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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빌라 관리반장 아줌마의 갑질 약 스압 [새창]	2015-10-13 19:07:30	0	삭제
		어머나; 112.... ㅠㅠ 120이 맞사옵니다;;;;;;;; ....ㅠㅠ 잘못된 정보 죄송해요.
	147	프렌즈팝 222 [새창]	2015-10-13 19:06:35	1	삭제
		ㅋㅋㅋㅋ 다시 힘내서 ㄱㄱㄱㄱ
	146	빌라 관리반장 아줌마의 갑질 약 스압 [새창]	2015-10-12 23:25:44	1	삭제
		오호.. 제가 나설 때로군요. 같은 일로 골머리 썩인 경험이 있어 알려드리옵니다 후후후. 전기세의 경우 한전에 전화하셔서 본인 사시는 거주지역 말씀하시고 해당 빌라 살고 어느 세대고 이름과 전화번호등을 알려주시면, 공용 전기세가 얼마가 나왔는지 알려줍니다. 공용 수도세는..... -ㅁ-; 당황스럽네요; 공용 수도세가 나갈 구석이 있단 말입니까?; ㄷㄷ;;;; 저는 이 경우는 못 겪어 봐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 아마 이것도 수도관련 기관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되실거 같습니다. 그 다음에 또 명목으로 걷는 것이 아마... 정화조 청소비, 처리비일건데요. 이거 일년에 한번 걷습니다. 112에 전화하셔서 우리빌라 담당하는 청소업체 문의하시고 그 청소업체에 전화하셔서 주소 말씀하시면 얼마 나왔는지 알려주실겁니다. 무운을 빕니다 (__) 화이팅!
	145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새창]	2015-10-12 20:21:01	0	삭제
		음.. 제 생각에는 글쓴님이 엘리베이터 소환하시고 타신 후에, 어느 층을 갈지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갈 곳을 잃은 엘리베이터가, 이후 10층에서 내려감을 누르신 분을 방문하여 태우고, 그 분이 주차층을 눌러 이동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리해봅니다 ㅎㅎ
	144	[익명]평소 하루일과중 시간 많으신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5-10-05 14:31:18	1	삭제
		=ㅁ=;; 오..오유질이라던가... 인터넷 서핑... 뭐 그런걸로도 시간이 훅훅 가더라구요 저는 취미 시간을 좀 더 늘리시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때요? 저는 요일마다 정해서 무언가를 추가로 하긴 해요. 음...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시간이 남는다고 자괴감이 드실 필요없어요. 그냥 그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143	퇴근후 영화보러갔다가 초딩때문에 멘붕 [새창]	2015-10-01 09:23:13	0	삭제
		너님 보니까 애가 왜 이러는 지 알겠네여. 사정모르고 애한테 뭐라한 내 잘못입니다...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 비꽈서 듣는 분께서 못 알아먹으실 가능성이 높겠죠? ㅡ_- ㅎㅎ; 맘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영화 보실 땐 불쾌한 일 겪지 않으시기를!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6:38:31	0	삭제
		답변해 주셨엉... 상냥해... (빠져든다) 캡과 트리트먼트.. 지름신을 영접하러 갑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3:54:33	0	삭제
		오잉? 질문 있습니다. 그냥 트리트먼트 하고 양치하라고 하셨는데.. 아침에 샴푸 안하고 그냥 마른 머리에 트리트먼트 하고 헹궈내도 되는건가요? 잘 몰라서 ㅠㅠ.... 부디 적절한 사용법을 알려주시옵소서!
	140	책상 대신에 올려보는 인두기 케이스 만들기 [새창]	2015-09-16 01:17:03	0	삭제
		뭐하시는 분이신지 ㅠ_ㅠ; 볼 때마다 놀라네요. 그 mdf인가 절단하는 기계는.... 기곈 비싸겠죠; 저도 저런거 해보고 싶네요 헛헛...
	139	개소름)젓갈집알바하는데 사장이 미X년 [새창]	2015-09-14 19:58:27	0	삭제
		이걸 먼저 봤으면 좋았을 것을 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2:28:54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을 찾을 수가 없어 그저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다는 말만 남깁니다. 앞으로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셔요.
	136	엔터수정) ktx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5-08-30 17:32:52	4	삭제
		ㅋㅋㅋㅋㅋㅋ 시원하네요
	135	기계치 언니가 멘붕 [새창]	2015-08-30 17:16:45	3	삭제
		오옹... 애초에 엄마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집에 와이파이가 짱짱하고, 자기 핸드폰은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고 한다면... 집에서 인터넷 사용하는데 어머님 핸드폰을 건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ㅁ=;;;;;;; 하여간 답답하시겠네요; 어머님께 패턴 혼자만 알아서 써라, 큰언니 못 쓰게 해라 해도 그깟거.. 하면서 쓰게 하실테고.... 글쓴님만 답답한 상황이겠어요...... 제일 좋은건 글쓴님이 신경 안쓰는건데.. 것도 참 맘대로 되질 않죠...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ㅠ_ㅠ..
	134	서인영이 화장을 지우면? [새창]	2015-08-29 15:33:58	7/6	삭제
		저도 막눈이긴 합니다만.... 마지막 샷에서 왼눈에 보이는 저건 빼박 아닌가여? 혹시 저 마지막 샷도 지우기 전의 샷이라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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