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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레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17:09:48 20 삭제
    되게 슬프네요ㅜ제가 알기로 의약분업은 원래 의사는 처방을 담당하고 그 처방과정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약의 보관을 담당하는 게 약사의 직능이라고 하더라고요ㅜ 이런 약사 직능이 생긴 이유는 의사 단독으로 처방하고 제조했을때 생기는 도덕적해이를 감시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6.25를 거치면서 어느때보다 많은 의료인이 필요했고 양성에 시간이 많이 드는 의사보다 약사를 많이 양성했고 제조권도 줬다고 해요, 그래서 분업이 일어난 후인 지금도 국가적인 큰 재난이 있을때는 약사에게 임의 조제권을 부여한다고 해요ㅜ 즉 의약분업은 약사와 의사 본연의 직능을 되찾은거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오랜 세월의 관행이 하루만에 바뀔리 없으니 양쪽 다 혼란스러웠겠죠ㅜ 약계에서도 약사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인식하고 있고, 의료인으로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 임상적 교육읕 더 넣은 6년제로 교육을 바꿨다고 해요ㅜ 그래서 전 약사가 된다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이런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ㅜ 부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약사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비난은 감수하겠지만 제발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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