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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1	싱하형은 할배근으로 날라다닐수있다. [새창]	2006-05-01 00:50:14	1	삭제
		머리 올빽 스타일...멋져
	3040	2006 부산 국제 모터쇼를 다녀와서 [새창]	2006-05-01 00:29:20	0	삭제
		진짜로, 제 생각은 모터쇼에 저런 야한옷을 입은 레걸들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단정한 유니폼을 입은 안내원이 서 있는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요? 사실 그걸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하네요.
	3039	블루클럽 좋네 [새창]	2006-05-01 00:25:43	1	삭제
		불특정 네티즌을 다 냄비근성이라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물론 다수가 실제로 그러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그건 일반화입니다. 한국 네티즌=냄비 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대안책 없이 비난하는건 블루클럽=귀두컷 이라고 생각 없이 루머를 퍼트리는 것과 다를 것이 뭐가있습니까? 한국 네티즌이 뭐 냄비근성이다 어쩌다 하는데, 실제로 다른나라 네티즌들은 이런 토론문화도 잘 안합니다. 응집성도 없고요.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이 있기 마련이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의논해야 그것이 올바른거 아닙니까?
	3038	블루클럽 좋네 [새창]	2006-04-30 12:21:31	15	삭제
		루머고 진실이고, 어떤 미용실은 잘 자를꺼고 어떤덴 못 자를꺼고, 블루클럽이 못자르는게 아니죠? 어쨋든 인터넷에 수많이 퍼져있는 비방글들은 대다수가 루머죠
	3037	2006 부산 국제 모터쇼를 다녀와서 [새창]	2006-04-30 01:43:30	11	삭제
		그런데요 정말로 모터쇼 보러가는 사람은 레이싱걸만 보러 갑니까? 전 지방 살아서 모터쇼 한번도 못가 봤는데, 뉴스에서 사진을 보면서 정말 레이싱걸들이 자동차의 감상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한다는걸 느낄수 있었거든요.. 요 근래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관람객의 80%가 레이싱걸을 보러 간다는 충격적인 기사도 봤는데.. 그게 정말일까요?
	3036	자유 웃음 2종 세트 [새창]	2006-04-30 01:39:25	2	삭제
		뭐 숨어 있는 웃긴 점이 있는 건가요? 설명좀;;
	3035	멜랑꼴리 [새창]	2006-04-22 13:54:44	11	삭제
		아니!!! 이 그림은!! 에베레스트 산에 첫번째로 등정한 사람이 짱개집 찌라시를 발견했다는 개그랑 똑같은거야!!
	3034	선택적 주의집중의 착시현상 [새창]	2006-04-22 13:24:38	14	삭제
		저희집은 인터넷이 느려서 사진이 늦게 뜨다보니 보트만 1분동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3033	9살 아이의 호기심 [새창]	2006-04-21 01:04:34	1	삭제
		je ga gril ke yo. 5hour man kidaryu jusem
	3032	9살 아이의 호기심 [새창]	2006-04-21 01:04:34	13	삭제
		je ga gril ke yo. 5hour man kidaryu jusem
	3031	키 .. 키 .. 키에대한 한탄입니다.(펌!) [새창]	2006-04-17 23:43:24	7	삭제
		여러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은 펌글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은 펌글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은 펌글입니다.
	3030	이정도면 몸짱인가? [새창]	2006-04-16 08:37:29	49	삭제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제가 근육이 좀 많이 없는데, 잘 지내볼수 없을까요??
