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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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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유출된 이탈리아 해킹 관련 문서가 무려 400기가 라고 합니다. [새창] 2015-07-15 17:57:59 1 삭제
    좋은 시도같습니다.
    213 박근혜 당선확정 득표율 51.63% [새창] 2015-07-15 17:49:18 3 삭제
    답답한 분들 많으시네요 ....

    표차이에 의해서 더이상 개표하지 않아도 뒤집히 염려가 없다는 선언이 당선확정득표율입니다.
    만약 전자개표조작에 의해 진행됐다면 그 시니리오에는 반드시 어떤 시점에서
    당선확정 선언하는 득표율이 있고, 최종 득표율은 불분명하게 기표된 투표용지를 손작업으로 판별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최종득표율은 전산개표조작이 일어났다면
    별의미가 없는 득표율인 셈이죠. 그러므로 만약 전산개표조작이 일어났다면 가장 중요한 득표율은
    당선확정득표율( 96.5%개표 상태에서 도달함)이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죠.

    --------------------------------
    제 이야기의 전제대로 전산조작개표가 있었다면,
    국정원내부에는 참여정부 출신 직원들이 어느 정도 있으므로 불안하고
    오히려 이탈리아 "해킹팀"처럼 외부에 고액으로 맡기고
    국정원은 포트를 열거나 말웨어를 심는 정도의 일을 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해킹팀"의 이메일에서도 5163부대를 언급했었고
    이탈리아 애들이 전산조작시나리오를 짜면서 5163숫자를 장난스럽게 활용했을 가능성도 가능합니다.

    후에 혹시 돈이 필요해 수억달러 짜리 협박을 할 때 이런
    대중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숫자는 그런대로 유용합니다.

    이탈리아 "해킹팀" 사건은 이제 시작된 것에 불과하죠.
    앞으로 가능성으로서 지켜봐야겠죠.
    212 박근혜 당선확정 득표율 51.63% [새창] 2015-07-14 14:25:26 26/20 삭제
    전산조작을 한다면 최종득표율을 절대 맞출 수가 없겠죠.
    논란기표용지를 수개표로 확인한 후에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51.63%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당선확정 득표율이라는게 이 후의 개표와 상관없이
    표차이에 의해 당선이 확정됐다는 의미이므로 매우 중요하고,
    만약 전산조작에 의해 당선 득표율을 설정했다면
    최종득표율은 의미가 없고 당선확정 득표율이 중요하죠.
    211 국정원 해체되길 원하시나요? [새창] 2015-07-14 13:18:02 1 삭제
    해체보다는 관련자 처벌이 가장 중요하겠죠.
    관련 국정원 요원들도 지금 양심고백하거나 해외로 튈려면 지금이 마지막이죠.
    국정원애들 장난질이 너무 심했습니다.
    지금도 해마다 원유가 남아도는 친미아랍국가에서 대체수입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이란 핵미사일 커넥션에 원유를 수입해줌으로써 5조씩 갖다 바치면서
    국내적으로 자신들의 패당적 이익을 위해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종북몰이와 공작에 여념이 없습니다.
    북-이란이 무슨 돈이 있어 고비용이 드는 잠수함탄도미사일을 발사할까요?
    현정부가 5조원씩 갖다바치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죠.

    제가 봐서는 이건 결코 간단한 죄가 아닙니다.
    210 박근혜 당선확정 득표율 51.63% [새창] 2015-07-14 13:04:59 36 삭제
    위키리스크의 이탈리아 "해킹팀" 업체의 누출자료가 400기가 라서 앞으로 줄줄 새어나오겠지만,
    제 짐작은 만약 이러한 대선개표조작이 실행됐다면
    아마도 국정원 내부에 참여정부에 물든 요원들도 있으므로 국정원 입장에서는
    전산조작 시나리오를 이탈리아팀에 위탁하고 자신들은
    포트를 개방하거나 말웨어를 심는 역할만 했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매우 흥미로운 숫자입니다. 51.63%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4:14:11 0 삭제
    무인착륙선으로 달에서 이륙 시도하는 기술단계를 거치지 않고 과연
    생중계 상황에서 거대 우주선의 달이륙을 시도하는게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논의가 주로 이루어지면 좋겠군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36:34 0 삭제
    영문위키에 나와 있는 내용에서 모순점을 지적해서
    제기한 문제인데 무슨 근거로 비과학이라고 단정하시는지?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56:34 0 삭제
    Limeade/
    아뇨.
    스탠리 큐브릭 영화감독이 관여된 음모론에는
    11, 12, 13호에 대한 스토리를 촬영했다는 부분에서 따왔습니다.
    초기 3번 정도가 무인착륙이 예정됐을거라고 봅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53:39 0 삭제
    어디에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한 반론논파가 있었는가요?
    좌표 제시하시면 읽어보고 수긍할건 할게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48:29 0 삭제
    소련이 할 수 있는 것은 달궤도사령선에 보내는 중계통신을 감청하는 것 뿐이죠.
    소련이 반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국이 말하는게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가령, 93.5월에 북한이 동해로 미사일 4방을 발사하는데 처음 미군의 발표는 100, 300km 사거리라고 주장하고
    3개월 후에 300-->500km, 96년에 한국군에 500 -->1300km라고 전달합니다.
    그런데 2001년 공화당 마크 거크 하원의원의 MD에 관한 강연에서
    자신이 해군 예비역으로 미국방성 통합정보센터에 소집되어 근무하던 중에 북한이 갑자기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국 본토를 향한 궤도로 날아오다가 마지막 34초간 yawing correction 분사를 하면서
    7200km 떨어진 하와이 인근 인디펜던스 항모전단에서 100km 떨어진 근해에 탄착했고 발설하고 AP뉴스가 이를 보도하죠.

    국제정치에서 모든 플레이어는 전략적으로 행동하지 실체가 모두 드러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전략적 이익을 위해서 기만을 서슴치 않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35:30 0 삭제
    달착륙하고소 토양과 암석 샘플링을 채취한 이후에 다시 로켓으로 이륙하는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소련이 아폴론 계획 전후 11번 시도하지만 상당히 실패확율이 높습니다.
    이러한 과정의 기술 완성과 검증을 위한 무인이착륙 시도도 없이 유인우주선의 재이륙을 전세계에 생중계하면서 시도하는게
    과연 가능하냐가 저의 문제 제기이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1:14:44 0 삭제
    달궤도의 지원사령선에서 원격조정하면 무인착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구에서 원격관제하는 경우가 더 난이도가 높겠죠.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9:24:55 0 삭제
    제 이야기는 11, 12, 13호의 달착륙선은 달표면에 착륙했다는 것을 부인한게 아닙니다.
    잘못 읽고 비공감하셨군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9:20:30 0 삭제
    완전 착륙 이후 달표면에서 재점화, 발사직후 초기 자세유지, 정확한 궤도 투입과
    단지 15km 고도까지 하강해서 다시 상승한 것은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무인착륙선으로 재이륙을 여러번 성공적으로 기술과 안전을 검증하는 것은
    유인 우주선 달이륙에 필수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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