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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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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자서전을 읽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5-07-15 10:35:39 0 삭제
    재미있는 것은 양서로 꼽히는 백범일지도 자서전이죠.
    1809 선조 재평가설.jpg [새창] 2015-07-14 17:41:48 53 삭제
    도망만 갔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왜군은 아직 멀었는데 자꾸 압록강 건너려고 하고, 아직 내륙에서 권율을 비롯한 정규군들 싸우고 있는데 계속 명군 명군 노래나 부르고, 안 그래도 전란 때문에 혼란스러운데 세자가 좀 잘나가는 것 같으니 양위드립쳐서 조정 엎드리게 만들고, 보급의 보 자도 모르는지 칠천량 이후 자꾸 해군 없애버리려고 하고 그러니까 욕을 먹죠.

    물론 생각보다 훨씬 똑똑했던 왕이었던 건 맞습니다.
    1808 [Bgm]다시봐도 냐루코는 귀엽죠? [새창] 2015-07-14 17:08:18 0 삭제
    야생의 디자이너가 나타났다!
    1807 마리텔에 돌겜방송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 [새창] 2015-07-14 15:46:12 0 삭제
    방플 나올 가능성 100%
    1806 혹시 '골때리는 연극부'란 만화 보셨어요? [새창] 2015-07-13 15:07:50 0 삭제
    주인공과 마코토 선배의 썸이 꽤 재밌었죠. 근데 말장난이 번역 잘 안 돼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1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6:28:13 0 삭제
    투기장 안 하시는 게;;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6:27:40 0 삭제
    라그 채용율이 요새 가장 높은 건 아마 미드레인지 성기사일 듯 합니다. 성기사가 워낙 피니쉬가 없으니 라그로라도 때워야 하더라는....
    1803 한반도 반만년 역사중에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여 [새창] 2015-07-09 13:54:13 2 삭제

    전봉준이죠

    죽창 한 방이면 반상의 구분 없이 평등하니까요
    1802 프로매국노 구분법.jpg [새창] 2015-07-08 17:15:23 0 삭제
    36초 차이로 이겼다!
    1801 프로매국노 구분법.jpg [새창] 2015-07-08 17:13:56 17 삭제
    구글링 해 보니 항공모함 '소류'네요.
    1800 최고로 꿀빨던 2차대전 독일군 [새창] 2015-07-08 15:56:17 14 삭제
    전쟁 끝난지도 모르고 있었을 정도면 보급품이 1년 이상 안 왔다는 뜻인데, 쫄쫄 굶고 있지 않았을까요 ㅋㅋ
    1799 피규어 몇개 안샀지만 저는 넨도보다는 스케일이 더 좋네여.. [새창] 2015-07-06 15:21:00 0 삭제
    변태는 추천
    1798 Translatio Imperii, 서양의 천명(天命) 개념? [새창] 2015-07-06 13:30:51 2 삭제
    로마 황제의 위는 중국 황제의 그것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죠. 제위가 하늘의 뜻에 의해 이동된 것이 아니라, 로마의 법에 의해 이동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고대 말~중세까지 로마법은 곧 보편이었고, 로마법이 지켜지는 곳이 바로 보편제국의 위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교회법, 게르만법 등 다양한 중세만의 독특한 법체계가 독자적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그 모두가 로마법의 논리와 판례에 근거하여 재단되었고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황제위의 이동은 콘스탄티노플의 황제가 스스로 로마법을 어김으로써 로마의 황제가 될 자격을 잃어버렸다는 것으로, 명분상으로만 놓고 보면 마치 법 아래 있는 제 1 시민을 자처했던 아우구스투스의 선례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1797 일본의 역사가 좀 독특?한거 같아요 [새창] 2015-07-04 20:31:24 3/7 삭제
    애당초, 한 번도 정권을 스스로 바꿔본 적이 없으니까 무식한 신민의 민족이란 얘기가, 한 번도 산업을 스스로 발전시켜 본 적이 없으니까 게으르고 멍청한 민족이란 얘기와 뭐가 얼마나 다릅니까?

    비열한 인종주의에 불과합니다.
    1796 일본의 역사가 좀 독특?한거 같아요 [새창] 2015-07-04 20:27:53 3/7 삭제
    애초에 정권을 바꾸는 데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를 가지고 얘길 하는 것 자체가 비겁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떤 저항운동이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않느냐는 역사적 특수성과 우연성이 개입하는 영역입니다. 프랑스 애들이 독일 애들 만나서 야 너네는 한 번도 왕 모가지 못 따봤으니까 무식한 신민들임 이러면 죽빵 맞을걸요? 독일인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3월 혁명도 했었고, 1차 세계대전 직후엔 베를린에서 반란도 일으켰었죠. 열심히 했는데 주변 상황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패배한 겁니다. 일본인들의 저항운동도 마찬가집니다. 그들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그냥 시절과 상황이 좋지 않아 잘 안 됐을 뿐입니다. 고작 한 두 번 더 성공시켜 봤다고 콧대 세울 일이 아니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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