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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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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8 골목식당 제작진 드디어 인정해버림.jpg [새창] 2019-01-04 23:02:03 1 삭제
    제작진의 처음 취지고 나발이고,
    물에 빠진 사람보다 재밌어 보이는 보따리에 관심이 있는듯.
    1047 1월 위수지역 폐지 비상걸린 접경지역 [새창] 2019-01-04 00:13:22 0 삭제
    제대로 된 서비스에 제값 받으면 굳이 먼데 갈 일 있겠냐?
    부모형제 떠나서 고생하는 군인들 등처먹고 사는 인간들 입에서 상생이니 민심이니 평화란 단어를
    주댕에 올리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도둑놈들이 경찰때문에 영업하기 힘들다는 개소리로 들리네.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7 12:31:15 0 삭제
    미국 달러로 적어 놓으면 좀 있어 보이나?
    연봉, 최저 2000 최고 2700만원이네 뭐.
    1045 '박항서 행사' 베트남 사장 한숨..한인들, 선물받으려 버스 대절 [새창] 2018-12-26 21:24:40 2 삭제
    그러게요.
    꼭 받아야할 누군가가 못받아 피해본 것도 아니고.
    정해놓은 수량을 초과해 업체가 손해본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엄한사람들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1044 한국와서 당황한 일본인.jpg [새창] 2018-12-26 21:11:33 0 삭제
    나는 타고난 왼손잡이임.하지만 숫가락 젓가락 글씨쓰는 건 오른손으로 함(어릴 때 하두 혼나서)
    그 외에건 모두 왼손임.운동이나 가위질 등등.
    오른손으로 집게를 잡고 왼손으로 가위질하는 게 너무 편함.오른손잡이는 그걸 불편해 한다는 걸 알고나서
    난 내가 고기굽고 내가 자름.단체 회식때도 나이가 나보다 아래인 남자 후배들한테도 절대 안시킴.
    1043 우체국에서 받은 선물 [새창] 2018-12-21 00:55:50 6 삭제
    그동안 을의 입장에서 본인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덤테기 쓰고 속으로 삭이는 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작성자분 처럼 이해해 주고 말 한마디 좋게해 주신 게 얼마나 고마우셨을까요.
    잘 하셨어요.^^
    1042 외부행사 가로채는 건대.jpg [새창] 2018-12-20 15:26:51 14 삭제
    '학생회비 납부와 상관없이 건국대학생이면 누구나 받으실 수 있습니다.'에서 웃음이...ㅋㅋ
    타지에서 마을사람들을 위해 잔치음식을 준비했는데,
    모 姓씨 종친회에서 '종친회비 납부와 상관없이..'라는 문구에 성이 다른 마을사람들 못먹게 한다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더 한심한 건,
    -뭐가문제인지 모르겠군.
    -종친회에서 우리 성씨 위해서 준비한건데 뭐가 문제임?.
    -꼬우면 종친회비 내고 우리 성으로 바꿔.
    -뭐가 문제임 븅딱 ㅋㅋ

    그 쪽 사람들 마인드가 이렇다는 거...
    1041 외부행사 가로채는 건대.jpg [새창] 2018-12-20 08:32:59 35 삭제
    굳이 문구를 넣으려면 '건대와 함께하는 메이플스토리 무료 커피트럭'이 맞지.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 한다니..
    남이 차린 밥상에 수저도 안올리고 입만 보태면서 생색은..
    봤지? 우리 학생회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있어.라는 잔대가리 거지 마인드.
    1040 돈 놓고 돈만 먹기. [새창] 2018-12-14 15:35:09 3 삭제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돈을 받고 손가락 빙빙 돌리다가 멈춘 부분 면적이 가장 넓어요.
    말이좋아 '공평'이지 완전히 사기꾼이에요.
    딱 봐도 알겠구만 저기에 속아넘어가다니..
    1039 가수 김태우도 빚투에 걸림. 그런데 유머 (feat 기레기) [새창] 2018-12-14 11:03:32 30 삭제
    저걸 기사라고..저런 기사면 나도 하루에 백개도 쓰겠다.
    김태우 고조할아버지 봉이 김선달'사기'의혹.."130년 전 한강물 팔아 먹어"
    1038 위기에서 쓴 아빠 찬스 [새창] 2018-12-13 18:23:28 5 삭제
    저런 프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쉐프를 꿈꾸는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뛰어난 요리솜씨를 갖고 있다고 해도 시간안에 요리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쉐프로서 자격이없죠.
    같은 퀄리티에 음식을 짧은 시간에 만들어 손님상에 올릴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맛은 기본이고, 갑자기 폭주하는 주문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쉐프를 오너 입장에선 선호하겠죠.
    집에서 식구들을 위해 차분하게 준비하는 것하고는 달라요.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037 위기에서 쓴 아빠 찬스 [새창] 2018-12-13 11:26:50 2 삭제
    삽 한자루로 태산을 옮기고 왔더라도 저 상황에선 힘이 불끈 솟을 듯!~
    1036 50대 여성 28차례 차로 들이받은 30대 영장기각 [새창] 2018-12-13 11:17:55 0 삭제
    이명박그네땐 달나라라도 갔다 오셨나?
    댓글도 몇개 없던데,왜 갑자기 의지를 불태우시나?
    1035 (혐)평생을 후회할 장난 [새창] 2018-12-12 17:49:33 0 삭제
    고환은 24시간 정지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죠.
    흔한일은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오작동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지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몸 스스로가 인지해 고환이 몸 안으로 숨긴다고 해요.
    1034 숙명여대vs경인중 대자보 사건 드디어 종료 [새창] 2018-12-12 01:13:32 5 삭제
    중학교 1학년중엔 정상적으로 들어갔으면 아직 초등학생이었을 아이들도 있을텐데,
    챙피한 줄도 모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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