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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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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5 23:16:54 24 삭제
    보그병신체 이후로 대구 코로나등신체가 나왔네 ㅋㅋ
    1242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3-24 22:56:24 0 삭제
    스라소니요.
    1241 정말 실수로 N번방 들어 갔습니다 [새창] 2020-03-24 19:50:55 0 삭제
    잠시 한눈 판 사이에 고양이가 가입했다 그러지 왜?!~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4 07:32:48 0 삭제
    가끔, 결혼후 각자의 배우자의 지위나 직책의 높고 낮음을 가지고 지난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배우자의 상황에 따라 나의 위치가 바뀔 수 있는 거라면 성공도 북수도 아니지요.
    쓴이야말로 진정한 승자이며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오롯이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좋은 사람 만나고 전문직에 종사하니까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참 잘 했어요.
    건방지지만 조언 하나 할게요.인생 선배로서.
    내가 사라졌을 때 명의만 바뀌어 그대로 존재하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나와 함께 사라지는 것에 투자하세요.
    내가 없을 때 그리워하고 다시 만났을 때 반가운 사람이 되세요.
    앞으로도 내내 건승하세요.
    1239 코로나19 사망자 111명 (대구+경북 사망자 106명) [새창] 2020-03-24 01:33:04 3 삭제
    나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데 굳이 유권자 눈치볼 일 없죠.
    시민을 위해서 어떤일을 하느냐 보다 어느당이냐에 당략이 결정되니
    당일을 최우선 순위에 둘 수 밖에요.
    1238 미국지하철 싸움 [새창] 2020-03-24 00:26:28 4 삭제
    기관실에서 다 같이 열은 거 맞음.왼쪽 윗 칸 문이랑 한쪽 문만 열린 문도 나중에 같이 닫힘.
    1236 방송에서 한국음식 비하하는 고든램지 [새창] 2020-03-23 17:42:26 13 삭제
    한국 음식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은근슬쩍 한국 음식에 포크를 얹는거죠.
    1235 미국지하철 싸움 [새창] 2020-03-23 17:37:05 8 삭제
    손이 나와있으니 기관실에서 열어준 거 겠지요.
    1234 [익명]같이 사는 가족 축의금.. 얼마로 해야할까요? [새창] 2020-03-23 17:28:17 2 삭제
    아..동생이라 축의금 걱정하시는구나..
    1233 [익명]같이 사는 가족 축의금.. 얼마로 해야할까요? [새창] 2020-03-23 17:24:00 1 삭제
    수입없는 학생이고,한집에 같이사는 손윗사람 결혼하면 축의금 안내요.
    괜한 걱정 하시는 듯..
    식권 나눠주고 예식장비 계산하고 축의금에서 지출 남은 액수 정리하고
    형한테 들어온 선물있으면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기기 등등.
    결혼식 전 후로 할 일이 많아요.
    형제간에 축의금 낼 때는 출가했거나 출가하지 않았어도 직장생활 하면서 수입이 있을 때 해요.
    1232 펌) 코로나19 한국 언론 보도 패턴 완벽 분석. jpg [새창] 2020-03-23 07:21:48 31 삭제
    분석이랄 게 뭐 있나?!.
    뒤가 구린놈들 비위 맞추면서 기사 써주면 돈나와,
    청와대 출입기자랍시고 불러주는 대로 기사쓰면 봉투줘.월급은 월급대로 나와.
    그런 쉬운길이 있는데 굳이 힘들게 발로 뛰면서 진실을 보도하겠어요?.
    이명박그네 시절이 저것들한텐 호시절이었죠.
    그 때로 돌아가기 위한 발악입니다.
    애초에 뒤 구린놈들 똥먹고 큰 똥개들인걸요.
    "이명박그네 시절을 하염없이 그리워하면서 뒤 구린놈들 꽁무니를,꼬랑지 흔들며 달려가는 거 밖에 할 줄 모르는 등신."
    딱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런 개들이 똥을 끊겠어요? 아마 목숨 끊는 것 보다 더 힘들걸요.
    1231 1살 때부터 기름집을 운영했던 사람? [새창] 2020-03-22 13:15:59 10 삭제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을 거 같다는 사람한테 무료 급식소에서 배급을 받으랬더니
    허기가 져서 움직일 힘도 없다고 그냥 집에있는 고기나 구워먹겠다는 거랑 뭐가 달라?.
    기레기야 대가리 조금만 써라.우째 잉간 셋이 쓴 기사가 저따구냐?!ㅋㅋ
    1230 양심적인 의사와 병원은 이지메로 고통받는 일본상황. [새창] 2020-03-19 08:28:13 43 삭제
    세계적인 잠수 전문가 이종인氏,결국 해경의 행태에 생명의 위협을 느껴 철수하고 말았지요..ㅠㅠ
    노후자금 1억5천 날린 거 아쉬워하지 않았죠.해경의 횡포에 물러설 수 밖에 없었던 일에 분개했었죠.
    다이빙벨이 배치된 장소도 생존 승객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낮고 난해한 장소로 배정했었고..
    다이빙벨의 생명선을 가로질러 다가왔던 해경선,그리고 해경의 당당한 얼굴을 아직 기억합니다.
    자기도 자식이 있을진데...악마가 따로 없어요 ㅠㅠ
    1229 집단면역을 기다리는 나라들... [새창] 2020-03-19 07:34:28 0 삭제
    밀크플러스님 맞아요.
    저는 군 제대한지 35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총을 들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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