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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깨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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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익명]일ㅂ충이 너무 역겹고 싫어요 [새창] 2012-12-08 06:59:06 0 삭제
    정신이 피폐해지겠네요
    게임을끊는게 현명할듯 싶어요
    37 [익명]남자친구랑26살차이나요..헤어지잔말하기가.. [새창] 2012-12-08 06:56:27 0 삭제
    헤어지는건데 그래도
    오히려 전화나문자로통보하듯이 전한다면 상대방 남자분이무척 화날수있는
    상황을 만드는것밖에 안될것같은데요
    정말솔직히 오빠와교제를 시작했지만
    내가 아직 스스로감당하기힘든 부분이있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미안하다 뭐이런식이 낫지않을까요..
    제가오지랖이넓은건가요ㅜㅋㅋ
    36 [익명]남자친구랑26살차이나요..헤어지잔말하기가.. [새창] 2012-12-08 06:49:23 0 삭제
    사랑엔 나이가문제냐라지만
    스물여섯이나..
    심각한데요 그냥만나서 솔직하게얘기하시는게 답인것같아요
    더도말고덜도말고
    말하고싶으신거 그냥솔직하게 이런것은 조언이 힘드네요ㅜ
    35 여러분의 잠들기 노하우 공유좀요.. [새창] 2012-12-08 06:26:20 0 삭제
    아로마 향기가 수면취하는데 좋대요
    자기전에 따뜻한물로샤워해도좋고
    운동하고힘들어서 뻗는것도 아주푹자요
    34 [익명]나정신과 다시가야하나가 고민인듯 [새창] 2012-12-08 06:15:24 0 삭제
    아 너무안타까워요
    하지만 아버지인생은아버지것이고 어머니인생도마찬가지로 각자의것인데
    글쓴이가 영향을받았지만 그것이 글쓴이가만들어낸 삶이아니라는거에요
    힘든환경에서자랐지만 부모밑의환경이랑 다르게 지금성인이되서
    자신을 차츰 꾸려나가고 시작할시기에요
    그동안 맜이힘들었죠? 앞으로도 부모님때문에 마음고생해야하는게
    서러운일이지만 그것과는다르게 정말 행복하게 살수있게 조금노력해봐요
    힘내요 다견디고 그런 과정속에서 꿋꿋이 일어난사람은
    누구보다 강해져요
    33 [익명]암 걸렸으면 좋겠다. [새창] 2012-12-07 20:33:43 0 삭제
    걍뒤지지 왜여기다글씀
    암걸려 하루하루 고통없이살기만바라는사람이얼마나많은데
    살라해도 뭐라하고 죽으라해도 화내고 ㅋㅋ어쩌란건지
    병임그거
    32 [새창] 2012-12-06 04:50:42 0 삭제
    단순한궁금증에서 시작된 질문인데 왜그런지 좀알거같네요
    아하..
    31 [새창] 2012-12-06 04:40:19 0 삭제
    아 그렇군요잘몰라서..
    30 위가 쥐어짜듯이 아파요 [새창] 2012-12-03 02:06:39 0 삭제
    구멍이요? 헉
    29 위가 쥐어짜듯이 아파요 [새창] 2012-12-03 02:05:45 0 삭제
    오늘일요일이라 내일가보려고하는데 혹이렇게아프셨던분 있으신지해서요ㅜㅜ왜이러는지ㅜㅜ
    28 이 아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2-12-01 13:34:27 0 삭제
    그렇게 고민하면 힘들어요
    뭐가됬든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마음도편하고
    어찌될지모르잖아요
    27 친구들에게 소외받는듯한 느낌이예요... [새창] 2012-12-01 13:29:03 0 삭제
    휴일에 친구들좀보고 마음툭터놓고 얘기해봐요
    26 직장생활2년째,,자괴감에빠져사네요 [새창] 2012-12-01 13:27:01 0 삭제
    아직 이년이잖아요
    잘할수있을거에요
    한편으로 못하겠지 하는마음 다접어두시고
    잘할거야! 하는마음으로
    좀더 꼼꼼해지고 확실하게 해보세요
    25 울 누나도 통 사람 안만나고 이상한 쭉빵같은거나 하고 앉았던데 [새창] 2012-12-01 13:23:50 0 삭제
    고민도많고 누나가 여러모로 쓸쓸한가봐요
    24 치질? 고민... [새창] 2012-12-01 13:22:28 0 삭제
    치질일수도있고 다른병이있는걸 수도싰으니 얼른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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