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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오늘 백화점에서 엄마잃어버려서 보호해주고있었던 아이 심쿵썰 [새창]	2015-01-17 22:25:26	3	삭제
		우와아아아아아앙!!! 일하고 퇴근하는길에 보니 베오베가!!!!!!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어릴땐 심쿵하는 아가들이셨군요....♥
	84	사람이 많은곳에서 아이에게 윽박지르는 부모님 심리는 뭘까요..? [새창]	2015-01-17 00:38:01	0	삭제
		저는 유모차대여소에서 일하는데 한 네살쯤 되보이는 애 울음 안그친다고 빰때리는 부모도 봤는걸요ㅠㅠ.... 좀 오래 울긴 했지만 그래도 짝!소리나게 때리는데 저정말 멘붕
	83	아기와 엄마가 같이 참여하는 놀이방 같은데가 있나요? [새창]	2015-01-17 00:33:33	0	삭제
		제 사촌언니는 짐보리?라는곳 다니더라구요~
	81	진상 고객들 다루는 예능있으면 대박날 거 같지 않아요? [새창]	2015-01-16 23:59:37	1	삭제
		11에고 진상직원이 아니라 진상손님이요ㅠㅠ
	80	진상 고객들 다루는 예능있으면 대박날 거 같지 않아요? [새창]	2015-01-16 23:58:33	6	삭제
		진짜 진상직원을 촬영하는게 아니라 진짜직원+'가짜'진상손님(배우)+상황극 조합으로 해서 말리는 천사손님을 찾는거죠 저는 괜찮을거 같아요. 이런 류의 예능은 사실 말려주는 착한분들이 많아도 문제인거잖아요. 근데 백화점 유모차데스크랑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면서 솔직히 말려주시는분 거의 없었거든요. 그냥 으레 일어나는 컴플레인인갑다....하구요. 2년동안 이 일 하고있지만 고객님이 적극적으로 말려주셨던 경우는... 주차비가지고 저희한테 소리지르면서 일똑바로 하라고, 너네같이 멍청한 년들 먹여살리려고 주차비 내는게 아깝다고 큰소리로 개막말 하셨던 진상분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화장실 위치 물어보려고 오셨던 젊은 여성분께서 아줌마는 뭔데 언니들한테 *랄이냐고 막 쏘아대주셨던게 유일해요...ㅋㅋㅋㅋㅋ
	79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6 23:17: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팁보러 왔다가 정성스레 찐 나눔글보고 가네요 이런거 좋다좋다^^
	78	뷔페 34접시드신분때문에 생각난 스테이크 뷔페.ssul [새창]	2015-01-10 01:49:58	19	삭제
		1 저도 공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2살때 동네에 가족끼리 자주가는 돼지갈비집 있었는데 돼지갈비7인분 클리어하고 된장찌개에 밥 5공기먹었었어요.. 거기 된장찌개가 엄청나게 맛있었던기억... 5공기 이후에도 한공기 더달라는거 엄마가 제손목잡으면서 더먹으면 큰일난다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별로 배부르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성장기라서 그런거였을까요?? 그리구 전 여자임..
	77	앞으로 문닫는 아웃백 매장들 [새창]	2015-01-02 23:15:30	1	삭제
		헐 전 솔직히 빕스갈거면 차라리 아웃백가는데; 사이드 바꾸고 이러면 훨씬 싸게먹을수있고 영화표나 쿠폰행사도 간간히있고 식전빵도 무한으로주고ㅠㅠ;;; 최근에 아웃백갈라고 영등포갔다가 폐점되었다그래서 충격먹었는데 없어지는추세인가보네용ㅠㅠ
	76	혹..시..향..수..좋아하시는분들 있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4-12-26 15:18:25	0	삭제
		에구 반대많이달려서 뭐지?! 했는데.... 꼼꼼히 읽는다고 읽었는데도 방문수300이상만 보고 하트를 못봤네요ㅠㅠ 공짜향수 받으려고 혈안된건아닌디......어쨌든 나눔받으실(?)분들 축하드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5:06:28	26	삭제
		와.....웬만하면 아니 한번도 오유에서 욕한적없능거같은데.....진짜 지랄옘병을떨어라 와..... 이렇게 가다간 나중에 타블로는 사실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거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일본 여고생의 실체]의 뒤를 잇는 [좀 모자란 훈남] 2탄&3탄!!! [새창]	2014-12-11 01:27:46	1	삭제
		개인적으로 문과 이과 예체능과 시리즈가 젤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12:31:31	4	삭제
		팩트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글이라고 말씀하신것도 너무 어이가없고... 특히 당신이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당신과 언쟁 좀 했다고 그 사람들을 천박하고, 몰상식한 사람들로 매장하냐는 부분은 정말 제일 어이가없네요.............. 제가 본문에 그사람들 나한테 욕했어 나쁜새기들 이런 천박한놈들 이라고 쓰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저한테 개새끼소새끼 제 엄마 안부까지 물어보는 사람을 '그래 사정이 있겠지 이사람은 원래 참 좋은사람이었을거야' 하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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