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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이파이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방문 : 17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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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와이파이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본인명의 핸드폰 없는 해외거주자는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새창] 2017-01-20 04:30:08 2 삭제
    아 전 정말 해외에서 이거때문에 썅욕하면서도 궁금했던게
    왜 어린애들이나 청소년애들은 핸드폰이 아예 없거나 부모님 명의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럼 얘네들도 회원가입이나 비번찾기같은거 못하나요? 어떻게해요?.... 아시는 분 계세요?
    아니 진짜 공인인증서도 문제지만 핸드폰인증 노답;; 흑흑
    145 본인명의 핸드폰 없는 해외거주자는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새창] 2017-01-20 04:28:30 2 삭제
    헉 일하고왔더니 베오베에;;;;
    공감하시는분들 역시 많네요...... 저는 오늘도 은행사이트 들어갔다가 뭔놈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깔라고 해서 그래 내가 니네들 밥이지 하고 설치했는데 또 설치하래요.. 설치했는데 왜 인식을 못하냐고!!!!!!!!!! 두시간동안 씨름하다가 노트북 부실뻔했어요 ㅠㅠ 하
    해외징어 및 본인명의 핸드폰없는 한국징어분들 저희 모두 힘내요........
    144 코스메틱 브랜드를 찾습니다 뷰징어님들...! (본삭금) [새창] 2017-01-15 00:06:09 0 삭제
    러브스위치였어요!!!!!!!!!!!!!!!! 우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43 유럽여행중 멘탈붕괴..... [새창] 2017-01-07 06:03:14 2 삭제
    이태리 남부쪽 살고있는데, 여긴 정말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야해요..ㅋㅋㅋㅋㅋ 저도 꼭 여유롭게 기차타면 연착하고, 헐레벌떡 급히가면 빨리출발해서 놓치더라구요. 삶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어요.... 아깝지만 다 추억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을거에요^^
    142 [도깨비] 계절 설정이 겨울인게 신의 한 수입니다. [새창] 2016-12-12 07:45:49 11 삭제

    술취한 공깨비ㅠㅠㅠㅠㅠㅠ
    141 집에서 만나는 이탈리안 [치즈] [새창] 2016-12-05 14:52:06 0 삭제
    이태리에 산지 얼마안된 초보정착러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슈퍼가서 마크 함 봐야겠다! 감사합니다 후후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7:52:21 0 삭제
    그건그렇고 전 해외사는데 음식을 하면할수록 한식이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용. 반찬들+밥 말고 한식 일품요리들... 저도 한국에서는 양식이 더 쉬웠는데 말이에요ㅎㅎ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7:51:20 0 삭제
    코젤에 시나몬가루..... 작성자님 배운사람 (흐뭇)
    138 문제) 제가 주문한 음료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6-10-26 05:33:29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에스프레소 콘빠냐는 도대체 어디서 만든거에요? 저도 이거 좋아해서, 지금 이탈리아 사는데 오랜만에 먹으려고 시켰는데 뭔 메뉴인지 어느 바(=카페)를 가도 몰라여;;;;,,;, 콘빠냐 자체가 이탈리아어라서 당연히 이태리서 첨 만든건줄 알았는뒈....ㅠㅠ 당황..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55:53 9 삭제
    쓰니님 마음푸세여... 지금 어떤 마음인지도 잘 알겠어요ㅠ
    저도 백화점 안내데스크 하면서 쿠션어안쓰면 cs직원한테 혼나고, 쓰면 쓴다고 애매하다고 고객한테 까이고, 애매하게 쓰면 또 해달라고 생떼부리고, 에라모르겠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그랬더니 직원이 단호박처럼 군다고 컴플레인 걸리고.
    솔직히 진짜 쿠션어 쓰는거 안해보신 분들은 몰라요. 위에서 시켜도 나름 바꿔서 하면 되잖아? 해요. 솔직히 쫄지마라 넌 알바일뿐이다 하는 사람들은 남일이라고 쉽게얘기하는 무책임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나라고 안해본 일들을 다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다른분들도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맘상해하지말구요ㅠ

    어느날 한 손님이 불가능한걸 요구하시길래 고객님 죄송하지만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니까 어려운게 뭔데요? 하시길래 해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하니까 또 힘들다는게 뭔데요? 제대로 말하지 왜 애매하게 말하고있어. 하셔서 죄송합니다 그건 저희 백화점에는 없는 서비스입니다. 했더니 없다고 얘기했다고 컴플거는 거......... 이거 겪고 나서는 어떤식으로 말하든 누군가에겐 컴플 걸리겠구나 깨닫고 그냥 cs교육받은대로 쿠션어법 썼어요. 쓰니님도 그냥 하나 쭉 밀고 가셔요 토닥토닥
    136 신상 립제품들 발색 -맥,나스,입생로랑,아르마니(떼샷주의,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10-19 06:03:24 0 삭제
    저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여 색알못입니다!!!!
    입생 비닐틴트중에 코랄색은 무엇일까요?.. 요즘 제가 색맹이 아닌가 깊게 고민하고 있어여.... 8ㅅ8
    403이나 412이려나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25:13 8 삭제
    비교 대상이 잘못됐어요.
    샘물교회는 아주 단순해요. 안가면 안전하다. 가면 매우 높은 확률로 테러의 대상이 된다.
    성폭행은 어떤가요? 대부분이 술취한 여성을 타겟으로 벌어지나요? 성폭행이 이른 아침시간에 더 발생빈도가 높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성폭행범의 심리를 다룬 한 다큐멘터리에서는 긴머리(잡기가 쉬우므로)의 여성 및 힘이없이 축축늘어져 걷는 여성이 타겟이 되기 쉽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이제 여성은 이른 아침도 조심하고 단발머리하고 아무리 지쳐도 굳세게 걷고다녀야 하나요. 까놓고 말해 조심할 수 없는 사항은 아니잖아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09:42 44 삭제
    만약 세상의 모든 성폭행이 술취해 길거리에서 자거나 정신잃고 돌아다니는 여자에게만 일어난다면 인과관계 인정합니다. 그거야말로 술취해 잤기때문에 일어난건니깐요.
    하지만 이 세상은 그냥 집에 있는데도 성폭행 당하는 세상이거든요. 술취했다고 여자한테 잘못있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반성해야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07:39 49 삭제
    항상 이런걸로 다툼이 일어나는걸 많이 봐왔는데....
    제 생각엔 둘 다 잘못한게 맞아요. 맞는데 그게 인과관계가 되선 안된다고 봐요.
    술쳐먹고 길거리에서 디비 누워 잤다 > 야이 미친x아 이거 정상이 아니네 정신머리가 있냐없냐 라고 하는건 당연히 맞는데
    그 상황에서 성폭행 당한것. 의 이유가 '술취해 잤기'때문은 아니라는거죠. 여기서 대부분이 오류를 범하는 거라고 봐요. 이렇게 말하면 성폭행범의 모든 변명이 합당하다고 말하는거랑 다를바가 없거든요. 치마입어서 그랬다. 스타킹신어서 그랬다. 나를 이상하게 쳐다봐서 그랬다. 나를 유혹하는거 같았다 등등.
    132 어렸을적 아빠 술마시고 오시면 항상.gif [새창] 2016-10-18 05:01:36 17 삭제
    부럽네요 .... 좋은 아빠 두신분들 진심으로 부러워여
    저는 2n살인데 아직도 길걷다가 큰소리들리면 저한테 소리지르는줄 알고 흠칫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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