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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팔자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7
    방문 : 1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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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팔자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7 08:23:45 1 삭제
    개인 취향 곡입니다. 헤헿

    1. Vat19 - Das beer boot : https://youtu.be/zuDtACzKGRs

    2. Bond - Strange Paradise : https://youtu.be/oP_Zjc4J4jA

    3. Bond - Winter : https://youtu.be/7BuncYgIKRc

    4. Nightwish - For the heart I once had : https://youtu.be/MDApTOorxgs

    5. Puer Kim - 마녀 마쉬 : https://youtu.be/ERyPNjXUUSg

    6. Madonna - Hung up : https://youtu.be/EDwb9jOVRtU

    7. Lanka - Blue skies : https://youtu.be/ztO3Rjqxcho

    8. Denean - Angels colling me : https://youtu.be/zFeTiQJe3Kw

    9. KOF2002UM - Cutting Edge : https://youtu.be/05d80t2ArIQ

    10. KOF2002UM - Diamond dust : https://youtu.be/fLGr7XQ6PNM

    11. 노라조 - 니팔자야 : https://youtu.be/s0UjELAUMjE

    12. 노라조 - 판매왕 : https://youtu.be/W2w5tLPg-nA
    10 [몽환적] Denean - Angels Colling Me [새창] 2016-07-04 15:24:34 1 삭제
    올ㅋ 한 번 찾아서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9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08:58:08 6 삭제
    ㅋㅋ
    "전 배려 안 할껀데요"라고 하면 어떻게 됨??
    8 으하하...내가 혈액암이라니~~~ [새창] 2016-06-13 17:33:53 14 삭제
    혈액암 그거 별거 아닙니다. 항암 치료 잘 받고 잘 먹으면(이게 제일 중요) 완치 판정 받으실겝니다. 어찌 아냐고요? 제가 혈액암 환자였거든요. 그러니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1:15:25 4 삭제
    요리저리//
    씨발 = 씹할
    씹 = 씨입(씨의 입) = 여성의 음부의 비속어
    씹하다 = 성교의 비속어

    뭐... 욕은 안 쓰는 것이 좋지만, 뜻은 저렇다고 합니다...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1:58:30 14 삭제
    푸하하 반대 댓글들 가관이네, 진짜.

    당신들이 얘기하는 전제 자체가 틀려먹은 거 알기나 하쇼?

    당신들은 그럼, 자신의 부모님이 뭐 편찮으시거나 하면 어쩌냐, 이제 가족인데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등등 그러는데,

    그건 앞으로 올, 알 수 없는 호환마마에 대한 얘기고,

    지금 이 상황은 남자가 "결혼하자. 그리고 넌 울 엄마 수발을 들거라. 안 그럼 넌 나쁜 여인."이라는 거요.

    당신들은 '이 때 쯤이면 우환이 오겠구나. 내 한 몸 희생해서 수발 들어야지.' 예측해서 결혼했는가 보오?

    물론, 가족이 되었는데 가족 구성원 중 누가 우환이 생기게 되면 그것에 정성을 들이는 게 도리요.

    하지만, 그건 가족이 되고 나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우환이 아닌, 예고를 하고 저 따위로 얘기를 하는 건 아예 다른 상황이오.

    남자가 생각이 있었으면 자기가 직접 수발을 들거나 누나 or 여동생에게 부탁해서(비록 사이가 안 좋더라도 빌던 뭐던 해서) "같이" 수발을 들었어야 하오.

    결혼 전에는(혹여 약혼을 했더라도) 여자는 남이유. 아슈?

    그 남에게 간절히 빌어도 하늘에서 직접 내려 온 대천사라 해도 될까말깐데 저 따위로 말하니 정나미 떨어지고 주변서도 말리는 게 당연하지.

    그리고, 또 자기 어머니 병 수발 했던 얘기 하면서 당연한 거라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울 어머니 시집을 시누이 6명(제 입장에서는 고모님이 6명)인 곳에 오셔서 ㅆ 들어가는 욕까지 하시면서 전부 제압하시고,

    또 아버지 암 투병을 8년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항시 옆에서 대소변 받아내기, 샤워 시키기는 기본으로 온갖 수발을 다 드시는 걸 옆에서 보고나서

    초딩 때 이순신 장군님 이후로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우리 어머니로 바뀌었슈. 당연하다 말 하는 건 참... 생각 드럽게도 없네.

    ===============================================================================================

    글쓴이님. 그 남자는 절대 피하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븅신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5 대장암이라...............ㅆㅂ [새창] 2013-11-01 10:09:52 11 삭제
    암환자 경력(?) 2년차입니다.

    지금은 완치판정 받고 정기검진만 받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경험을 말하자면 일단 마음 추스리는게 제일 좋아요.

    어차피 어머니께서도 아시게 될 거 그냥 덤덤하게 말씀드리세요.(그러면서 자신의 마음도 추스리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암선고 받고 그냥 바로 어머니께 전화드려서

    - 엄마. 결과 나왔는데, 암이래.