	3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8 06:16:04	0	삭제
		솔직히 블루클럽이란 데 가서 머리 잘못 잘렸다고 하고 욕하는건 좀 잘못된겁니다. 학생들과 중장년층 회사원들 같은 , 머리를 항상 짧고 단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분들이 주고객인 블루클럽, 그리고 블루클럽의 모토도 싸고 빠르게 머리를 잘라 준다는 거죠. 처음부터 학교주변의 이발소에 가서 "전 중학생입니다" "전 고등학생입니다" 하고 머리를 자르는거 아닙니까? 숨길려고 해도 웬만하면 알수 있는게 학생이고, 또 보통 물어보는데 대답 안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말이죠. 그런 배경상황에서 그냥 보통 우리 남자들이 그렇듯이 자세히 말하지도 않고 맡기면 어떻게 잘라 주겠습니까? 짧게 자르지 말라고 해서 짧게 자르면 다음날 학교에서 걸려서 또 올테고.. 솔직히 이건 블루클럽을 탓할게 아니라 모든 학교근처의 이발소를 탓해야겠죠? 블루클럽이 아니라도 미용실가서 머리망쳐본적은 누구나 있을겁니다. 하지만 "블루클럽" 이라는 전국체인 남성전문 미용실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려서 소문을 퍼뜨리고 일반화를 시키는게 아닐까요? 저도 블루클럽 이곳저곳 에 가본적이 있는데 솔직히 개인차이 입니다. 머리 자르고있는 고객들만봐도 "이곳은 스포츠컷만 빨리빨리 잘라주는 곳이구나" " 머리 정말 신경쓰는사람들 이 많구나" 이정도는 대략 구분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머리 자를때는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매우 상세하게 말하는 습관이 중요하죠. 여기이곳은 몇센치 미만으로 잘라주고 구렛나루는 절대로 손을대지 말고 뒷머리는 삐죽삐죽하게 층을 내면서 길이는 그대로 남겨둬라...등등등, 물론 운이나빠 미용사가 실력이 없을수도 있지만 , 머리를 망치는건 꼭 미용사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제대로 말해주지않고 그냥 덥수룩하게 머리 길러가서 잘라 달라고하면 대부분 스포츠로 밀어버리는게 당연하죠. 그냥 샤기컷, 레이어드컷. 이렇게만 말해도 부족함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원하는 머리스타일 사진을 들고가는게 제일 정확하죠. 그리고 블루클럽을 탓하지 맙시다. 그사람들도 다 똑같이 미용 교육받은 분들이고 단지 블루클럽으로부터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파란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는것 뿐입니다. 거기다가 주 고객이 또한 스포츠머리를 원하는 사람들이구요. 자기 판단 실수로 머리를 망쳐놓고 블루클럽을 일반화시켜서 비난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블루클럽 유머도 벌써 2년 다되어가나요? 처음엔 그냥 루머려니, 장난이려니 했는데 너도나도 동참을 하기 시작해서 이지경까지 온것 같네요. 그리고 네티즌들이 이랫다 저랫다 하는것은 , 인터넷 특성상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블루클럽비방글을 보면서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지만 일일이 덧글을 달면서 반박하진 않았습니다. 오유에서 가끔 올라오는 블루클럽 유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처음에 리플을 달고 나중에 논리적인 댓글들이 하나하나씩 달립니다. 이걸 두고 일반화라고 하긴 그렇네요? 저도 개개인의 생각을 모르기때문에 잘못 판단하는 것일수도있지만 네티즌들이라고 해서 냄비근성이네, 몰지각하네, 이러는건 약간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도 어떤 논리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 맹신했다가 대세가 돌아서면 또 반대편에 붙는 사람들 참 많죠? 인터넷도 똑같습니다. 다만 정보의 전파속도가 빨라서 쉽게 이슈화가 되고 또 다른 정보에 밀려 쉽게 사라지는게 사실이지만, 이걸 가지고 국민의식이 냄비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문제라고 한다면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이 나와도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고, 찬성되는 의견을 찾아 거기에 지지표시를 하는게 문제죠.
