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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축 VS 부동산투자
[새창]
2021-06-30 04:34: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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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오가는 투자면 결혼하고 하셔도 늦지 않죠.
본인이 잘 아는 투자 외에는 하시는거 아닙니다.
주식이되었든 부동산이 되었든 남 말 듣고 해서 좋게되기 힘들어요.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9 19:05: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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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20%만 주는 정도면 괜찮죠.
아 어려운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지원하는게 당연하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그런데 하위 80%는 솔직히 애매하지 않나요.?
그정도면 과반을 넘어서 대다수를 주는거고, 상위 20%랑 25%, 30%가 월급이 그리 차이날것 같지도 않은데요...
전 어차피 해외 살아서 혜택과 무관한데, 그냥 글만 보면 고소득층들이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숫자에요.
애초에 돈을 많이 벌고 있는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환경 등등이 합쳐진 요소인건데,
국가가 특정 집단을 찝어서 소외시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고소득층은 이 사회의 시스템이나 인프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금을 더 내면 좋은거고,
저소득층도 그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내서 내가 이런 혜택을 받는데 도움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좋은거지,
사회주의에 가까운 복지를 이룩하기에는 아직 자본주의가 갈길이 멉니다.
AI가 발달하고 기계가 일하고 그 소득을 분배하면 모를까,
고소득층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그 정도 소득을 버는 이유가 있어요.
몇년이상 한 분야에서 공부를 했다던지, 특출난 재능이 있다던지 하는거죠.
집안에서 물려받고 하는건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애초에 물려받은 재산은 수익이 나오고 있는 투자용도가 아닌이상에야 소득으로 치지도 않구요.
200만원받는 일을 하라고 아무도 님에게 강요하지 않았어요.
다른 돈 더 많이 버는 직업을 알아보셔도 되는거고, 지출을 줄이셔도 되는거고, 일을 더 하셔도 되는거고 그렇습니다.
잘버는 사람 세금 더 걷어서 배분하고 하는 사회는 요새는 중국이나 북한을 가도 실현이 힘들어요.
그리고 한국정도의 사회적 인프라는 전 세계를 돌아봐도 많지 않아요.
원하는 국가관과 비슷하게 일치하는곳이 캐나다나 북유럽 국가들인데, 이민을 가셔도 좋습니다.
세금도 많이벌게되면 40~65%까지 올라가고,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은퇴이후에 120~200정도의 연금을 받으니까요.
한국도 저소득층에게 유리하게 설정된 연금이나 투자상품들이 많아요.
절세 상품부터 공부하셔서 준비하시면 10년뒤 20년뒤는 또 다를겁니다.
친구분에게 열등감 느끼지 마시고 그냥 현실을 바꾸시는게 빠르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또 보통 잘사는 친구들은 도움이 되었음 되었지 피해는 안끼치니까 안 좋게 보시는건 지양하세요.
아 그리고 쓰다보니 바로 밑에분 댓글을 읽었는데,
진짜 급여가 높은건 본인의 능력 따라 가는거라 이의를 제기 하실만한 조건이 아닌거 같아요.
같은 회사여도 직원따라 월급이 다른경우도 있는데 말이죠...
물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의견들도 타당한게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하위 80%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 수치에요.
한 하위 40%라고만 했어도 뭐라 할사람 많지 않았을것 같다고 보네요.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9 14:14:3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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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억을 벌어도 20만원은 20만원이고
20만원을 벌어도 20만원은 20만원 입니다.
사람이 보통 화가 날때가 나를 무시하거나 차별을 주거나 했을때가 많아요.
그 돈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라고 해도, 20%정도면 그냥 차별없이 주는게 뒷 말 안나오고 괜찮죠.
막말로 고소득층은 세금도 더 냈는데 혜택을 같이 누리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9 07:1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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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심 환불도 가능하기때문에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따르면 소비자는 청약일 또는 상품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소비자 자신의 책임으로 인해 상품이 훼손된 경우를 빼면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바꾸는것도 가능할정도니까 환불 안해주면 소보원에
진정 넣어보겠다고 하세요. 물론 글쓴이께서 사용을 하셨기때문에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환불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환불이 되든 안되는 그냥 법적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1297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8 07:09: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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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님이 말이 좀 심하신듯, 해외 안 사시거나 여행가보신적 적으시면 모를수도 있죠.
이동네야 워낙 자연속에 사는 경우 많으니까 아는거지;
대도시라 불리는 동네 도시를가도 늑대,코요태,퓨마,라쿤,곰은 흔하게 나오지만 한국은 그런거 없자나요.
1296
[익명]
한달에 3kg 되나요
[새창]
2021-06-04 09:2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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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못 줄이시면 음,,
운동을 밤낮으로 두번씩 무산소도 섞어서 두시간정도씩 하시면 체지방은 좀 줄고 근육량늘릴수 있을것 같네요
1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4 07: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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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수입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피아노는 길게보면 10~20년도 무리없이 쓰는데
10년잡고 연200이면 취미생활에 많은돈 쓰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1294
[익명]
대한해운 26r 청약주식 알려주세요ㅜㅜ
[새창]
2021-06-01 18:26:30
0
삭제
6월 8일부터 9일 이틀간 유상청약하셔야하고, 이 날이 되시면 본인이 직접 HTS나 MTS에서 유상청약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주인수권에 대한 지식없이 투기하시면 위험해요.
공부하시면서 일반주식으로 하시는게 그나마 리스크를 줄이실 수 있겠습니다...
