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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2-21 14:38:25	7	삭제
		저도 윗분들 의견에 충분히 동의 하지만, 글쓰신 분 편을 좀 들어 주고 싶어요. 글쓴이 분이 얘기 하신것 처럼 아내 분이 게임하는것 자체를 싫어 하시는듯한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할것 다 끝내 놓고 한다고 하는데도 못하게 한다는건 좀 너무 하네요 애도 아닌데 게임한다고 와이프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개인 시간을 갖는것에 대해서 협의하는것죠. 월수금은 내가 하루 2시간 정도 취미시간을 갖을게, 너는 화목토 너 하고 싶은 일해 이렇게 서로 개인 사간을 갖을 날짜를 협의하면, 그시간에 게임을 하던 영화를 보던 개인의 자유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게임하는게 잘못이 아닌데 그저 게임 한다고 하면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영화를 보는건 취미고 게임 하는건 취미가 아닐까요? 드라마나 예능은 봐도 게임은 하면 안되는걸까요? 물론 아내분이 남편 분과 대화를 하고 싶을 수 있죠. 그럼 아내분이 먼저 남편분한테 오늘은 나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자 라고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는데 남편분이 안돼 나 게임 해야돼 하고 거절 할까요? 서로 풀어 주고 조여 주는게 있어야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전까지 각자 하고 싶은데로 살던 사람들이잖아요. 세상에 모든일을 둘이서 평생 같이 할 수는 없어요. 각자 하고 싶은 일도 해야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내분도 본인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 주시고, 본인도 취미 생활을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113	거수자가 초병을 사살했다는 방송 듣고 출동한 썰.jpg [새창]	2019-12-03 09:57:36	5	삭제
		2005년이 맞습니다. 전 80 연대라서 그때 생존자들하고 잠깐 같이 생활 했었어요
	112	남자친구 친구가 저에게 화났습니다.. [새창]	2019-10-11 13:45:29	8	삭제
		남자친구 친구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전 남자친구가 더 문제 인거 같아요 JohnGandy님 말씀처럼 여자친구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아 갔으니 기분나쁠수 있죠(그래도 저정도는 오바) 근데 남자친구는 이미 여자친구랑 어느정도 사이가 안 좋은 상황에서 본인 지인들 만나러 가는데도 차안에서 계속 여자친구 기분을 들쑤시죠. 그리고는 기분 상한 여자친구가 집에 간다고 하니 집에 보내고는 지인들한테 그걸 다 일렀어요 그러니 남자친구 친구가 열받아서 님 연락처 차단을 하네 마네 했고(아무리 생각해도 개 오바) 기분이 상했다? 원인 제공은 누가 한건가요? 기분상해서 간 님이 잘못인가요? 아님 기분상하게 만든 남자친구가 잘못인가요? 그런데 니가 내 친구랑 알아서 풀어라? 내 친구한테 애교를?? 기가 차네요 진짜ㅋ 나중에 시댁하고 엮이면 아주 가관일것 같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9 14:20:01	2	삭제
		오 이거 만드신 분이군요 ㅋ 몇년전에 지웰갔다 신기 해서 사진 찍었었는데 ㅋ
	110	블박운전자 센스.gif [새창]	2019-04-26 11:37:13	0	삭제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이고, 화면이 보니는 방향이 빨간불인 상황입니다. 멀리 보면 신호등 보이네요 좌측에서 차가 우측으로 지나 가는것으로 봐서 보행신호 중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신호가 없는 횡단보다라도 차가 조심해 하는데, 이건 보행자 신호에 저 차가 지난간거니 차를 욕해야 맞는 상황 같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1:15:08	7	삭제
		저도 댓글 한번 달아 봅니다. 저는 사실 글쓴이님 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요 6남매 막내아들 올해 35세 입니다. 결혼한지 3년 됐구요. 누나가 셋밖에(?) 안되는 글쓰니님이 이런 걱정 하신다니 안타까운 마음부터 드네요. 제 나이대에서 이렇게 형제 많은 집 찾기 힘들죠. 와이프는 오빠와 남매에요. 학교 다닐때부터 가족 관계 얘기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곱게 자랐겠네' 였습니다. 제가 젤 싫어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ㅋ 사실 시누이의 무게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집안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결혼을 해 본누나들은 오히려 장점일 수도 있거든요. 본인들이 며느리기 때문에 어떻게 싫고, 어떤게 짜증나는지 잘 알아요 그래서 스스로 그런 행동 안하려고 노력하고, 부모님한테도 이러지마라 저러지마라 계속 얘기 합니다. 누나들과 제 와이프는 서로 연락 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저한테 연락하구요. 제가 와이프랑 상의해서 누나들한테 얘기합니다. 서로 부모님께 연락도 사실 잘 안합니다. 각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해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 부모님 집에 가도 음식은 누나들이 주로 하고, 설거지도 누나들이 주로 하려고 하는데, 미안해서 저나 와이프가 뺏아서 합니다. 