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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제주도로 옮긴 포방터 돈까스 근황 [새창]	2019-12-25 16:39:54	1	삭제
		결국 3천도 번 돈이 아니였네요.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천박한 인간이 감투를 쓰더니 인두겁을 벗어버렸네.. 내가 원래 기도같은 거 잘 안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날이 날이니 만큼 한 번 해 보렵니다. 자기 자식들이 꼭 포방터 사장 부부가 당한 만큼만 돌려받길...
	1197	욕 먹는건 알고 있구나? [새창]	2019-12-23 16:11:54	1	삭제
		'남양유없'이란 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주제에 진심?! 지들도 자기 회사 이름이 떳떳하게 생각하지 않고 어떡하든 남양이란 이름을 감추려 하는 것들이 진심을 들먹여? 개도 웃지않고 그냥 지나가겠다.
	1196	내편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9-12-13 07:22:44	2	삭제
		싸운 둘이 화해하고는, 중간에서 중재하려던 사람이 한 욕을 서로 털어놓음. 바보면 차라리 나음.천하에 간신됨.
	1195	2012년 왕자님모시고 사는 무수리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9-12-11 19:15:57	31	삭제
		설령 흠이라 치자구요. 찢기고 파이고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될 뻔한 쓴이의 인생이,이혼이란 현명한 결단으로 작은 흠으로 끝난 거에요.
	1194	제작진 촬영중단.jpg [새창]	2019-12-10 16:19:31	2	삭제
		전남 강진군 병영면 5일장터에 있는 '배진강'이라는 식당입니다.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은 피해서 가야 한다고 합니다.
	1193	지구가 평평하다고? [새창]	2019-12-09 06:36:58	0	삭제
		같은 내용의 영문인데 한글로 바꾸지 않았을까요?!.
	1192	고증에 너무 충실했던 한국 영화 [새창]	2019-12-02 19:53:52	0	삭제
		생명을 잃을 뻔 했던분이 가수 진송남.
	1191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하는 직원.jpg [새창]	2019-11-05 20:16:06	3	삭제
		잠시 외출해서 이번엔 또 뭔짓을 저지르고 왔는지 궁금하네...
	1190	스압) 세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책.jpg [새창]	2019-10-10 23:30:48	3	삭제
		이 책의 정체는 그냥 "중세때 쓰여진 여성을 위한 건강의학 서적". 여성에게 좋은 목욕법이라든지 치료법을 짜깁기한 책 적혀있던 언어는 '축약된 라틴어' 이 축약어들은 가짜 아풀레이우스의 식물표본 Herbarium Apuleius Platonicus에 사용된 축약어와 일치하는데, 예를 들면 aq = aqua(water, 물) dq = decoque or decoctio(decoration, 장식) con = confundo(mix, 섞다) ris = radacis or radix(root, 뿌리) saiij = seminis ana iij(3 grains each, 각각 세 알씩) 이런 식으로 책이 저술된 중세시대의 약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친근하고 익숙한 언어였으나, 이 책이 발견된 20세기 초반에는 이미 잘 사용되지 않는 언어라 누구도 해독을 하지 못했던 것. 해독했다고 주장하는 니콜라스 깁스는 이 책이 의학서적이란 것을 알게 됐을때 비로소 책에 그려진 이상한 삽화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식물 그림들은 한방약을 의미하고, 목욕하는 여성들을 묘사한 것은 부인과학을 설명한 것이었다. 목욕하는 것을 약으로서 처방했고, 로마인들은 몸을 담구는 것이 모든 아픔을 치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황도 12궁의 그림이 그려진 이유는 고대의 의사들이 특정한 치료들은 그러한 점성술적 문양이 함께할때 이루어진다고 믿었기 때문. 깁스는 또한 다른 문서에서 도넛 모양 자석을 든 여성이 목욕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당대에 존재했던 자석과 관련된 유사과학이었다고 함. 그렇다고 하네요.
	1189	영화 두편으로 2천만을 넘긴 배우 . [새창]	2019-10-06 13:51:11	4	삭제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는 좀 어색해 보이더군요. '그대 그리고 나'에서 외박나온 차인표와의 하룻밤에 생긴 아이를 혼자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기는 연기가 압권이었죠.
	1188	우리나라 기자들이 기사 쓰는 법.jpg [새창]	2019-10-02 18:18:30	7	삭제
		예수,선량한 사람에게 폭행 사주.
	1186	안풀리는 매듭법 [새창]	2019-09-17 15:30:22	0	삭제
		.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08:21:07	6	삭제
		탈퇴했네.. 이런 게 사람 잡는 겁니다. 그나마 쯔양은 100만이 넘는 구독자 분들이 쯔양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가해자에 대해 분노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힘들어했는데, 아무리 아우성처도 들어주는 이 하나 없는 사람 속은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힘드네요...
	1184	배달의 민족 대참사 [새창]	2019-09-16 07:40:47	16	삭제
		이젠 난데없이 한그릇에 만원도 안하는?.. 말에 개연성이 없는데 일관성은 있네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면 본인 뜻과는 상관없이 폭력이 되는 거에요 왜 많은 사람들이 님 댓글에 반대가 많은지 생가해 보심이.. 님은 사람 상대로하는 일하면 절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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