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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외면당한 '미투'..고국 떠난 日 여성 피해자의 눈물 [새창]	2019-01-25 13:58:00	9	삭제
		저분이 진짜 피해잔지 아닌지 '우리'가 알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아니라 '내가'라고 말해야지요. 그 우리에 나도 포함된 거 같아 기분 안좋네요.
	1092	의리와 편의점 아르바이트 [새창]	2019-01-24 21:10:39	1	삭제
		의리밖에 모르는 등신.
	1091	필리핀 근황.jpg [새창]	2019-01-24 19:02:58	4	삭제
		14세 이하가 할 일을 8세 이하가 하게 생겼네..
	1090	중국조폭의 최후.jpg [새창]	2019-01-21 16:57:22	0	삭제
		백기완선생이 말씀하신,염천교아래서 김두한과 가대기(짐꾼)와의 싸움이 생각나네요. 왕래가 끊긴 남북철도에 철로를 고물로 팔아먹으려고 뜯어 오라는 김두한의 말에 반발해 일어난 싸움에 손한번 못써보고 당한 일화.그자리에서 무릎꿇고 짐꾼한테 형님이라고 했다지요. 힘만 있고 할 짓이 양아치 건달 밖에 없는 놈과,그 계통에서 당장 오야붕이 될 완력이 있지만 법도를 알고 인간의 도리를 아는 숨은 고수와의 싸움 정도가 되겠네요. 이후에,양아치 패거리놈들이 복수한답시고 찾아갔다가 모조리 뒈지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1089	[공감 도전] 혼자 사는 분들중에 유튜브 자주 보는 분들 [새창]	2019-01-21 15:26:22	16	삭제
		별 이상한 양반을 다보겠네. 추천!
	1088	방금 미국에서 난리난 충격적인 사건.jpg [새창]	2019-01-21 01:38:38	19	삭제
		조상 대대로 뿌리내리고 살고 있던 주인 있는 땅에 들어가서 신대륙 발견은 개뿔!! 그런 원주민을 총칼로 죽이고 내쫓은,무단점거 살인마 후손놈들 주제에 장벽을 건설하라고?! 거기다가 명분도 없는 전쟁에 목숨걸고 참전한 분들한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놈이 어따대구!
	1087	부모님 전상서(前上書 /부모님 앞에 올리는 글) [새창]	2019-01-20 22:06:20	3	삭제
		자식들이 부모님 고생하신 거 잊지 않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거죠. 이제 두 아들이 장성해 직장생활 착실히 하니 부러울 게 없으시겠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86	백종원식 고기 한 근 [새창]	2019-01-20 20:02:44	0	삭제
		인천 기준, 야채는 400g이 한근,소고기 돼지고기는 600g이 한근, 개고기는 400g이 한근 이에요.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0 15:37:10	8	삭제
		올림픽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다면 메달을 따는 여자선수가 몇이나 나올까요?..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0 15:32:11	7	삭제
		여성인원을 명시하고 여성만 따로 평가합니다. 저 비율을 정해놓지 않고 남녀 공통으로 평가한다면 여성합격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여성을 위한 특혜라고 봐야지요.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0 15:13:03	10	삭제
		여성의 불이익을 주장하면서 여자들도 사병입대를 언급하는 단체며 사람들은 왜 1도 없을까요? 경찰대학과 공군사관학교에서 남녀의 구분없이 오로지 전투력에 의한 평가 결과로만 합격을 결정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한 두명 입학하기도 힘들겁니다.여성 차별이 아니라 배려라고해야 맞겠지요. 칼과 활을들고 다른 부족과 싸우러 갈 때,남녀성비를 위해 여자들도 끼워준다고 하면 아마 질색팔색을 하겠지요.
	1082	이 지폐 써본분 손.jpg [새창]	2019-01-18 10:53:56	2	삭제
		위에 세종대왕 그림 옆에 한글 세종대왕의 '대'자에서 수직으로 아래 그림으로 내려오면 5분의 1 지점에 작은 낙타가 숨어있음.
	1081	이 지폐 써본분 손.jpg [새창]	2019-01-18 10:48:29	1	삭제
		이 지폐에 낙타가 한마리 숨어있죠.ㅎㅎ 이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06:35:15	0	삭제
		폴란드선수도 뒤쳐진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한 건도 없다고 말한건 내 잘못입니다. 그러니 내 얘기가 모두 오류다.그렇게 생각하시면 할 말 없어요. 문체부는 9년 동안의 경기를 조사하면서 정작 평창올림픽에 폴란드를 사례에 왜 넣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 팀과 상황이 다르단 걸 알기 때문 이었겠지요. 지난 댓글에 김보름선수를 언급한 건 뒤처진 노선영선수의 잘못이라는 댓글에 대한 반론이지, 김보름 선수를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밥데용코치 예상대로 팀추월은 애초에 메달 가능성이 없었습니다.버리는 경기였어요. 그렇다고 해도 어떤 선수는 평생 한번 출전할까 말까한 올림픽에 지도자들의 무성의가 제 얘기의 골자입니다. 지도자 자신들의 잘못을, 선수들간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는 게 화가 난다는 겁니다.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05:45:08	0	삭제
		그리고 어떻게 저게 비슷한 상황입니까?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고 자기 팀은 항상 나란히 결승점을 통과했고 그게 장점이라고 말하는데. 그리고 저 팀이 경기 끝나고 실수한 선수를 외면합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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