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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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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매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근대란 무엇인가? [새창] 2015-09-22 16:59:08 0 삭제
    일단 마르크스주의에서 근대성의 핵심을 합리성으로 보질 않는데, 모순되는 근거들이 혼재되어 있네요.
    1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57:50 0 삭제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제의 식민 지배가 결과적으로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주장>이 아니라는 얘기를 주구장창 한 건데, 다시 그냥 그게 맞다는 걸 전제로 갖고 와 버리시면 얘기가 안 되죠.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46:50 0 삭제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이유가 뭐죠?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46:12 0 삭제
    하지만 역사적으로 일제통치가 있었고, 그 때문에 우리는 3.1 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성장시켰습니다. 이건 그냥 과거에 있었던 사실입니다.

    다른 길이 가능했을 수도 있다, 뭐 그거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민족의식의 성장이라는 근대적 정신이 일제통치라는 조건 속에서 태어났다는 거죠. 그거 자체가 없었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42:25 0 삭제
    부정적 경험에서 긍정적 파생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되시는 모양인데,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저곡가 저임금을 중심으로 한 6~70년대 개발경제라는 부정적 물질적 경험이, 전태일과 청계피복노조의 투쟁이라는 긍정적 정신적 상태를 만든 거죠.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41:01 0 삭제
    일제의 물질적 식민통치 경험은 있었던 사실이고, 물질적 경험이 정신적 상태를 파생시킨다는 것은 세계를 분석하는 하나의 이론입니다. 주어진 사실과 이론을 결합했을 때 나오는 필연적인 논리적 귀결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의 시각이라는 얘긴데요. 왜 그런 주장을 굳이 하냐니.... 사회와 역사가 이렇게 움직였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하나요? 그게 맞는 것 같으면 그렇게 주장하는 거죠;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28:55 1 삭제
    근대적 정신이 파생된 건 그냥 근대적 정신이 생긴 거죠. 근대적 정신에는(사상에 국한해 얘기하면) 민족의식도 포함되고 파시즘도 포함됩니다. 하다못해 시간관념도 포함되고요. 근대적 시간관념이 꼭 전근대적 시간관념보다 우월할까요? 긍정, 중립, 부정 다 한데 포함되어 있는 거죠.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23:51 3 삭제
    일단 제가 근대적 정신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는 걸 전제로 하고 계시는데, 이걸 견지하시는 이상 의미 있는 토론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862 식민지 근대화가 꼭 정신적 근대화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2 15:32:17 0 삭제
    다른 말로 하면 "국민의 권리와 근대적 정치체제는 필연적 연관관계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1861 식민지 근대화가 꼭 정신적 근대화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2 15:31:24 0 삭제
    명시적으로 답변을 요구하신 부분, "조선총독부의 지배가 과연 발전된 형태의 정치체제인가"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근대적 정치체제가 반드시 발전된 형태의 정치체제는 아니다", 혹은 "지배효율성 측면에서만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60 식민지 근대화가 꼭 정신적 근대화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2 15:19:52 1 삭제
    아 이해했습니다. 근대화를 하나의 과정이라고 했을 때 그것이 완성된 근대로 나아가는 길은 아니었다는 뜻이시군요.

    전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털깎기님의 견해도 수긍할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근대는 완성되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고요. 저 또한 지금 한반도의 근대가 완성되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완성되지 않았는데 일제강점기 때는 완성되어 있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다만 근대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또다른 독립적인 논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전근대의 모든 속성이 사라지는 것이 완성인가? 국민국가와 자본주의가 형성되는 것이 완성인가? 사회주의 해방세상까지 가야 완성인가? 이는 우리가 근대의 연속선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답변 자체가 역사적이라기보다 정치적인 측면이 있는 부분이라 여기서 논하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정도는 불문하고) 근대화 과정이 있었다, 수준에서 이견을 봉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1859 ㅂㅅㄱ)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혜택론은 서로 다른 건가요? [새창] 2015-09-22 14:45:49 0 삭제
    맞게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858 식민지 근대화가 꼭 정신적 근대화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창] 2015-09-22 14:43:52 0 삭제
    그러니까, 사회 정치 경제적 구조에서 근대화가 안 되었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총독부의 지배는 근대적 정치체제가 아닌가요? 반드시 자주적 민족국가를 세우는 것만이 유일한 근대정치는 아닙니다. 제국주의 역시 근대의 일부이고, 그 제국주의 체제 내에 식민지라는 위치로 편입된 것 자체가 하나의 근대화죠.

    '경제적 산물이 사라지면 -> 사회구조의 근대화에 제동이 걸린다'는 정식화를 시키시는데, 이건 유물론적 관점에서 틀린 말....까지는 아니지만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왜냐면 생산량 그 자체가 아니라 생산관계가 유물론적 발전을 추동하는 것이고(물론 생산량도 따라줘야 하지만요), 생산량 자체도 지배계급 혹은 지배국가가 수탈해 가는 것이 근대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1857 카르타고에 쓸만한 장군 하나만 더 있었어도 로마는 졌을겁니다.. [새창] 2015-09-18 16:49:13 3 삭제
    한니발: 2승만 하라고 전막 시발들아 ㅡㅡ
    1856 탐정계 종결자는? [새창] 2015-09-16 15:41:02 2 삭제
    일본 추리만화 쪽 스펙 넘사벽은 Q.E.D. 증명종료의 토마 소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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