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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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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5 일본의 역사가 좀 독특?한거 같아요 [새창] 2015-07-04 20:22:11 3/6 삭제
    1. 정권이 왜 안 바뀌었습니까? 과거 간 나오토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적이 있었는데요. 금방 끝나지 않았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애초에 의원내각제 국가와 대통령집중제 국가의 정권 안정성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야말로 소위 '범야권'이 의회 내 다수파였던 적이 없습니다. 딱 한 번, 탄핵정국 직후의 짧은 시기를 제외하면요. 개찐도찐입니다.

    2. 농민 민란은 일본에서도 잦았습니다. 애초에 근대적 인민주권의 개념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우발적 운동을 가지고 민중이니 신민이니 논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3. 이건 제가 잘못 썼습니다. 두 번이죠.
    1794 자본 수출 시장으로서의 식민지 [새창] 2015-07-04 20:17:39 0 삭제
    마르크스-레닌주의 입장에선 그 '국가단위에서의 수익'이라는 개념이 허상이라고 주장하겠죠. '국가는 지배계급의 집행위원회'니까요. 전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해서 자본의 이윤율을 늘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자본주의 국가이고 제국주의 국가란 얘깁니다.

    물론 마르크스와 레닌 각각이 제국주의에 대해 아주 발전된 이론을 내놓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 다른 이론적 기초를 무시하고 얘기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이론이 주어진 자료를 통해 어떤 설명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재 보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니까요.
    1793 일본의 역사가 좀 독특?한거 같아요 [새창] 2015-07-04 19:21:49 2/5 삭제
    20년대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절, 조선 사회주의자들과 노동운동가들이 사회주의 이론과 노동운동 경험을 배워 온 것은 격렬했던 일본 좌익의 투쟁 현장이었습니다. 60년대 말 한국이 박정희의 경제개발 지휘를 묵묵히 따르고 있을 때, 일본 학생들은 구미의 거대한 운동과 발을 맞추어 헬멧과 쇠파이프를 들고 국가에 맞섰고요. 전근대로 따지면 애초에 조선이나 일본이나 한 번도 백성이 주체인 적은 없었고, 근대에 들어서도 한국이 딱 한 번의 민주화 투쟁을 성공시켰을 뿐입니다. 그 사이엔 양국 모두 한 손에 꼽기 어려운, 실패하고 패배한 저항들이 있고요. 무작정 상대국을 깎아내리는 것은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1792 자본 수출 시장으로서의 식민지 [새창] 2015-07-04 19:10:48 0 삭제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죠. 전체 100% 중에 25%만 식민지로 들어갔다! 라고 하면 식민지 별 거 아니네? 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식민지가 없어서 25%의 자본이 유휴자본이 되었다! 라고 하면 허 시바 전체의 4분의 1이 투자처를 못 찾고 놀고 있다니 이거 어쩌나 싶게 됩니다.

    저도 경제사 전공이 아니라서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하긴 어려운데, 일단 이론적으로는 그렇단 얘깁니다.
    1791 자본 수출 시장으로서의 식민지 [새창] 2015-07-04 19:09:11 0 삭제
    그리고 alvarez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그 자체만으로는 적확한 비판이 되지 못하는데, 왜냐면 자본주의에서 자본의 운동을 얘기할 때 규모나 비율만 갖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윤율과 회전율이 언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790 자본 수출 시장으로서의 식민지 [새창] 2015-07-04 19:06:50 0 삭제
    고전적인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제국주의론이네요. 합리적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
    1789 기독교세계의 파멸과 유럽의 탄생 [새창] 2015-07-03 20:54:52 0 삭제
    근데 2차 교회 대분열과 30년 전쟁 얘기가 빠져 있는 게 아쉽네요. 본문에는 들어 있겠지만.... 기독교 세계를 파괴한 결정타는 역시 30년 전쟁이죠.
    1788 기독교세계의 파멸과 유럽의 탄생 [새창] 2015-07-03 20:53:00 0 삭제
    아주 새로운 얘기는 아닌데, 정리를 잘 한 것 같네요. 한 번 읽어봐야겟습니다.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10:42 1 삭제
    근거가 뭔지 잘 모르시는 듯...;;

