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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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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42.GIF [새창] 2021-01-25 19:50:00 2 삭제
    요각가임.
    1362 CCTV보는 비용 [새창] 2021-01-21 14:20:00 2 삭제
    지금까지 공개된 학대 어린이집 cctv 들,1억 들여서 공개된 건가보네.
    욕밖에 안나온다 정말..
    1361 CCTV보는 비용 [새창] 2021-01-21 14:13:33 2 삭제
    1억 불러서 포기하게 만드는 게 메뉴얼이라고?
    염병하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0 01:45:42 0 삭제
    27살에 최저임금 받으면서 그만큼 모았다면 알뜰하고 부지런하게 산 거예요.
    그 나이에 그만큼 성실한 사람 드물어요.평균 이상입니다.
    1359 오늘도 사탄 1패 [새창] 2021-01-19 20:36:18 10 삭제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 걸 복이라고 하지요.
    살면서 저런 인간 안만나는 게 열배 백배 더 큰 복입니다.
    1358 손님이 없어 심심했던 관련 업계 종사자들 [새창] 2021-01-19 19:44:33 23 삭제
    네팔 김밥할머니도 결울철에 손님이 없어서 k2 정상엔 안올라 가신다던데,
    김밥도 못사먹고 쫄쫄 굶고 내려왔겠네..ㅉㅉ
    1357 낳지도 않은 애가 둘 [새창] 2021-01-19 10:49:35 2 삭제
    사람탈을 쓰고 태어났으면 적어도 탈값은 해야지..
    저 젊은아이는 무슨 죄냐...
    1356 13년 전의 정성과 감성으로... [새창] 2021-01-17 16:21:48 1 삭제
    중간까지 글을 읽다가,혹시나 해서 스크롤을 올려 작성자를 확인했습니다.
    역시나..^^
    1355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5:45:35 1 삭제
    남녀가 만나 상대방을 알아갈 때 한가지를 보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미루어 짐작하죠.
    요즘 눈사람을 부수는 영상 두개가 있더군요.
    단지 그 영상으로 그 두사람을 평가할 수 없지만,그 영상으로 처음 접한 사람을 이성으로 만나기는 꺼려질 듯 해요.
    그것 이외에 그 두사람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냐는 둘째 문제 이고요.
    아마 저 남녀는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무리 그래도 동물학대며 자신에 대한 폭행의 비약은 좀 과한 듯..
    1354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5:28:17 26 삭제
    여자분이 오버했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눈사람을 걷어찬 건 좀 다른 거 같아요.
    고양이님 아이들이 두고 볼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든 눈사람을
    지나가던 누군가가 발로 걷어찼다면 아이들 한테 상처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1353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5:21:38 5 삭제
    그 남자가 만든 눈사람을 누군가가 발로 걷어차 망가뜨렸을 때
    남자 반응이 궁금하네.
    1352 3대 거짓말녀 [새창] 2021-01-08 00:26:50 1 삭제
    그렇게 말은 할 수 있죠.
    근데 그 거짓말에 희망을 갖았던 남자도 있었을..풉..ㅋㅋ
    1351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8 00:18:32 3 삭제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어요.그게 아니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2006년도 경희대 서정범교수가 성폭행범으로 이슈가 된 일이 있었어요.
    나중에 서정범교수를 사모했던 무속인이 자기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무고했다는 게 밝혀 졌지요.
    그 때 경희대 여총학생회에서, 서정범교수를 내쫓은 경희대 여총학생회에서 공식적인 사과문은 가관이었지요.
    그 잡것들이 나중에 무슨당에서 한자리 한다는 얘기 들었을 때 어처구니 없더이다.
    서정범 교수는 경희대 복귀요청에 끝내 응하지 않고 돌아가셨지요.
    그 때부터,난 페미니 나발이니 하는 저 부류들 인간으로 안봅니다.
    1350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7 23:57:58 1 삭제
    제말이요..
    1349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7 23:38:01 1 삭제
    어떤 생각, 어떤 사상을 가졌던 그 건 너네들 자유이니 양보한다 치자.
    하지만,사람이면 사람한테 모질게 굴면 안되지.
    살아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인생을 걸고 내린 결정을 따뜻한 가슴도 남을 위한 배려도 없는
    네까짓 것들이 감히 판단하고 결론을 내린다는 게 가당키나 하냐?
    60평생을 살면서 그런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내 주위에도 몇이 있었다.
    그들이 얼마나 여린 사람들인지 너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이다.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너희들 눈에는 피눈물을 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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