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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브레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6
    방문 : 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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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레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0:01:30 0 삭제
    아웃사이더가 차트를 석권하고있는게 지금이라는것도 소설이고.. 답없네 진심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0:00:15 0 삭제
    서태지도 영향력없다고할넘..한거를갖다가 아웃사이더는 서태지가 아니라고 따지네.
    말꼬리만 잡고 무슨말하는지는 하나도 모르는데 랩은 어떻게듣냐??
    이센스가 여우래! 동물원에있는 여우말하는건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아 그래서 대중한테 안먹히고 1위했냐? 차트가 대중인기랑 아무상관없는거였구나.. 그랬구나..ㅋㅋ 아웃사이더가 아이돌기획사처럼 사재기라도 했나보다ㅉㅉ
    230 솔직히 힙합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3-08-25 19:45:32 19 삭제
    언더부심이 문제지 이런건ㅋㅋㅋ

    나중에 흑역사되서 이불뻥뻥찰텐데ㅎㅎ

    요즘은 랩퍼들도 언더오버 구분 안하는 추센데 언더만 힙합이어야 하는것들이 꼭 물흐리더라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42:36 0 삭제
    일단 여기, 첫번쨰로 데프콘은 아싸랑 데뷔 시기 자체가 엄청 차이나요, 데프콘은 힙합 1세대고 아웃사이더는 그 한참 이후 세대에요, 거기다 데프콘은 앨범 적자 내면서까지 믹테가 아닌 정규앨범을 5장이나 내온 이 바닥의 원로고 그 상징성도 대단하구요
    그리고 데프콘은 예전 앨범도 지금 기준으로 약간 투박한 느낌은 나지만 거칠고 날것의 느낌이 잘 살아있어요, 아싸 앨범 따위가 비벼볼 대상이 아니에요 아시겠나요? ㅎ

    = 1세대는 존중받아야하고 그 이후는 존나 까도된다? 데프콘은 니 듣기엔 아직도 좋은데 아싸는 비벼볼대상도안되게 존나 듣기싫다?
    이얘기 뿐이 아니잖어.ㅋ
    니 취향고백? 엿이나 쳐먹으렴


    그 다음 아웃사이더의 영향력이 무슨 영향력이 있었죠? 챠트 1위 =/= 영향력 인건 아시고 그러시는거죠? 예를 들어 스윙스/이센스는 이 바닥에 본토 플로우의 바람을 불게 한 장본인이에요, 버벌진트의 모던 라임즈는 다음절 라임 혁명을 주었구요, 영향력이라는 건 '그런걸'말하는 거에요. 앨범 챠트1위가 아니라요

    = 알어 너한테 영향력은 언더바닥에만 한정되는거ㅋㅋ 아웃사이더가 대중한테 인기있었던지말던지 심지어 서태지와 아이들이 뉴스에 나왔다해도 언더가 아니기에 그건 영향력이 아니당ㅎㅎ


    그리고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100보 양보해서 차트 1위 = 영향력 이라고 처요 아웃사이더가 1위를 하기 시작한건 데뷔 초창기인 '옛날'이 아니라 10년 이후고 그나마도 12~13년 '최근' 이에요 근대 왠 옛날 운운하세요? 댁이 댁 입으로 지금은 랩 스킬도 떨어지고 촌스럽다면서요? 말이 앞뒤라도 맞아서 차트1위가 짱이라고 빨거면 그냥 빨던가 이건 뭐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솔직히 그 잘난 아싸 데뷔년도나 알고 말하신건지 의심스러운데요

    = 데뷔년도 틀렸으니까 아웃사이더는 인기끈적이 없니? 그말이네? 아님 댓글좀 더달아바 왜 아닌지 써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25:30 0 삭제
    EXO 크레용팝 영향력 없냐? 언론에 오르내리고 방송에 들락거리는건 대중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못미치는구나 니생각 잘 알았다ㅎㅎ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23:36 0 삭제
    영향력이 왜 언더에서의 영향력이냐? 대답좀 듣자 이것만ㅋㅋㅋㅋ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22:50 0 삭제
    영향력이라함은 보통 대중에 영향력을 의미하지않나? 지맘대로 씬의 영향력이라네

    답답하다진심ㅋ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22:12 0 삭제
    인기좃도없고 개찌질이 시궁창 골방에서 쥐뿔 잘나가지도 못하는데 차트1위하고 그런뎁니다 예

    EXO 잘나간다하면 언더의 패기로 짓뭉게지겠네요.

    ㄷㄷ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18:22 0 삭제
    잘나가고 잘먹혔다고 했더니 누가 언더에서 인정받고 실력이 톱클래스라고 하기라도 한것마냥, 여기서 힙합의 역사를 씨부리고있습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15:50 0 삭제
    아웃사이더 나름 인기좋고 잘나갔다 이러니까

    버벌진트가 더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반복

    언더부심이란 이런거다 직접 보여주고 계시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11:57 0 삭제
    본문에 썼듯이 그당시 언더부심부리기 좋아하던 저는 아웃사이더 깠었다고요 님..

    잘먹히던 스타일이었다고써있는거 안보이세요?? 왜자꾸 언더랩퍼 빙의하셔서 실력을갖고 물고늘어질까

    김진표 예를 든게 그거에요. 언더에서 세련된랩한다고 촌스러운랩퍼가 인기끄는걸 부정할려그런다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10:12 0 삭제
    아웃사이더 인기끌때 버벌진트도 오버에서 잘나갔다는 사람이랑 무슨얘길 더하리

    지금들었을때 촌스러운 라임인 김진표도 당시엔 인기있었다는 예를 들었더니

    김진표는 더 오래됬는데요?? 이러고 있고ㅋㅋㅋㅋ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9:02:29 1 삭제
    희지개님 댓글이 설득력있네요 제가 왕년 한가닥했다고 말한건 최근 프라이머리 빈지노 긱스가 멜론차트 휩쓸듯이 인기가 쩌러줬다는 얘기였는데,

    그걸 언더힙합에서 욕먹었다고 원래 별로 인기도 없던 저질가수로 취급해 부정해버리니까ㅋㅋ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8:59:54 0 삭제
    버벌진트가 01년도에 시작했으니까 아웃사이더가 유명세타던 0708에 오버에서 아웃사이더랑 경쟁했다는얘기?? 소설이죠 그냥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8:57:59 1 삭제
    wall // 버벌진트 오버클래스가 오히려 당시 언더 힙부심 좋아하던 사람들한테나 인정받았지 대중은 여전히 그런거 잘 몰랐어요

    버벌진트가 깠으니 허접이다 이게 무슨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버벌진트역시 제가말한 요즘 잘나가는 랩퍼지 0708 그쯤엔 언더힙합 듣는다는 사람이나 알았지 인정받는랩퍼 아니었고 그렇기때매 버벌이 까서 아웃사이더가 별볼일없었다 이게 어불성설이라구여

    나중에 산이가 VJ보다 뜨면 산이가 이름알리는 계기로 깠던 버벌진트는 별볼일없었던 래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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