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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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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돈에 눈이 멀었던 여자 레전드.jpg [새창] 2019-03-26 18:05:20 0 삭제
    저 때 저여자가 쓴 제초제는 그라목손이 맞습니다.
    종이컵에 따라 놓은 걸 게토레이로 오인한 사고가 자주 있었지요.
    작은 양을 마시다 뱉어 내도 사망에 이르며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고 해서 푸른색 악마라고 불리웠죠.
    생활고를 목숨을 끊으려 마셨다가 오히려 병원빚지고 죽은다는..
    1137 하얀마음 백구의 진실 [새창] 2019-03-20 07:16:02 32 삭제
    양심고백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닌 거 같은데..
    사기꾼이 세월지나 실토를 하면 그게 양심고백인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서 독자들한테 주목 받을라고 거짓기사를 쓴 주제에 양심고백은 개뿔!
    1136 SBS뉴스)승리 - 유인석 카톡 추가공개 [새창] 2019-03-16 17:21:50 3 삭제
    ㅣ장자연 사건과 돈 처먹고 빌붙은 경찰들 한테 관심이 멀어질 때까지 일부러 조금씩 찔끔찔끔 푸는거죠.
    이럴 때 쓰려고 저금해 놨던 게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운이 좋아 유통기한(지금 일도 대부분 2~3년 전 일) 지나 폐기되면 당사자 입장에선 천운인거죠.
    여론을 지켜봐 가면서 풀 수 있는 건 아마 다 풀겁니다.
    기레기들 전부가 시한부 연예부기자가 되는 거죠.
    1135 이상원 전 서울지방 경찰청장 '연락두절' [새창] 2019-03-15 01:10:25 4 삭제
    청장과 총장은 헷갈릴 수 있어도
    경찰과 검찰은 절대 헷갈릴 수 없죠.
    1134 [단독] 승리, 라스베가스 도박 의혹 [새창] 2019-03-15 00:54:59 19 삭제
    이럴 때를 대비해서, 장자연 사건과 경찰 뇌물사건에 눈 돌아가지 않게
    비축해 놓은 뼈다귀 하나씩 하나씩 던져주는 거지.
    기레기들은 개 한눈 못팔게 개밥그릇 두드려 주고..
    1133 재평가가 시급한 가요계의 악동 [새창] 2019-03-13 19:10:59 3 삭제
    유영철에 비하면 승리는 착한사람이 되는 건가요?
    재평가는 개뿔!!
    1132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이벤트 [새창] 2019-03-13 18:41:05 9 삭제
    염전노예와 타지 여자 여행자 강간 사건 때문에 1항의 문구가 곱게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고는,낙상이나 산이나 들에서 나는 독초를 약초로 알고 잘못 먹는다거나 그런
    본인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말하는 거겠죠.
    1항의 가장 큰 문제는 그런 개인의 일탈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각종사고,
    즉 참가자 과실이 아닌 사고에도 주최측에 책임을 묻지 말고 책임지지도 않는다는 뜻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죠.
    참 꺽적지근 하네요..
    문구 참 개떡같이 집어 넣었네.
    1131 무식 인증. [새창] 2019-03-13 18:06:35 4 삭제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왔던 글이생각나네요.
    남동생이 학교갔다와서 했던 말.
    "누나 주홍글씨가 사람이름이 아니었대"
    그 전까지 '주홍글氏'일줄 알았다고..ㅎ

    아는 후배는 미술시간에 석고상 아그리파를 '악어이빨'인 줄 알았다고..
    1130 승리 몰카 공유까지..ㄷㄷ [새창] 2019-03-12 05:34:42 5 삭제
    사고 제대로 치고 퇴학처분 받을 놈이,자숙의 의미로 자퇴한다는 격.ㅋ
    1129 승리 몰카 공유까지..ㄷㄷ [새창] 2019-03-12 05:17:35 1 삭제
    맞아요.
    저것들이 동영상을 찍던 공유하던 관심 없음.
    그때 출동한 경찰놈들은 물론 위에 어느선까지 돈을 받아 처먹었는지
    누가봐도 짜고치는 고스돕녀 3인의 처벌여부 등,
    핵심을 비껴가는 기사말고 제대로 된 기사좀 써라 기자야.
    1128 참혹했던 노예운반선 [새창] 2019-03-10 14:11:25 2 삭제
    50배의 오타.
    나치의 유태인 학살은 600만은 많이 과장됐다 하네요.
    1127 참혹했던 노예운반선 [새창] 2019-03-09 17:32:56 34 삭제
    조상 대대로 살고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이땅은 우리가 찜했으니 나가라 "라며
    나치가 죽인 유태인보다 500배가 넘는 원주민을 대량 학살하고 내쫓은 다음에 한 짓이 저 짓.
    1126 [단독] 여자 고위직 적으면 페널티 검토 [새창] 2019-03-09 17:03:06 9 삭제
    능력이 되면 여성 전체가 고위직이 될 수도 있는거지.
    능력이 안되는데 여성할당제 때문에 여성이 상사가 되고 능력있는 남자 직원이 부하직원이 된다면
    당사자들은 물론 주위 직원들 시선도 곱진 않겠지요.
    한마디로 회사 분위기 개판 되는 거죠.
    이런거 꼴봬기 싫어서 여성 안뽑는 회사 늘어날듯..
    1125 갑자기 생각난 채용공고가 사기였던 면접 썰 [새창] 2019-03-09 11:30:06 2 삭제
    하는 짓이 딱 중고차 허위매물 급이구만!
    1124 버닝썬 폭행 피해자 김상교씨를 고소한 여성들 [새창] 2019-03-09 09:49:13 15 삭제
    저것들이 그 날 그 많은 사람들 틈에서 김상교씨 주위에 몰려있을 확률은 0 프로라고 봅니다.
    기고만장 했던거죠.돈 처먹은 경찰은 이미 지들 편이니..
    김상교씨가 이 거지같은 상황을 잘 버텨냈군요.
    김상교씨는 물론 어머님도 마음고생 많으셨다던데..
    끝가지 지켜보겠습니다.저 개만도 못한 것들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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