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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5	진상조사 이야기하는 분들은 박시장이 실제로는 무고했다는 결론이 오면요. [새창]	2020-07-14 11:24:08	3	삭제
		쉴드 치는 쪽은 왜 박 시장이 자살했는지, 그 동기조차 조사를 하자는 사람이 없네?? 사람이 죽었는데, 자살 동기를 궁금해 하지 않고, 자살 원인을 조사하자고 하는 사람이 없지. 어찌 됐든, 이대로 덮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 왜 그럴까??
	11884	개인적으로 뽑은 퇴출 시켜야 하는 민주당 정치인 목록. [새창]	2020-07-14 00:25:01	1	삭제
		이놈의 뺄셈정치는 ㅎ 이상직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김영춘과 김해영을???? 안 그래도 오거돈이 부울경 망쳐놨는데, 김영춘과 김해영을 버려야 한다고??? 민주당이 부울경 버리고 다음 대권 이길 자신이 있는가?
	11883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9:09:24	2	삭제
		그러니까 당신들이 좋아하는 여권 인사들의 언행을 보아하면, 성추행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비서를 걱정해야지, 성추행 가해자로 추정되면서 자살을 한 박 시장을 걱정할 게 아니죠??? 그걸 반대로 하고 있으니까, 내로남불이 나오지요.
	11882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9:05:55	1	삭제
		내가 이래서 당신네들 같은 말장난 싫다니까. 안 지사가 미투를 시인했다고요? ㅋㅋㅋ 어디서 허위사실 유포를 합니까? 김지은씨와의 관계를 인정해서 사퇴한 것이지, 미투를 인정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대법까지 끌고 간것이고요. 뭘 알고 쓰던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던가...
	11881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9:03:57	1	삭제
		난 진짜 이런 말 장난이 정말 싫습니다. 문통이 그랬잖아요. 미투 신고 들어와서 수사 시작되면 직장이나 소소 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불이익을 주라고요. 이때 엄청 비판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좋아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는 것이 된다고...
	11880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8:54:19	1	삭제
		미투가 나오게 되면 진실인지, 아닌지 당장 알 수가 없지요. 여러분 말대로라면 그것을 밝힐때까지 중립 기어 넣고 재판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사회 각 분야에서 미투가 터지자마자 그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성인지 감수성, 증거가 부족해도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라, 수사만 시작해도 직장에 즉각 통보하라, 이런 말 자체가 이미 범죄자 취급한 것이죠. 심지어 박시장은 안 지사가 재판 1심에서 무죄가 나왔을 때, 무죄 판단을 내린 판사를 비판했습니다. 피해자 입자에서 더 생각해야 한다면서요. 이미 재판 결과 상관 없이 박 시장은 안 지사를 유죄라고 생각한 것을 드러낸 것이죠. 박 시장조차 중립기어 넣지 않았는데, 그가 미투 당하니까, 그의 지자들이 하는 말이 결과 나온게 없다? 그러면 도대체 왜 자살했습니까???
	11879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8:43:12	1	삭제
		그 말은 현 정부에 되돌려주시죠? 미투 당하자 마자, 피해자 위주, 성인지 감수성, 직장에 즉각 통보 등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가혹했던 것인 박 시장과 현 정권 인사들 아닙니까? 뭐 그때는 재판 결과라도 나왔습니까? 미투 당하자마자 죄다 범죄자 취급해서 사회 매장 시켜놓고, 박 시장이 미투 당하니까 뭐? 중립? 웃기고 자빠졌네요. 민주당 여성 의원들 보세요. 그렇게 성인지 감수성 주장하던 인간들, 박 시장 사건에는 절대 침묵하죠. 결국 내 편은 봐주고, 상대진영이나 힘 없는 서민들은 뒤져라 이거였죠.
	11878	피해자가 기자회견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새창]	2020-07-13 18:35:50	11	삭제
		진영 논리에 빠지면 그럽니다. 잣대를 동일시 되어서 까면 되는데, 우리 편은 조금 봐줘야지, 무조건 쉴드쳐야지, 이런 마음 가짐이 개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10년도 넘었는데, 진짜 알바들과 여기서 무수하게 싸웠는데, 그 알바들은 입만 열면 빨갱이, 종북, 친북 이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곳에 진영 논리에 빠진 인간들은, 입만 열면 알바, 토착왜구 이러고 있더군요. 아, 극과 극은 같다... 이런 말이 떠오를 수 밖에... 상식적 판단을 하면 답이 나오는 것을...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태극기 할배와 같은 자들아, 썩으면 도려내면 된다. 국민께 고개 숙이고 도려내면 된다. 그게 미통닭이랑 다르다는 것을 국민에게 어필하는 건데... 말도 안 되는 걸로 우겨봐야 미통닭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말 밖에 안 나오게 되지.
	11877	죽음, 더 이상 무었을 바라는가? [새창]	2020-07-13 18:31:29	0	삭제
		나야 박정희 경제성장을 부정하는 측면인데, 개인적 예측으로는 강력한 차기 서울 시장 후보인 박영선 장관은 박정희의 경제 성장만은 인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민주당 측에서도 인정하는 정치인들이 꽤 될 건데... 요건 어떻게 생각함?
