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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22:50:09	0	삭제
		소련군의 대일전 참전 날짜인 8.8일은 이미 한 달여 전에 열린 포츠담 회담에서 통고된 날짜입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5:12:54	0	삭제
		글쎄요... 뭔가 좀 어설퍼 보이는 주장이군요.
	272	에릭 홉스봄을 존경한다는 KBS 이사장 이인호氏.. [새창]	2015-11-18 08:12:41	0	삭제
		친일파로 등재된 외조부 건과 마침 뉴라이트 역사 뒤집기가 서로 교합되어 이인호의 행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71	10기압 '물대포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새창]	2015-11-18 05:07:06	4/7	삭제
		2, 3번은 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동일한 힘이 오래동안 가해질수록 충격량이 당연히 크겠죠. 그리고 물분사는 분출구에서 목표점까지 한덩어리로 연결되기 때문에 분출력이 계속 전달되지만, 야구공은 자신의 운동량만 가지고 공기저항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오히려 공기저항에 민감한건 야구공이라고 봅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3:24:54	0	삭제
		영문위키를 보면, https://en.wikipedia.org/wiki/Stirrup 기마 전투시 유용한 고정 등자의 등장은 유물로는 진시왕무덤 4세기초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유럽은 6세기말부터 등장합니다.
	269	뿌리를 따라가는 그들 [새창]	2015-11-16 22:27:46	2	삭제
		오호..요즘의 글인줄 알았는데 이완용의 글이군요. 전 처음 봅니다. 제 시각에서보면 지금의 시대는 이완용시절의 역사적 역동성에 못지 않은 시절이라고 봅니다.
	268	불안장애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16 21:20:15	0	삭제
		좋은 방법이네요. 사진을 찍어서 궁금한 불안이 재발되면 확인한 후에 지우시는걸 반복하면 자신의 불안한 내면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3자의 시각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67	핵에너지가 훌륭한 3가지 이유 [새창]	2015-11-16 20:54:25	0	삭제
		핵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화석에너지 수요를 대신 감당하므로 전체 에너지 생산에서 차지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킨다는 의미겠죠.
	266	미얀마내 소수갈등..로힝야 족 이야기... [새창]	2015-11-13 08:10:08	0	삭제
		미안마의 소수민족 문제는 그 역사가 복잡합니다. 장개석 패잔병이 운남성에서 넘어와 버마접경의 소수민족지역을 차지하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265	춘추시대 강을 거슬러 공격하는게 가능한가요?ㅜ [새창]	2015-11-12 17:47:26	0	삭제
		밀물파와 저녁해풍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게 주이고 노는 보조적이겠죠.
	264	태양이 다른 별이라면.gif [새창]	2015-11-11 14:59:38	0	삭제
		몇 달 전에 나사 연구원이 EMdrive 설명하면서 실용화되는 경우 알파 센터우리까지 2주일이면 간다고 언급합니다.
	263	최몽룡 명예교수가 여기자한테 성희롱 으로 던진 말 [새창]	2015-11-11 14:45:58	0	삭제
		글쎄요... 그런 정도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정신질환 같습니다.
	262	1500년대 초반 ~ 1700년대 후반의 한국, 일본이 나오는 고지도들 [새창]	2015-11-07 06:27:26	0	삭제
		잘봤습니다. 동해를 주로 고려해라고 표기했군요.
	261	신라인들에게 감정이입하게되는 글 [새창]	2015-11-07 05:54:15	5	삭제
		우리가 지금 북한을 유일한 주적으로 규정하고 적대하더라도 한민족이라는걸 부정하지는 않죠. 서로 전쟁하고 적대하면 타민족이라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개성을 수도로한 고려가 통일신라의 영역에서 건국하면서 고구려의 국명을 계승한 것은 삼국간에는 상당한 동류에 대한 친연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260	국정교과서 상고사 강화?? [새창]	2015-11-05 16:55:16	0	삭제
		상고사를 빌미로 통일신라에 대한 내용을 늘려 강조하여 기술하겠다는 뜻이겠죠. 2004~5년에 뉴라이트학자들이 식근론과 함께 통일신라영토를 중심으로한 사관을 긍정적인 사관으로 그 당시 주장하다가 역풍을 맞았는데 그 기조를 다시 드러낼 것으로 저는 봅니다. http://v.media.daum.net/v/20151104024604181?f=o 2017년 국정으로 발행되는 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상고사(삼국시대 이전)와 고대사(삼국시대~통일신라·발해) 서술 분량이 늘어난다. 현행 교과서에서 상고사는 한 개 단원 분량이다. 근·현대사(조선 후기 대원군 집권 이후) 부분은 현재 전체 분량의 절반에서 그 이하로 축소된다. [출처: 중앙일보] 역사교과서, 상고사·고대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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