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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카톡 71행시 [새창]	2019-07-20 00:22:49	0	삭제
		내가 고모부면 사과 필요없고 나머지 37개 다 내어놓으라고 하겠다 ㅎㅎㅎ
	1167	"쓰레기는 먼저 발견한 사람이 치우는 게 맞습니다" [새창]	2019-07-19 18:13:22	1	삭제
		금난로 ㅎㅎ 물가가 너무 올라서 서민들은 추석 차례상에 월병 하나 올리기도 부담스럽다는 소리한 인간이 생각나네 ㅎㅎ
	1166	앨범을 7장밖에 못낸 가수 [새창]	2019-07-19 17:53:13	37	삭제
		개그맨 주병진씨 사건이 생각나네요.여대생이 주병진씨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었지요. 온갖 매스컴에서 난리난리..재판과정에서 무죄가 밝혀지고 주병진씨를 무고한 여자는 미국으로 도망갔고요. 주병진씨는 목숨을 놓아버릴 생각까지 했었는데 정작 난리치던 매스컴에서 주병진씨의 무죄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어요. 그게 20년전 사건입니다. "주병진 성폭행범이었던 거 뽀록났지요"님이 하는 말이 딱 이거예요.
	1165	어떤 52세 가장의 죽음 [새창]	2019-07-10 00:18:50	2	삭제
		지난번 이 사건의 가해자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쉴드치던 인간,어디 한번 더 씨부려 보시지!
	1164	"내가 일본군이 된 이유는 추진력을 위함이었다!" [새창]	2019-07-08 12:06:36	0	삭제
		저랬던 인간이 대통령이 됐으니 일본것들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1163	[대노주의] 통영 화장장 사건.jpg [새창]	2019-07-02 20:38:41	6	삭제
		무엇이 진실이던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폭행이 없었다면 방송국에 항의를 하셔야지요.
	1162	[대노주의] 통영 화장장 사건.jpg [새창]	2019-07-02 20:20:12	13	삭제
		폭언과 폭행의 수모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어떤 가해를 했다는 건지. 폭언과 폭행으로 한 사람의 목숨을 버리게 만든 사람이 피해자라니. 폭언과 폭행이 사실이 아니라는 건지. 아니면 맞을짓을 해서 때렸다는 건가요?. 도대체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이 일에 반전이란 1도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1161	평택 성지순례 인증 [새창]	2019-06-29 18:09:33	15	삭제
		평택에 자랑거리가 그렇게 없나?..
	1160	사촌오빠와 사귄 썰 [새창]	2019-06-29 08:09:41	1	삭제
		이루워질 수 없는 기레기 꿈나무의 개떡같은 사랑이야기네요. 저 곡절을,외할머니의 아들인 아빠가 몰랐다는 게 천만 다행.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6 11:36:33	8	삭제
		1김관홍 잠수사 부인께서 운영하시는 꽃집입니다.
	1156	역전한판승 [새창]	2019-05-13 17:10:32	13	삭제
		ㅣ 위험한 건 당연히 사람이 먹으면 안되지요. 일본 자민당 정부가 싸 놓았다면 애먼 한국 국민한테 강요할 일은 아니지요. 이번 분쟁에서 '애먼'이란 표현은 일본 국민앞에 붙일 건 아닌 듯 합니다.
	1155	[중노주의] 지하철 노션표좀 가까이좀 봐야지 ㅎㅎ.jpg [새창]	2019-05-13 15:02:34	0	삭제
		자기도 욕먹을 짓이란 걸 알고 있어요. 욕을 먹더라도 저 글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전도가 된다면 주님 곁에 한걸을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하는 거죠. 많은 무신론자는 저 글귀보고 기독교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커녕 넌덜머리가 난다는 것 따위는 신경 안쓰죠. 차라리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고,나중에 "저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더라"라는 걸 주위사람이 알게 되면 그게 오히려 더 큰 전도가 될텐데 말이죠. 예수님은 무슨죕니까?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으니...
	1154	3년을 견딘 독서실 총무 [새창]	2019-05-10 22:52:24	11	삭제
		3년간 체불된 임금내역을 톡 내용에 명시했고, 독서실 사장이 부정하지 않는 걸로 3년간의 노동은 증명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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