	11876	기자회견 사진관련 리얼루다가 궁굼한게 하나 있어서 시게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20-07-13 16:58:31	0	삭제
		성 범죄 관해서는 증거들이 대중들에게 공개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것을 보고 싶어하는 것은 대부분 관음증이고,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서 수사를 통해서 해결 할 문제였지요. 그런데 박 시장이 자살하면서 수사를 할 연결 고기를 끊어 버렸는데, 어찌됐든, 피해자라고 추정되는 고소인 측은 피고소인이 없더라도 진실을 파헤치자 나섰고, 박 시장을 옹호하는 측은 그에 화답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들이 주장하는 박 시장의 억울함이 풀리지 않을까요? 뭐, 내 생각에는 절대 침묵 할 것 같지만...
	11875	죽은 자는 말이없다고 수상한 놈들이 바락바락 고인을 모독하는군요 [새창]	2020-07-13 16:55:50	1	삭제
		2차 가해 잘 보고 갑니다. 박원순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요? 도대체 당신네들이 생각하는 자살 동기가 뭡니까?
	11874	무릎에 입술접촉;; [새창]	2020-07-13 15:04:15	1	삭제
		원래 성범죄 사건에서 증거를 일반인들이 보고 싶어하는 욕구는 그저 관음증에 불과할 뿐, 물론, 박 시장에 대한 믿음 때문에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마음이겠지만, 증거를 무작정 내보이는 것 자체도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고, 무엇보다 고소인 주장대로 하면 박 시장의 속옷차림이 공개가 되면, 그게 박 시장의 명예만 더욱 더 실추 시킬 뿐이죠. 애초에 경찰에서 수사를 하면 되었는데, 박 시장이 생을 마감으로서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고리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고소인측이 기자회견을 한 것이고요. 공소권이 없어지면서 박 시장을 벌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진실을 파헤치자고 주장합니다. 굳이 대중들이 증거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사기관 등 정부기관이 진실을 파헤쳐주면 되는 것인데, 돌아가는 모양을 보아하니, 조만간 증거들이 대중들에 공개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박원순을 옹호하는 거야 그런 심정이야 이해는 가지만, 아직도 피해자로 추정되는 고소인을 능욕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으니, 2차 가해 고소한다고 하잖아요.
	11873	무릎에 입술접촉;; [새창]	2020-07-13 14:52:27	16	삭제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개소리가 나올 수 밖에... 고소인측의 주장을 부정하고 싶으면, 수사를 적극적으로 해보자라고 주장하는 게 마땅한 법인데, 박원순은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런 주장을 못하고 고작 하는 말이, 확정 된 거 없다, 지켜보자 정도.... 그러면서 은연중에 음모론 등 이것저것 해괴한 이야기를 들먹이면서, 고소인을 꽃뱀이나 관노 취급하면서 2차 가해를 하지. 이미 끝난 이야기다. 박원순이야 말로 살아 있을 때, 강력한 탱킹 능력을 보여줬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스스로의 변호를 포기하고 생을 마감하는 결정을 내렸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가 왜 그런 비극적인 선택을 했을까 답이 나오는 문제인데... 끝까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박원순 지지자들아, 너희가 그렇게 발광할 수록 명예를 실추 당하는 건 박원순일 뿐이다. 2차 가해, 3차 가해로 이어지면, 나같아도 고소인이 증거를 대중들에게 풀어버리지... 쯧쯧... 잘못을 하면 자중하는 게 맞는 법인 것을...
	11872	성추행누명으로 자살한 교사 [새창]	2020-07-13 11:57:31	7	삭제
		난 글쓴이 의견에 백프로 동조하는데, 왜 현 정부는 그동안 성인지 감수성, 피해자 위주, 수사 시작하면 즉각 직장 통보 등 제대로 사실 확인 전까지 가해자라고 추정되는(미투를 당하는) 남자들에게 가혹했을까요?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말에 동조하면서 미투 운동을 지지하고, 나는 페미다를 자처했던 여권 정치인들이 도리어 자신들이 당하자, 그의 추종자들은 확정된 게 없으니, 판결 난 게 없으니, 이런 말이나 하고, 난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미투 운동이 터졌을 때, 가짜 미투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연예계에서는 가짜 미투 당해서 사라져버린 사람들도 있었는데, 정확한 사실이 나오기 전에도 그들은 범죄자가 되어버렸죠. 그때 현 여권 정치인들 반응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피해자 위주 등... 본인들이 당하니까, 이제서야 뭐, 확정된게 없다?????
	11871	성추행 고소당하고 자살한 권력자를 왜 옹호합니까 [새창]	2020-07-13 11:33:03	3	삭제
		성인지 감수성, 피해자 위주.... 수사가 시작되면 직장에 즉각 통보.... 이렇게 주장하던 사람들이 왜 이제는 법원에서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확정된 거 없으니... 이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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