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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정말 창피하지만, 다시는, 진짜 다시는 살찌지 않겠다는 각오로 올립니다. [새창]	2015-09-10 15:15:22	0	삭제
		누가 오유에 오징어만 있댔어요 ㅜㅜ 속였어...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1:02:45	0	삭제
		열무김치에 과일을 갈아넣고 마요네즈를 직접 만드는 이 분과 제가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니 세상은 부조리해요
	695	[남자향수] 계절별, 연령별 남자향수 후기 및 추천 [새창]	2015-09-09 13:12:30	4	삭제
		사실 향수에는 성별이 없죠. 자기가 좋아하고, 본인 이미지에 잘 맞는 향수를 뿌리고 다니면 되는 거니까요. 저는 여징어인데 겐조 뿌르 옴므와 딥디크 탐다오를 주로 뿌리고 다닙니다. 작성자님 덕분에 간만에 향수 하나 더 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694	강간이 싫으면 그때 싫다고 말할것이지 그 좋은 오르가즘은 다 느껴놓고 [새창]	2015-09-09 12:45:27	12	삭제
		신박한 비유이긴 한데 듣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네요. 불편한 사실을 불편한 비유로 말하는 게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광장에서 제목으로 걸기에 부적절한 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목이 불필요할 만큼 어그로를 끌거든요. 지금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을 지나치게 비난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1:44:14	0	삭제
		저는 건성이라 세 통 정도 잘 썼어요. 기름지고 백탁 없는 선크림 좋아해서... 지성분들은 이쪽으로 침도 뱉지 마세요.
	692	세상에서 가장 예쁜 화장품은??? [새창]	2015-09-05 05:21:50	1/5	삭제
		'미소' 같은 본문 예상하면서 들어왔다 뒤통수를 아주 세게 얻어맞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뷰게 오징어님들이 아직 안 샀을 화장품 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
	691	박주선, 탈당 시사.."문재인 사퇴 않고는 계파청산 불가" [새창]	2015-09-04 03:07:26	0	삭제
		모르고 저 사람 말만 들으면 새정연에 계파란 게 친노계밖에 없는 줄 알겠습니다 아주....ㅋㅋㅋ
	690	간행물윤리위원회 '맥심' 손 들어줬다 "청소년 유해 NO" 왜? [새창]	2015-09-04 02:55:10	10	삭제
		그래서 이 글 어디에 여시가 있습니까? 누가 여시 의혹이 있어요? 닉네임 나열하시고 근거 가져오세요. 신고 가능하신 분들은 이 분 신고하시는 걸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오유의 암덩어리입니다.
	689	간행물윤리위원회 '맥심' 손 들어줬다 "청소년 유해 NO" 왜? [새창]	2015-09-04 00:01:31	17	삭제
		본문에 인용된 리플에 대해서 말하자면... 여자들이 나쁜 남자=범죄자라고 생각하고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멘트가 나름의 언어유희라고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잘못 설계된 언어유희에요. 별로 재미도 없구요. 그리고 유해매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화보였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사람들을 불편충이니 여시니 메갈리안이니 하고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음 같아선 근거도 없이 함부로 여시몰이, 메갈몰이하는 사람들을 다 성대결 분란조장으로 신고해버리고 싶습니다. 반대 의견을 가졌을 뿐인 사람들에게 여시/메갈의 낙인을 찍어서 입을 다물게 하겠다는 저열한 의도가 너무 잘 드러나잖아요.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2:54:10	3	삭제
		작정하고 어그로 끌고 욕 먹는 걸 즐기시는 타입이신가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2:53:07	0	삭제
		작성자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걸 기억해주세요. 혹시 여력이 있다면 신고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래서 오유를 못 끊습니다. 방문수 1000회 채워서 정신 나간 사람들 다 신고해버릴 거에요. 그거 하기 전까지 못 끊어요. 이 글 따로 저장해놨다 1000회 찍는 날 들어와서 신고할 거에요.
	686	오유에 대한 멘붕... [새창]	2015-08-31 15:20:29	16	삭제
		무개념 아줌마, 할머니 썰도 만만찮게 많습니다. 마야의새벽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시는 게 아닌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685	호랑이 특징 [새창]	2015-08-31 03:44:04	1	삭제
		호랑이는 심지어 코가 분홍색이에요! 귀여워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2:08:02	29	삭제
		여시혐이라는 명목으로 여혐해도 베오베 오고 여혐에 비공감하면 여시냐고 몰고 가고... 오유가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고 계속 느낍니다. 이 만화는 사실 여시 얘기든 아니든 여혐 만화입니다. 여시의 악행(강간사건 조작, 수많은 불법행위들)을 비꼬는 게 아니라 여성들이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행위 자체를 비꼬고 있거든요. 여시와 싸우다가 여시를 닮아가는 걸까요? 아몰랑은 비공 주신 분들이 아니라 이 글에 찬동하는 분들이 하고 계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몰랑 증거는 없지만 너네 여시야~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3:44:56	2	삭제
		시컴시컴한데도 미모가 느껴지다니 놀랍습니다 ㄷㄷ 근데 강아지는 마녀라기보단 천사처럼 생겼는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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