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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3 15:57:05	59	삭제
		그거 "내가 남편을 이렇게 심하게 부려먹었어~"가 아니고 "내 남편은 날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어려운 일까지 해줬어~♥"에요... 좀 삐딱하게 보신 것 같네요....
	711	문재인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왜 대통령께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새창]	2015-10-22 16:50:38	0	삭제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고 계속 새누리가 정권 잡으면 앞으로 역사교과서에서 박근혜 정권 까는 것도 막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닐까요? 아버지 명예도 회복하고 자기 평가도 좋게 할 수 있고 ㅇㅇ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3:19:30	41	삭제
		답답하네요. 한 명의 성추행범이 작정하고 지하철 같은 데서 하루에 한 명씩만 추행해도 1년이면 300명 넘는 피해자가 생기는 건데, 대다수의 한국 여자가 성추행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대다수의 한국 남자가 성추행범이다=남혐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조금이라도 남성에게 불리(?)해보일 여지가 있으면 무조건 남혐글이라고 몰고 가는 건지?
	707	왜 역사학자들 90프로가 좌편향인줄 아니? [새창]	2015-10-12 23:49:58	4	삭제
		역사 조금만 공부해봐도 이승만, 박정희를 긍정적으로만 보기 힘든데 그 둘을 찬양하고 싶어하니 역사 전공자들이 모두 좌편향으로 보이겠죠...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2:29:46	5	삭제
		글 지우셨다니 아쉽습니다 신고각인데...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2:27:02	3	삭제
		씁쓸하고 쓸쓸하시겠어요. 고양이들한테 뽀뽀라도 하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제가 보기엔 친구분이 좀 경우 없는 행동을 하셨네요... 친구가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2:24:49	8	삭제
		서른 넘었으면 소개팅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저런 식으로 해주는 소개팅도 예예 하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리고 소개팅에 이상한 사람 나오면 원래 주선자가 원망 듣는 겁니다.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0:12:19	33	삭제
		이 리플에 비공감했습니다. 왜냐면 '이 글에 불편해하는 너희는 여시충이다'라고 말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리플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의견이 충돌하는 건 늘 있는 일입니다. 상대방의 입에 재갈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여시몰이를 하실 거라면 '저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 그러니까 여시충일 것이다' 같은 막무가내식 주장 대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0:08:27	8	삭제
		좋은 말을 하는 것도 좋고, 그런 말을 칭찬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칭찬하는 글 제목에 꼭 "미녀"가 들어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목에 비공감합니다.
	701	[익명]핸드폰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잘못됬나요? [새창]	2015-10-08 02:20:51	3	삭제
		저도 카톡 진짜 안 보는 사람이에요. 주변에는 미리 양해를 구해둡니다. 나 카톡 자주 안 보니까 정말 급하고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라고요. 대신에 감수하는 게 있어요. 저의 이런 태도를 상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또는 상대방에 대해 성의나 예의가 부족한 것으로 보는 사람들과는 아무래도 오래 잘 지낼 수 없습니다. 메신저를 등한시하는 대가로 제가 선택한 거죠. 작성자님도 평소의 생활 태도를 바꾸는 데 들어가는 노력과 그 친구를 저울질 해보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무거운지... 결론이 어떻게 나든 본인 선택이고,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700	뭣도 모르고 나대던 호모포비아 인실좆.jpeg [새창]	2015-10-07 14:14:18	248	삭제
		나는 뭐 사생활이라길래 ㅃㅏㄱ촌이라도 가는 줄 알았지 이딴 징그러운게 뭔 사생활이냐. ............우와...... 성매매는 ok고 그냥 동성이랑 결혼해서 사는 건 징그러운 거고....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2:00:49	10	삭제
		반대가 더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 댓글 추천수가 세 자리인 게 정말 혐오스러운데요. 저 댓글에 추천 누른 사람이 저렇게나 많고 그 사람들이 멀쩡한 오징어인 양 글 쓰고 댓글 쓰고 추천 누르고 비공감 누르고 다닐 거 생각하니 소름끼쳐요.
	698	불법주정차 아줌마와의 한판 승 [새창]	2015-09-11 13:06:55	0	삭제
		심플하고 시원한 사이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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