저희 집은 며느리를 손님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형제가 많다는건 그 자체가 부담일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 한건 집안 분위기 입니다. 분위기가 어떤지에 따라서 형제가 많은건 장점일 수도 있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쓰니님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결혼하면 가정을 꾸리게 되니까 본인의 가정을 대변할 수 있어야 돼요. 본가 들어 가면 막내긴 하지만, 성인이고 님가정의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막내다 보니 평소에는 누나들이 하는말 잘 따르고 하지만, 제 가족과 연관되면 단호합니다. 부모님이, 형제 자매가 내 가정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을지언정 최종 판단은 글쓰니님과 와이프분이 하는 겁니다. 아무도 내 가정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라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여자 친구분께도 확실을 주는게 중요하겠죠. 또 여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께는 자식같이 , 누나들과도 언니 언니 하면서 자매같이 지내길 바랄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정말 욕심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분이 그런 성격이고 그런걸 좋아 한다면이야 더할 나위 없겠지만, 강요 할수 없는 문제에요. 적당히 서로 예의를 차리고, 적당히 살갑게 대하는 관계가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108	게임 및 사진보정용 컴퓨터..이정도면 괜찮나요? [새창]	2018-08-10 00:37:28	1	삭제
		다른건 잘 몰라서 답변 드릴수 없고, 울트라 와이드 29인치는 생각보다 위아래 좁습니다. 예전에 매장에 가서 봤는데 29인치 상하 폭이 너무 좁아서 34인치로 구매 했어요. 매장에 가서 실제 크기를 한번 보시고 구매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07	폰으로 뉴스보다가 득도하겠네... 개기일식도 아니고 [새창]	2018-05-11 09:42:41	9	삭제
		아이폰이시면 빨간색으로 표시함 저거 누르면 됩니다ㅋ
	106	여러분의 낚시는 어떠한가요? [새창]	2017-11-13 10:36:05	0	삭제
		저는 사실 혼자 할 수 있는게 좋아서 낚시를 시작 했어요. 어릴때는 게임도 하고, 이것 저것 했는데, 요즘은 게임도 다른 사람들하고 파티(?)같이 팀을 만들어서 해야하고 .. 왠지 그런 부분이 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 내가 내 여가시간을 즐기기위해 하는 활동인데 굳이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루어 낚시시작해서 혼자 다닙니다.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가서 하고 싶은 만큼 하고, 많이 잡으면 좋고 못 잡으면 그만이고...
	105	베이트릴 입문자입니다 질문 좀하려구요 [새창]	2017-09-25 15:09:54	0	삭제
		어.. 음;; 원줄 160미터가 하나도 없다니.. 백래쉬가 많이 나서 그러신거죠? 베이트 릴에 익수해지실때까지 값싼 줄 감으셔서 연습하시는것도 돈 아끼기에 좋습니다.. ㅋㅋ
	104	베스 루어 라인으로 다이와 저스트론 어떤가요? [새창]	2017-06-12 23:39:06	1	삭제
		저도 가성비 좋다는 말 듣고, 색깔이 이뻐서 한번 써 봤어요. 핑크 ㅋ 개인적 사용 소감으로는 잘 끊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주력채비는 프리리그, 노싱커 등 사용하는데, 제가 라인 데미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매듭 묶고 힘줘서 쭉 당기면 끊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순전히 정말 색깔이 이뻐서 왠만하면 계속 써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끊어져서 남은 라인은 게스트용 스피닝릴에만 쓰고 주력 장비는 다른 라인으로 바꿨어요.
	103	노래 찾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용!! [새창]	2017-03-24 18:02:00	0	삭제
		아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군요... ㅋㅋㅋㅋㅋㅋ
	102	노래 찾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용!! [새창]	2017-03-24 17:59:43	0	삭제
		볼빨간 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아닐까요 저도 요즘 빠져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
	101	이 영상의 캐스팅 방법에 대한 명칭이 있나요? [새창]	2017-01-04 17:34:02	0	삭제
		캐스팅 방법을 떠나 굉장히 재밌는 영상이었네요 ㅋ 좋은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칭같은 모습이지만 변형해서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정확도가 상당 하네요 ㅋ
	100	얼마전 오유에 글 썼던 단순 접촉사고 [새창]	2016-10-12 17:09:35	0	삭제
		아니... 크루즌가..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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