    전 그냥 gg 칩니다. 제가 진 걸로 하죠. 아니 졌습니다.
    1786 '진짜 군국주의' 국가들의 사회 분위기는 도데체 어느정도 였나요? [새창] 2015-07-03 14:26:03 0 삭제
    예를 들어 현재 대한민국이 군사적 규율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상태다, 라고 말한다면 이건 어느 정도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징병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고, 과거 군사독재 시절의 유산도 있지요. 당장 대학에서 소위 선후배 군기 잡는 것만 해도 그렇잖습니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군국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죠. 왜냐면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적 목표를 군사적 필요에 근거해서 설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민간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사회 다방면의 필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군사적 목표는 어디까지나 이 민간의 번영을 보조하고 수호하는 역할이죠.
    1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21:34 1 삭제
    존왕양이가 왜 꼴통 우익이죠? 아까부터 계속 주장만 하고 근거를 안 내놓고 계신데, 논증의 형식을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코뱅, 건국의 아버지, IRA의 평가가 논점이 아니지 않습니다.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 일어난 폭력을 '테러집단'이라는 말로 일축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유비적으로 논증하고자 한 것이지요.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19:57 1 삭제
    한자가 지적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게 미신이라면, 도움을 준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이터를 가져와 주세요. 단언컨대 그런 데이터는 없습니다. 언어학계의 중론도 아니거니와, 사실 현대 언어학이라는 것 자체가 언어의 차이는 그냥 언어의 차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역사죠. 과거 인도 유럽어권이 우월하다는 헛소리를 갈겨댄 역사에 대한 반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기록된 지적 자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박물학, 중세 이슬람의 화학과 천문학은 들어가나요?
    1783 '진짜 군국주의' 국가들의 사회 분위기는 도데체 어느정도 였나요? [새창] 2015-07-03 14:15:21 0 삭제
    사실 파시즘이라는 것이 이념적 실체가 있느냐, 역사 일반적으로 상정할 수 있는 '사상'이냐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파시즘은 그저 역사특수적인 현상에 불과하지 사상도 아니고 역사 일반적 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에 반해 군국주의라는 것은, 나라의 목표가 군에 의해 혹은 군사적 필요를 기준으로 설정되는 일반적 상태를 말합니다. 당연히 역사 일반적 대상이며 상당히 광의의 개념이지요.

    한 가지 제 말을 수정해야 할 것이, 군사주의와 군국주의가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실 이건 번역어로서 그렇다는 얘기지 원어는 militarism으로 똑같습니다. 다만 나라의 체제를 말하느냐, 사회문화적 상태를 말하느냐를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꽤나 편리한 번역어이긴 하죠.
    1782 '진짜 군국주의' 국가들의 사회 분위기는 도데체 어느정도 였나요? [새창] 2015-07-03 14:04:33 1 삭제
    한량011// 파시즘과 군국주의 역시 서로 다른 개념이지요. 국가중심적이고 군사적 확장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이 파시즘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독일 제국은 군국주의 국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군이 민간 정치에 거리낌없이 개입했다는 점에서요.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02:01 2 삭제
    메이지 유신이 현재 일본 우익의 정신적 지주라는 점은 틀림이 없습니다만, 당대의 기준으로 우경화된 집단이라고 하기엔 다소 근거가 박약하지 않은가 싶네요. 테러집단이라고 하면 그것 역시 크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유신 지사의 활동이 테러라면 자코뱅, 건국의 아버지, IRA도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문자의 특성이 지능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도 과학적으로 검증 불가능한 미신에 불과하며, 고대 동아시아가 다른 문명권에 비해 특출나게 더 우월한 문화를 남겼다고 확언할 수 있는 증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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