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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경남 보육원서 성 사고 [새창]	2020-11-25 05:56:00	10	삭제
		염병하네. 여자가 담 넘어서 물건 훔치면 절도죄가 아니라 담사고라고 부를 것들이네.
	1332	멸종한 줄 알았던 착한 중국인 [새창]	2020-11-23 02:51:26	4	삭제
		학자라면,증명되지 않은 논리일지라도 세상 어디에 내놔도 타당성이 있어 보여야 합니다. 저 방문학자 처럼 타당성도 없고 그럴듯해 보이지 않고,특정 계층이 주장하는 지엽적 논리로 당당할 수 없습니다. 고민하고 괴로워한 흔적조차 없는 그저 중국 공산당이 키운 우등생에 불과하지요. 나치 전범 아이히만의 재판과정을 지켜본 정치이론가 한나 아렌트는 자기는 단지 군인으로서 명령에 충실했을 뿐이라는 아이히만의 주장에 '의심하지 않은 죄'라는 말을 하지요. 저 중국 공산당 우등생도 같은 죄를 적용될 거 같네요. 중국 공산당만 사랑해 의심하지 않은 죄. 중국을 떠나서나,중국 공산당이 망하면 쓸모조차 없는,무늬만 학자.
	133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87.GIF [새창]	2020-11-22 21:04:18	1	삭제
		합성이죠. 물 튀는 모양이 저리 몽땅 똑같을 수는 없죠..
	1330	사람을 죽였으나 변호인이 줄을 섰던 사람 [새창]	2020-11-21 16:05:41	42	삭제
		안두희가 33살이던 1949년에 김구선생을 암살했고요. 다음해 625전쟁 발발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어요. 그리고 80세에 위에 박기서씨한테 맞아죽었죠. 저 때 안두희의 정신적인면은 물론 육체적으로 겨우 숨만 붙어있던 상태였어요. 박기서씨는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가 제대로 된 법적 처벌없이 천수를 누려 죽는 걸 못참았던 겁니다. 그래서 서둘러 안두희를 때려 죽인거예요. 그런 썰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1329	내 댓글 퍼간 사람 나오슈!!!! [새창]	2020-11-19 14:14:00	9	삭제
		마음 따뜻해 지는 두 분 결혼이야기 기억하고있어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28	법정스님에게 난을 선물한 이명박 [새창]	2020-11-16 15:27:00	16	삭제
		그 요정 주인이 시인 백석의 연인 자야.
	1327	이 글 무시하세요.. 개인소장용 [새창]	2020-11-15 10:49:44	0	삭제
		https://ininers.com/
	1326	바이든 근황 [새창]	2020-11-14 12:51:25	26	삭제
		인구가 반으로 준 이유는, 희망이 없는 자기 나라에서 굶어 죽느니 미국으로의 이민을 택해서예요. 미국에 아일랜드계가 많은 이유가 그 때문이지요.
	1325	바이든 근황 [새창]	2020-11-14 12:48:16	26	삭제
		영국의 아일랜드 수탈을 처절했죠. 1846년 대기근 때도 수탈은 어김없이 이어져 인구의 25프로가 굶어 죽고 인구는 반으로 줄었다고 해요. 어느정도 였냐면은,한 나라에 국민 전체가 거지인 나라는 아일랜드 밖에 없으거란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기자가 그걸 모를리 없죠.
	1324	카자흐스탄에서 왔다는 아이돌 연습생 [새창]	2020-11-11 15:34:35	2	삭제
		80년대 홍콩영화배우 종초홍 닮음.
	1323	다시 봐도 정말 소름돋는 사진.. [새창]	2020-11-08 11:21:19	1	삭제
		기레기들은 저 칠푼이 시절을 그리워하죠. 하긴..이명박그네때처럼 호시절이 없었지..
	1322	조선일보 근황 [새창]	2020-11-05 19:25:46	1	삭제
		1등 손녀를 둔 신문사 답네.
	1321	화물연대의 미친 파업과 미친 현수막 [새창]	2020-11-04 17:15:26	5	삭제
		하이고..다른 차량 운전자의 생명 때문에 내가 귀찮게 꼼지락 거려야겠냐 그거지. 그래 애꿎은 사람 죽이지 말고 너네가 죽어라.양심은 쥐똥만큼도 없는 것들..
	1320	볼보에서 제작한 구명보트 [새창]	2020-11-04 16:45:53	14	삭제
		물놀이용으로도 잘 팔릴 거 같으네..
	1319	세금으로 만든 영상 [새창]	2020-11-01 07:08:53	1	삭제
		최종시안 확정하고 활자화한 것 부터 정상이 아님. 20대 아들을 둔 엄마들이 나서야지 안그러면 씨알도 안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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