    - ...(말씀 없으시고 흐느끼심)

    - 걱정하지 마요. 나 안죽어. 수술 받고 나을거야. 걱정마요. 죽을거면 뭐하러 검진받고 이래. 그냥 무덤파고 있지. 걱정하지 마요.

    - 니가 왜 죽어~!!

    - 그러니까 걱정마요. 나 아무리 힘들고 저승사자 보여도 최소한 엄마보다는 오래 살고 갈 거니까 걱정하지 마요.

    이렇게 그냥 덤덤하게 말씀드렸어요.

    사실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께서 암에 민감해요. 그래서 그냥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하시는게 좋아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가장 힘든건 자식이 아플 때의 부모님이거든요.

    그리고, 자책도 하지 말고 절망도 하지 마세요. 부정적으로 생각해봐야 자신만 손해예요. 중2병투로 말하자면

    "암은 부정을 먹고 살지. 크크큭..."

    그리고 대장암이시라니 저랑 비슷하게 적출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수술 다음날부터 무조건 병실 복도 걷는 운동 하세요. 내부에 있는 것을 적출해내는 만큼 내부가 비었다는 소리거든요.

    그러면 걸으면서 내부가 자연스럽게 흔들려야 걔네들이 비어있는 곳을 자연적으로 자리잡는대요.

    안움직이면 뭔착이라 했던데...여튼 내부가 자리를 제대로 못잡고 엉망이 된다 했어요.(의사가 했던 말임.)

    시간 날 때마다 병실 복도 왔다갔다 하세요. 심심하면 간호사 구경한다는 목적으로 하시구요.(...제가 그랬음...경찰아저씨 여기예요!)

    그리고 항암치료 때. 여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항암약 투여시에는 물을 많이 마시라 그래요. 왜냐하면 항암약이 독해서 소변으로 빨리 빨리 빼야 되거든요. 안그러면 방광염이 생깁니다.

    항암치료시에는 물을 많이 마시세요. 생수 500ml짜리 4통 들고 가시면 적당하실 듯? 그냥 생각나면 마시는게 좋아요.

    그렇다고 배 터지게 마시라는 말은 아녜요. 그냥 적절하게 생각나는대로.

    그리고 항암치료 후에!!

    항암치료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실감이 잘 안나실텐데요. 항암약에 따른 부작용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멀미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질어질하고 똑바로 앉아있질 못해요...저 같은 경우는 항암치료 받고 집에 와서 하루 죙~~~~~~~일 옆으로 누워만 있었습니다.

    밥 먹을 때만 일어나서 후딱 해치우고 또 눕고...(20kg 살 찜.ㅋ)

    그리고 식사. 그냥 미친듯이 드세요. 평소보다 잘 드셔야 됩니다. 제 주변 암으로 돌아가실 분들 중 상당수가 제대로 못먹어서...로 보이더군요.

    항암치료 하시면 식욕 뚝 떨어지고, 입맛이 예민해져서(예를 들면 생선 비린내라던지...) 먹기 싫을겁니다. 먹다 토하더라도 드세요.

    저 같은 경우는 채소에 뿌리는 샐러드 드레싱도 비려서 못 먹을 정도로 예민해져 있어서 음식을 쳐다도 안봤지만, 나름의 개선책을 생각해서

    어머니께 해달라고 말씀 드렸죠. 그것은 바로 카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카레입니다. 그리고 카레가 향이 강해서 비린것을 넣어도 많이 느끼지 못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카레가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보통 항암치료 하면 부작용 때문에 3주 주기로 하게 되는데,

    저는 항암치료도 완전 다 종료 될 때까지 삼시세끼 카레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메스껍다 싶을 때 다른 추천 드리는건 사이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이다 한 두어 모금 마시고 트림 한 번 하면 메스꺼움이 좀 나아지더군요.

    저는 그렇게 종료까지 버텼습니다.

    아, 그리고 참 빼먹은 게 있는데 수술을 하고나서는 고기를 좀 드시는게 좋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아마 의사도 말할 거예요.

    그렇다고 뭐 삼겹살 같은 그런거 말고, 순 살코기만 먹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닭가슴살 추천드려요. 저는 닭가슴살을 카레에 넣고 먹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난 아직 죽을 수 없다!" 마인드가 제일 중요합니다. 만약 저승사자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맞짱을 떠서라도 살겠다는 의지가 중요해요.

    자신이 그렇게 의지를 보이게 되는 만큼 주변도 힘든게 줄어들거든요. 무조건 마음 강하게 먹고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뭐, 이리 말 안해도 작성자분께서 잘 하실거라 믿어요. 후후후.
    4 오유인 [새창] 2013-05-31 14:46:59 0 삭제
    피싱당한 오유인을 보니...장기 털린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군요...
    3 [BGM] 이 노래 제목 좀 알고 싶어요~ [새창] 2013-05-15 16:43:12 0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음악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2 와우 일러를 또 배낀거 같은 게임... [새창] 2013-03-19 13:34:51 0 삭제


    1 급하게 게임 하나만 찾아요 ㅠㅠ [새창] 2013-01-28 20:59:40 0 삭제
    비시바시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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