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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그만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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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그만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10 00:55:52 1 삭제
    와 진짜 시원해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작성자님이 제 손목을 살려주셨어요 ㅜㅜㅜ
    651 절대간지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7-09 15:11:46 9/11 삭제
    절대간지님이 실수를 인정하시고 사과하셨으니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성급한 저격을 했기 때문에 사과드립니다.
    650 절대간지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7-09 14:19:11 8 삭제

    절대간지님이 추가로 작성하신 리플입니다.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3:16:47 147 삭제

    이 짤을 올리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끙끙
    648 [익명]인증샷 요구하는 저희 엄마 정상같아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새창] 2015-07-05 02:55:28 9 삭제
    집을 나오면 좋겠지만 월세나 생활비는 만만치 않죠. 전문대면 2년이나 3년이면 졸업하니까 그때까지만 버티시고 스펙 관리 열심히 하셔서 졸업과 동시에 취직하세요. 그리고 방 잡아서 나오세요.
    어머니는 많이 아픈 분이세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작성자님도 아프게 될 것 같아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작성자님이 진작에 하셨겠죠... 아픈 사람을 주변에서 노력해서 낫게 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정말 힘든 일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주변까지 병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고, 그게 힘들다면 도망치는 게 좋아요.
    647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예고편 보고 진심으로 소름끼쳤음 [새창] 2015-07-01 03:14:19 2/7 삭제
    아주 엑소 크리스 안 나갔으면 크리스 나왔겠네요. 아마 중국계 캐나다인이었죠?
    646 [후방주의] 35.4 - 24.8 - 37의 환상적인 몸매. [새창] 2015-07-01 03:10:19 1 삭제
    이분 사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몸에 비해서 옷이 구려요. 그래서 좀 아쉬움...
    645 [익명]19) 갓 스무살 되는 여성분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것들 [새창] 2015-07-01 03:06:20 62 삭제
    굉장히 상세하고 구체적이고 유익한 글입니다. 과거의 나새끼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이런 젠장ㅜㅜ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남성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644 [익명]친구가 라면을 먹다가 울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2:50:19 190 삭제
    저도 한 가난 하는데 라면 잘 안 먹어요. 생각보다 싸지도 않고 오래 먹으면 건강에도 안 좋은데 아프면 나가는 돈도 무섭고ㅜㅜ 가난하다면 더더욱 몸이 재산이니 잘 관리해야 하거든요.
    제일 싼 건 쌀이에요. 밥 지어 먹는 게 제일 쌉니다. 그리고 반찬은 마트에서 1kg 1800원쯤 하는 두부랑 한 근에 3천원 정도 하는 돼지 뒷다리살, 냉동 닭가슴살 같은 걸로 단백질을 돌려막구요. 양파, 양배추, 주키니 호박, 중국산 세척당근 등등 저렴한 채소로 섬유소와 비타민과 무기질을 채웁니다. 미역도 싼 가격에 든든하고 좋아요.
    각종 양념을 사는 데에 초기 투자가 약간 필요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요리와 냉장고 운영에 익숙해져야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지출입니다. 가난하니까요...
    당장은 힘들 테니 작성자님이 멀티비타민 영양제라도 챙겨주세요. 라면만 먹으면 백퍼 몸 상해요.
    643 아깽이와 상냥한 리트리버 [새창] 2015-07-01 02:12:28 6 삭제
    리트리버+고양이=꿈의 조합
    영상 다 보고 나니 정말 행복해요ㅜㅜ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42 요즘 해 먹은 반찬 -ㅂ- [새창] 2015-06-30 14:35:24 1 삭제
    초보의 솜씨가 아닌데요...???? 요리에 소질 있는 분이시네 ㅜㅜ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3:58:26 5/6 삭제
    ? 저는 첫 문단에서 문제 못 느끼겠어요. 저게 남혐 일반화가 되려면 모든 시댁이 다 무례하고 상식 이하의 막장시댁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구요.
    남편은 시댁에서 자란 사람이니 시댁이 좋으면 그 좋은 점을 닮았을 것이고 시댁이 별로면 그 별로인 점을 닮았겠죠.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 같은데...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1:59:27 1 삭제
    스카이 학벌+자살고민 흔해요. 많이 공감 가는 글이네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3:25:12 23 삭제
    당시에 야빠질 접을 뻔했어요. 임태훈도 역겹고 세상 떠난 분 장례식장에 발 안 들이는 선수들도 역겹고 임태훈 싸고 도는 두산 프런트도 역겹고 총체적으로 열받더라구요. 다시는 야구판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올해 1군 한 번 올라왔을 때 진짜 권선징악포를 간절히 바랐었는데... 아예 마운드에 안 올라오는 게 가장 좋겠죠.
    두산에 실망한 야빠분들은 엔씨로 오시는 건 어떠세요? 김경문도 있고 이종욱 손시헌도 있고 이재학도 있고 용덕한도 있고ㅎㅎ 엔씨 좋아요. 팀 분위기도 좋고 프런트도 삽질 안 하고 굿즈도 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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