	3028	베오베에 있는 블루클럽 욕~~~ 을 보고- [새창]	2006-04-08 06:16:04	13	삭제
		솔직히 블루클럽이란 데 가서 머리 잘못 잘렸다고 하고 욕하는건 좀 잘못된겁니다. 학생들과 중장년층 회사원들 같은 , 머리를 항상 짧고 단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분들이 주고객인 블루클럽, 그리고 블루클럽의 모토도 싸고 빠르게 머리를 잘라 준다는 거죠. 처음부터 학교주변의 이발소에 가서 "전 중학생입니다" "전 고등학생입니다" 하고 머리를 자르는거 아닙니까? 숨길려고 해도 웬만하면 알수 있는게 학생이고, 또 보통 물어보는데 대답 안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말이죠. 그런 배경상황에서 그냥 보통 우리 남자들이 그렇듯이 자세히 말하지도 않고 맡기면 어떻게 잘라 주겠습니까? 짧게 자르지 말라고 해서 짧게 자르면 다음날 학교에서 걸려서 또 올테고.. 솔직히 이건 블루클럽을 탓할게 아니라 모든 학교근처의 이발소를 탓해야겠죠? 블루클럽이 아니라도 미용실가서 머리망쳐본적은 누구나 있을겁니다. 하지만 "블루클럽" 이라는 전국체인 남성전문 미용실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려서 소문을 퍼뜨리고 일반화를 시키는게 아닐까요? 저도 블루클럽 이곳저곳 에 가본적이 있는데 솔직히 개인차이 입니다. 머리 자르고있는 고객들만봐도 "이곳은 스포츠컷만 빨리빨리 잘라주는 곳이구나" " 머리 정말 신경쓰는사람들 이 많구나" 이정도는 대략 구분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머리 자를때는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매우 상세하게 말하는 습관이 중요하죠. 여기이곳은 몇센치 미만으로 잘라주고 구렛나루는 절대로 손을대지 말고 뒷머리는 삐죽삐죽하게 층을 내면서 길이는 그대로 남겨둬라...등등등, 물론 운이나빠 미용사가 실력이 없을수도 있지만 , 머리를 망치는건 꼭 미용사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제대로 말해주지않고 그냥 덥수룩하게 머리 길러가서 잘라 달라고하면 대부분 스포츠로 밀어버리는게 당연하죠. 그냥 샤기컷, 레이어드컷. 이렇게만 말해도 부족함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원하는 머리스타일 사진을 들고가는게 제일 정확하죠. 그리고 블루클럽을 탓하지 맙시다. 그사람들도 다 똑같이 미용 교육받은 분들이고 단지 블루클럽으로부터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파란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는것 뿐입니다. 거기다가 주 고객이 또한 스포츠머리를 원하는 사람들이구요. 자기 판단 실수로 머리를 망쳐놓고 블루클럽을 일반화시켜서 비난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블루클럽 유머도 벌써 2년 다되어가나요? 처음엔 그냥 루머려니, 장난이려니 했는데 너도나도 동참을 하기 시작해서 이지경까지 온것 같네요. 그리고 네티즌들이 이랫다 저랫다 하는것은 , 인터넷 특성상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블루클럽비방글을 보면서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지만 일일이 덧글을 달면서 반박하진 않았습니다. 오유에서 가끔 올라오는 블루클럽 유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처음에 리플을 달고 나중에 논리적인 댓글들이 하나하나씩 달립니다. 이걸 두고 일반화라고 하긴 그렇네요? 저도 개개인의 생각을 모르기때문에 잘못 판단하는 것일수도있지만 네티즌들이라고 해서 냄비근성이네, 몰지각하네, 이러는건 약간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도 어떤 논리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 맹신했다가 대세가 돌아서면 또 반대편에 붙는 사람들 참 많죠? 인터넷도 똑같습니다. 다만 정보의 전파속도가 빨라서 쉽게 이슈화가 되고 또 다른 정보에 밀려 쉽게 사라지는게 사실이지만, 이걸 가지고 국민의식이 냄비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문제라고 한다면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이 나와도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고, 찬성되는 의견을 찾아 거기에 지지표시를 하는게 문제죠.
	3027	4월 4일이 제 생일이였어요...ㅠㅠ [새창]	2006-04-06 08:55:54	0	삭제
		Old English Sheep D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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