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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디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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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갓 이파리 뒤에 있는 흰.. 얼룩(?) [새창] 2015-12-02 09:36:33 0 삭제
    ㅠㅠ 그게 아니기만을 바랬는뎅ㄷ.... ㅠㅠ
    162 아 망했네요 출근을 못했네요...으아 ㅠㅠ [새창] 2015-11-20 18:00:15 0 삭제
    몸 어디 아파서 그러시는건 아니시죠?
    검강검진 함 받으실때 의사가 하는 말만 듣지 마시구 꼭 기억해뒀다 연에 한 두번씩 아예 못 일어나는 일이 있다.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꼭 함 물어보세요.

    글구 오늘은 이미 지나갔으니 너무 맘 졸이고 속상해하며 하루 보내지 않으셨기를 빌어요.
    기분좋은 주말입니다. 행복하세요~
    161 ㅠㅠ코풀다가 귀가 막혓오요 [새창] 2015-11-20 17:56:49 0 삭제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압력때문에 일시적으로 맛이 간거면 다행인데
    다른 문제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을테니, 꼭 이비인후과 가서 증상 말하고 문제 없는지 확인받으세요.

    별 문제 아니라고 하면 앞으로도 같은 증상 발생시 그냥 시간 지나도록 기다리면 되는건지 그런것들도 물어보시구요.

    별거 아니면 좋겠네요;
    160 대화가 안통하는 오지라퍼 만나서 암걸릴뻔했던 썰 (사이다없음 주의) [새창] 2015-11-16 19:04:28 0 삭제
    밤에 싸돌아댕기지 말고 잠이나 자라고 전해주세요 -_-;;;

    낮에 자는게 이상하다는 분이
    밤에 싸돌아다니는 건 이상하지 않은가.. 거참...

    그 분께 일침놓는건 별도로,
    글쓴님 이상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맘 상해하지 말고 쉬세요 (__);
    이상한 사람들한테 신경쓰면 글쓴님만 손해임 ㅠ_ㅠ;;;

    매일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날 올때까지 화이팅!
    159 열정페이는 가라 ! 이제는 돈내고 일하라 [새창] 2015-11-09 15:24:35 4 삭제
    살면서 이렇게 웃긴 글은 처음 보는듯.

    저한테 난독증 있는 줄 알았어요.
    글 이해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7:03:12 0 삭제
    괜히 오밤 중에 풀어본 1인..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7:02:59 0 삭제
    -_-; 44개 나오는게 맞는...거죠?
    156 네이버 웹툰에 호랑이 막 나오던거 있었는데 그거 무슨 만화인가요? [새창] 2015-10-24 09:17:13 0 삭제
    의외로 고수?
    155 덴마 정주행할거에요! [새창] 2015-10-24 09:09:24 0 삭제
    뭇시엘!
    154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5-10-23 10:43:01 0 삭제
    윗 댓글에 오타가 있어 수정했는데 또 오타가 있네요.
    형벌 -> 형법으로 수정합니다.

    글쓴님께는 죄송합니다. 글쓴님의 글에서 콜로세움을 열어버렸네요.
    처음 글쓰신 부분을 읽고 그렇게 가깝게 피웠다고는 생각지 못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153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5-10-23 10:28:55 9/7 삭제
    댓글이 많이 달려서 확인해봤습니다.

    첫째로, 흡연은 범죄는 아닙니다.

    둘째로, 공공장소 흡연도, 범죄는 아닙니다.
    공공장소 흡연시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이것은 형벌에서 규정되는 범죄가 아닙니다.
    벌금등으로 기록되는 종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셋째로, 모든 마을 버스 정류장은 금연 구역이 아닙니다.
    광장,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의 경우 전면 금연 구역으로 정해져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모든 버스 정류장이 금연 구역은 아닙니다. 자치구 별로 다르며, 때로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금연 구역일 경우, 반드시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표지가 있으며, 이 표지가 없을 경우 금연 구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입니다만, 모든 공원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도 않다고 하네요.

    --

    흡연자가 비흡연자가 담배연기 마시는 것이 가혹하다 안가혹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그것에 신경쓰는 사람들 무척이나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시야 내에 흡연자가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 기겁을 하시고 '혐오'를 표출하는 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흡연하는 사람들의 배려를 너무 과하게 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담배를 필려는 상황에 누군가 옆에 오면,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가서, 어디까지 가야합니까?
    몇 미터 떨어져서 피는 것까지 봐줄 수 없다면 너무한 배려 요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위에 기재된 사항은 120 다산 콜센터에 전화하여 행정관련 문의를 하여 얻은 답변이며,
    흡연과 관련된 다른 사항은 서울 시청 건강증진과나 보건복지부에 문의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 알고 서로 어느 정도 배려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151 오늘 저녁밥 하다가 황당했네요.. [새창] 2015-10-23 00:16:16 0 삭제
    에이~
    멘붕하실일도 아니었군요 뭐! (게시판 잘못 찾았다고 하는거 아님! 비꼬는거 아님!)

    부인님이랑 알콩달콩 식사할 게 부러워서 비꼬고 전화끊은 거에요.
    맘상하지 마세요! >ㅆ<
    150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5-10-22 20:59:18 23/33 삭제
    여자 분이 차도쪽으로 나가서 담배피셨다고 했고,
    그거 쫓으려는 아이 잡느라 고생하셨다고 하면, 어느 정도 거리도 벌린 상태에서 피셨다는거고.
    그렇다면 바로 앞에서 피지는 않으셨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흡연하시는 분이 굳이 차도 쪽에 나가서 피셨다는 것은
    글쓴님과 아이를 배려하신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신경쓰이는 건 알겠지만,
    아주 가까이서 피는 것도 아니라면 어느 정도 덜 마음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49 비커밍 프린세스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5-10-16 14:27:47 0 삭제
    완결 났습니다 >ㅆ<
    에필로그도 올라왔어요.

    다들 맘 편히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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