1293
결국 관뚜껑 닫아봐야 아는거 아냐?
[새창]
2021-06-01 05:3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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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학생들은 똑똑해서 그렇죠.
아는게 많은만큼 멀리 볼 수 있게 된거고,
가보지 않은 길도 대충 예측이 가능해져서 그래요.
내가 어느 회사를 들어가서 얼마를 벌다보면 어느정도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겠구나 하는거죠.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삶의 마지노선이 있는거고,
요새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이란걸 이미 알게 된 상황에서
그걸 이룰수 있는 길을 포기하고 인생을 던져가며 배우고 싶지 않은거에요.
공부하고 스펙맞춰서 기업이 요구하는 조건만 맞추면 안정된 삶이 기다리는데
50/50도 아니고 가능성도 현저히 낮아보이는 꿈에 도박수를 놓을 수 없는거죠.
그리고 그런 삶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뭐 하고 싶은일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해도 되는거구요.
실제로 꿈을 취미로 하던 직업으로 가지든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뭘 해도 대부분 행복하게 삽니다.
이상은 높게 가지되, 현실을 봐야하는걸 이미 어린친구들은 깨달은거고
'가능성'여부를 계산한 후에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슬픈얘기지만 유학생이 용돈으로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선생님께 수학하는동안,
작성자는 노숙자에게 영어를 배우는 그런게 현실인것이고,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게 무엇보다 시급한 선결 과제인거에요.
그친구들은 하루가 아니라 평생을 일 안해도 삶에 타격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고싶은 '꿈'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를 바꿔가며 행복하게 사는거죠.
1292
인종별 데이트 선호도 자료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21-05-30 10:3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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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데 인종 많이 안보는거 같아요
거지같은 백인보다는 돈많은 중국인이 훨씬 인기 많은게 사실이고,
어깨 넓고 뭐 덩치크고 이런건 클럽에서나 먹히는거지, 실제 커뮤니티 안에서는 20%도 안되는 그냥 그들만의 생각이죠.
그리고 동양여성이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동양여성을 쉽게 생각하는 외국인이 많은겁니다.
옐로피버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보통 동양인/한국인/일본인/중국인은 다른 인종으로 많이들 봐요.
흔히들 동양인이라 하면 인도+필리핀이죠.
생긴것부터 패션, 생활양식이 많이 달라서 외국인들도 구별 잘 합니다.
여성은 백인도 인기가 많고, 라틴계열도 흑인많이 섞여 있지만 인기 많아요.
잘 꾸미고 괜찮은 인도/한국/중국/일본 여성도 인기가 많고, 특히 중국계열은 돈 많고 잘쓰는 이미지도 있어서 잘 먹힙니다.
북유럽쪽은 아직 인종차별이 심하긴한데, 직접적으로 피해본건 많지 않고
유럽 내륙안에서는 프랑스~ 체코정도가 인종차별 조금 있어요.
미국에선 대놓고 인종차별하는건 거의 못 봤고,
멕시코나 남미쪽은 아시아 남성에게 잘해주는 편입니다. 성실하고, 사고안치고 약 안하고 임신하면 책임지고 그정도..
마찬가지로 남미도 옐로피버 있어서 아시안 여성을 쉽게보는 성향이 있기는 한데,
거기는 그냥 문화자체가 여자에게 많이 들이대고 쉽게쉽게 만나는편이라
꼭 아시안대상으로 그런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실제로 해외 살아보시면 다 느끼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91
[익명]
이제는 저도 꽃이 될수있을까요
[새창]
2021-05-21 21:3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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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봄이 왔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네요 ^^
1290
[익명]
32살 인서울 대학 중하위권 상경계 졸업 vs 33살 명문대 컴공 졸업
[새창]
2021-05-20 16:11:43
5
삭제
본인이 컴플렉스가 있으면 명문대 편입은 괜찮은데, 컴공은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하면 가는걸 추천드려요.
거긴 잘하는 1명이 나머지 9명의 연봉을 받고 9명이 1명의 연봉을 나눠 먹습니다..
직급이랑 능력따라 편차 심하니까 평균에 속지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인지, 잘하는지 잘 따져보고 과를 고르세요~
1289
못생기면, 노력 해봤자 부질없는 이유
[새창]
2021-05-20 16:07:35
2
삭제
1. 못생겨도 연애는 잘만합니다.
2. 매력이란건 그 대상의 전체적인 종합점수 같은거에요.
외모가 괜찮고 그러면 +점수 있는거고 외모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가산점 들어가는거죠.
직업, 배경, 돈, 몸, 성격, 사회과학적으로 보면 수백가지가 될거에요. 심지어 인종과 피부색도 들어가겠죠.
3 초봉 4~6천은 작은돈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상위 수입이고, 역사적으로 봤을때는 0.01% 단위 밑으로 내려갈정도로 매력적인 수입이죠.
결론.
작성자님이 연애를 못하시는건 각종 스펙으로 올려 놓은 점수를, 폭력적인 외모와 성격이 점수를 깍아서 그렇습니다.
외모를 가꾸는게 힘들고 귀찮고 불가능하다 생각되시면, 성격이라도 되돌아보는걸 추천드려요
1288
[익명]
이게 가능한가요???
[새창]
2021-05-09 14:54:09
1
삭제
그냥 그런사람도 있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자꾸 물어보고 하는게 귀찮아서 노트 스캔해서 뿌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계기로 친해진 대학교 친구들도 꽤 있구요.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9 14:45: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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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성의 반은 신경도 안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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