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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오유에 딱맞는 허지웅의 트윗 [새창]	2015-06-02 11:33:34	2	삭제
		하늘색하마/ 죄송하지만 첫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디서 나오라는 건가요? 저 비공감하신 분이 저도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지금 여시는 일베급의 범죄집단이고, 누군가를 여시로 몰고 갔는데 사실은 여시가 아니었다면 그건 아주 큰 잘못이 될 겁니다. 누군가를 일베라고 말할 때 신중해야 하는 것과 똑같아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1:22:31	2	삭제
		작성자님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이 글을 보고 뭔가를 깨달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590	오유에 딱맞는 허지웅의 트윗 [새창]	2015-06-02 11:17:02	11	삭제
		작성자님. 비공감 누르신 분에 대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물론 저도 저 분의 몹시 짧은 비공감 사유가 좋지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혹시라도 저 분이 여시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싶으신 거라면 그건 정말 부당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저격하지 말아야죠. 애매하게 저격해서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비겁한 일이기도 하구요.
	589	아니 다들 정신이 쳐 나가셨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할 따름이네 [새창]	2015-06-02 11:09:02	13	삭제
		비공감 드릴까 하다가 그냥 닉을 까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리플만 씁니다. 그동안 화날 만한 일이 참 많았죠. 오늘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복습하고 왔는데, 또 김여사가 문제가 된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의 제목부터 아니 이게 뭐지????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욕, 야짤, 김여사 이런 것들에 반대하면 모조리 여시로 몰아가려는 듯한 이 분위기가 무섭네요. 여시가 아니어도 여시짓을 하면 여시나 다름없다(가끔 여시짓에 대한 명확한 정의 없이 그저 마음에 안 드는 유저를 몰아가기 위해 이 말을 쓰는 분이 보입니다), 여시징어(.........세상에) 같은 말까지 나오는데 여시는 커녕 다음 아이디도 없지만 언제고 제가 여시로 몰려서 차단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오유를 해야 합니다. 여시에 대한 검열, 좋습니다. 남녀 편 가르고 싸움 붙이는 거 좋아하는 기집애들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검열하는 쪽에서도 내가 잘못을 할 수 있다, 멀쩡한 오징어를 여시로 잘못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주의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588	금수저와 돌수저 차이를 그린 만화.jpg [새창]	2015-06-02 03:20:07	72	삭제
		리처드 같은 사람을 종종, 아니 자주 보는데 리처드 개인만 놓고 보면 열심히 살아왔고 운도 좀 따라줬고 그래서 훌륭한 성취를 이룬 사람이에요. 남이 부러워할 만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대단한 방해물 같단 생각도 자주 들고 그렇습니다. 살면서 불편해본 적이 없으니 지금 이 세상에 뭔가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권한과 책임을 가진 자리에 앉아 있다는 거...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59:13	1	삭제
		여시도 여시지만 툭하면 너 여시지? 의심스러운데? 하고 증거도 없이 그저 그 사람 의견이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여시몰이하고 팝콘 튀기고 어그로 글 쓰면서 즐기는 사람들 때문에 오유 들어오기도 싫어질 정도입니다. 위에서 본 리플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남은 여징어들 붙잡아 놓으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할 겁니다. 이미 많이 떨어져 나갔을 거어요.
	586	새벽에 오유의 미래에 대해 글 올린 오유저입니다. [새창]	2015-05-27 14:19:34	0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 리플에도 너무 날이 서 있었지요. 죄송합니다. 남은 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585	새벽에 오유의 미래에 대해 글 올린 오유저입니다. [새창]	2015-05-27 13:40:38	2	삭제
		글을 쓰시는 것도 좋지만, 쓰고 나서 내 글이 어떻게 읽히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는 작성자님의 사과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무책임한 말을 써놓고 '글 솜씨가 미진해서, '새벽에 날이 좀 서있어서'였다고 변명하지 마세요. 글 솜씨가 아무리 부족하고 아무리 날이 서도 마음에 없는 말을 글로 쓰지는 못합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 했었습니다'라고는 왜 말을 못하십니까?
	584	오유는 이제 남초 사이트가 되나? [새창]	2015-05-27 04:38:45	33	삭제
		여시몰이 당하고, 막말 듣고, 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막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리플에 반대 박히고, 쌍욕이 버젓이 베오베에 올라오는 거 보고 절망하고. 최근 저의 오유 생활이 대강 이랬습니다. 오유 좋아하는데, 암만 험한 말을 들어도 나는 험한 말 안 쓰면서 다른 징어님들하고 소통하고 토론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부득부득 리플 달고 다녔는데 이 글 보니 맥이 탁 풀립니다. 기존 여성 회원들이 남성 회원들을 존중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꼴이 났다구요? 누가 보면 오유에 그동안 남혐글만 올라오고 여혐글은 안 올라온 줄 알겠습니다... 여초화가 문제라느니 판녀유입이 심하다느니 온갖 헛소리가 있었죠. 그런 건 다 덮어놓고 이 꼴이 났지만 니들 탓이란다.... 외부인의 한계겠죠. 사정 잘 모르고 글 쓰시는 것도, 여시가 똥물 튀겨서 자다가 날벼락 맞고 고생하는 여징어들 안 됐다고 위로 한 줄 쓰실 줄 모르는 것도.
	583	본인의 비공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5-05-26 13:37:04	0	삭제
		진짜네요! 모바일에서 게시판별 베스트-육아게 누르면 고게로 가요! 고게 눌러도 고게로 가구요
	582	[냉부] 맹기용 사태 정리. [새창]	2015-05-26 13:16:30	0	삭제
		잘생기긴 했는데... 요리는 어째 제가 더 잘할 것 같네요.
	581	진짜 몇몇 오유 유저들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5-05-26 13:08:59	11	삭제
		조심스럽게 반말 사용에 대해 지적한 유저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모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반말을 썼다고 글 내용도 읽어볼 가치도 없다는 듯이 몰고 가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등산하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자신만의 정의에 취해서 죄인을 단죄하는 듯한 태도는 똑같지 않습니까? 반말은 안 되니까 글 내용이 무엇이든 그 글은 나쁜 글이다. 차게 아재에게 사과해야한다는 명백한 진실을 밝힌 글에 대해 어떤 것이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나쁘다. 제가 보기엔 똑같습니다. 애초에 처음 여혐몰이한 사람들이 차게 아재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반대한 사람이 있었나요?
	580	진짜 몇몇 오유 유저들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5-05-26 12:59:04	23	삭제
		차게 아재한테 상처 준 사람들은 사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반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작성자님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건 아니고, 리플 다시는 분들 중에 있더라구요. 본진으로 돌아가라, 소시오패스, 머리에 똥만 찼냐, 언어영역 포기했냐 등등. 그런 리플에 추천도 박힙니다. 반말은 안 하면 좋겠지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말은 절대 안 됩니다. 대화로 해결하려다가도 개싸움을 벌이게 만드는 일등 공신입니다. 지금 과열된 분위기에서 이때다 하고 막말하는 분들은 본인이 오유를 해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579	본인의 비공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5-05-26 12:33:19	0	삭제
		공지 제목이 최근의 장동민 사태에 대해서ㅋㅋㅋㅋㅋ 근데 모바일에서 비공감목록 눌렀더니 not found 떠요. 저만 그런가요?
	578	자식은 딸을 낳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5-26 11:43:37	2	삭제
		1 추가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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