    모니터 DVI부분의 문제로 보입니다. 젠더를 사용했어도 PC에서 DVI커넥터를 사용한 것은 변함이 없잖아요?
    112 컴고수분들 한줄 답변 부탁해요,, [새창] 2013-01-12 11:04:14 0 삭제
    CPU는 아직 현역이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3:24:02 0 삭제
    제가 방향을 잘못 잡았네요. 마음의 문제라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겁니다.
    과거에 판타지가 자신을 보듬어 준 추억에 사로잡혀 계신듯한데,
    현실에서 더 따뜻하게 보듬어 줄 좋은 인연을 만나서 고민이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3:11:15 0 삭제
    아까도 댓글을 달았는데 혹시 일부러 무시하시는 건가요? 전 나름 진지합니다.

    여튼 본래의 저의 딱딱한 말투로 돌아와서...

    간절히 바라는 것과 그것이 이루어 지는 것에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라지도 않은 현실을 항상 마주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옛 말은 어떻게 나왔느냐? 그건 혹여라도 바란 것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바란 결과라고 우리가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모든 현상에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붙이고 싶어하는 인간의 원초적인 습성에 기인한 것입니다.

    삶의 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산다는 현상에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붙이고 싶어하기에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고, 설명을 찾을 수 없으면 심지어 무가치하다고 판단하기에 이릅니다.

    '무엇이든 우리가 설명할 길은 있고, 혹여나 설명할 수 없으면 그것은 무가치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한 생각입니까?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은 판타지 세계처럼 즐비하고, 그렇다고 그러한 세계가 결코 무가치한 것 또한 아닐겁니다. 특히나 꾸뀨뀨님한테는 더욱 그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본인이 판타지세계를 원하든 말든 그건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행위는 그것이 도래하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삶은 살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2:52:42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간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 아름다운 미담에 나올 법한 것, 실소를 자아내는 엉뚱한 것, 그리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염세적인 것 등 다양하다.
    그러나, 종교인의 신에 대한 믿음을 제외하면 대부분 아무렇게나 지어낸 것이다.
    그것은 대게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들 중 하나지, 살아야 되는 이유는 아니다.
    그것은 단지 지금의 괴로움을 피하고 싶은 도피처 중 하나다.
    그것은 단지 남들을 의식한 허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진정 삶의 의미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만큼 종교의 힘이 축소된 시대도 찾기 힘들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들이 살 필요가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 없이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음을 보라.
    삶의 의미는 단지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에 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2:41:42 0 삭제
    간절히 바란다고 이루어지면 왜 사람들은 바라지도 않는 괴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걸까요?
    아마도 그건 우리가 바라는 것과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일겁니다.
    판타지세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걸 간절히 바란다고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건 아니라고 보는 게 현명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그렇게 믿고 사는 이상,
    우리 바람의 간절함엔 무심한 세상에 상처받고 괴로워 하는 것은,
    그러한 괴로움을 벗어나길 바랐던 결국은 자기 자신입니다.
    107 노트북 윈도우 멀티 부팅질문 [새창] 2013-01-12 02:06:59 0 삭제
    요즘 윈도 설치가 간편해서 파티션 나누고 거기다 걍 깔면 윈도 두 개중에 고를 수 있도록 부트로더가 설정됩니다.
    다만, 구버전을 먼저 깔면 확실히 되는데 신버전이 먼저 깔려있다면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MS에서 Forward-compatibility를 신경 써서 설치CD를 만들었다면 모를까요...
    106 엑셀의 능력자분들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3-01-12 02:03:37 1 삭제
    함수 마법사에 설명 다 있는데, 일일히 물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함수 마법사 쓰는 방법이나 익혀두세요.
    그리고 질문하신 문제야 끝에 한 글자만 날리면 되는 특성을 활용하면 되지만, 이런 경우엔 SUBSTITUTE함수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05 스마트폰 CPU가 코어수를 늘리는 이유 [새창] 2013-01-12 01:59:12 1 삭제
    SPRT // 스마트폰 프로세서는 관심이 없어서 Big-little은 처음 들어봤네요. 지금 간략히 white paper를 확인해보니 heterogeneous multicore (같은 코어가 아닌 다른 코어가 섞인 멀티코어. 각 코어는 특정 작업에 더 특성화 되어있음)이긴 한데,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migration의 개념을 사용하네요.
    little에 해당하는 core 혹은 big에 해당하는 core 둘 중 하나만 작동하지, 둘 다 작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벼운 작업에는 전자를 사용해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무거운 작업에는 후자를 사용하여 작업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거의 유사한 방식입니다.
    다만, 눈에 띄는 단점은 core가 변환되는 migration이 얼마나 빈번하며 얼마나 오버헤드가 있느냐인데, 제 생각에는 interrupt를 처리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구현했을 것 같네요. 한 core에서 특수한 migration interrupt를 발생시키고, 그렇게 해서 precise interrupt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다른 core로 넘어가면 특별히 기존 core를 크게 뜯어고치지 않고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찌됐든 무엇이라도 만들 수 있었던 반도체 wafer공간의 절반은 어떤 시점에서든지 거의 낭비된 상태인데, 이것을 다르게 활용한 아키텍쳐에 비해 얼마나 뛰어날지는 의문이네요.
    104 스마트폰 CPU가 코어수를 늘리는 이유 [새창] 2013-01-12 01:50:03 0 삭제
    정확히는 코어 수를 늘리는 게 좋다기보단, 코어 수를 늘리는 것 말고는 발전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컴퓨터 CPU가 클럭을 못 높히고 멀티코어로 간 것이 소비전력 때문인데, 스마트폰은 소비전력 제약이 더 심하니 당연히 낮은 클럭에 코어 수를 늘리는 것이 더 절박한겁니다.

    re0201 // 맞는 말입니다.
    애기곰 // 네, 소비 전력이 clock frequency에는 cubic, 코어 수에는 linear하게 비례합니다.
    컴맹O.U.IN" // 상식적으로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싱글 코어의 속도를 높히면 직렬이든 병렬이든 다 연산이 빨라지지만, 멀티코어의 경우 운영체제나 유저 프로그램이 멀티코어를 활용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리고 그런 프로그래밍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마법같이 좋은 기술이면 예전부터 그냥 멀티코어로 가도 됐습니다. 그리고 코어 수가 늘어나면 코어간의 통신이나 memory consistency의 유지가 힘들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LastCorona // 물론 RISC가 CISC보다 코어 수 늘리는 것이 쉽지만, 요즘 CISC도 내부적으로는 RISC instruction (Intel의 용어로는 micro-op)을 실행하기 때문에 ISA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CISC가 RISC보다 힘든 점은 복잡한 decoder외엔 크게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103 노트북용 하드 추가로 달만한게 있나요? [새창] 2013-01-12 01:31:12 0 삭제
    여튼 하드가 들어갈 자리는 원래 하드가 있는 자리와 ODD내지는 SSD가 들어있는 자리 두 개 뿐입니다.
    102 노트북 게임플레시 렉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3-01-12 01:29:32 1 삭제
    와 노트북 지리네요. 한성컴퓨터에 직접 문의는 해보셨나요? 한 두푼짜리 물건도 아닌데 뭔가 도와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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