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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4-07-29 18:38:02	0	삭제
		앞으로 하는 일 아무 탈 없이 잘 되게 해주세요..!!!
	39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새창]	2014-07-25 19:32:52	20	삭제
		올해 갓 고등학교 들어온 1학년 여고생인데..ㅎㅎ 중2때부터 관심도 없던 신문에 손이 가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 아침마다 구독해서 받아보기 시작했는데 아침에는 등교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가져가서 학교에서 아침자습시간마다 읽었는데 매번 새학기때마다 애들이 (처음에) 돌연변이 보듯이 신기해하고... 정치,사회,경제,문화 이런 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친구들이 주변에 없고.. 딱 한 명 있었는데 고등학교가 갈려서 연락도 잘 못하고..ㅠㅠ 솔직히 나 역시 같은 동갑으로서 할 말은 아닌 거 같지만 친구들이 생각하는 힘이랑 우리 주변 시사문제에 대해서 조금만 시야를 돌렸으면 좋겠어요. 고데기,틴트 같은 거에만 너무 치우져 있지 말고.. 시험문제 푸는데 조건이 '아라비아 숫자로 쓰시오' 라는 조건이 붙었었는데 반 친구 중에 한명이 그 문제를 틀려서 쌤한테 항의 하러 갔었는데 간 이유가 자기가 아라비아라는 숫자를 어떻게 아냐고..ㅋ... 위안부가 뭐냐고 물었던 친구 말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고.. 막말로 '무식' . 이거 좀 심각합니다...;; 제가 또 부모님이랑 어렸을때부터 들로 산으로 바다로 차 타고 자주 놀러 다녔기 때문에 조용한 시골 가서 자연 경치 보면서 꽃이 어떻네,풀이 어떻네,산등성이가 참 곱다, 등 이런 소소한 얘기 나누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학교에서 애들 데리고 학교 뒷산으로 하이킹 다녀오기 이런 거 하면 봄에는 꽃이 많이 피니까 천천히 걸으면서 친구한테 진달래 핀 것 좀 봐라, 하늘 너무 예쁘지 않냐 사진 좀만 찍고 가자 이러면 쓸데없이 뭣하러 그런 걸 하냐고 빨리 오라고...ㅠㅠ 아..감수성을 함께 나눌 말동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38	서세원, 서정희 폭력에 이어 딸에게까지 “이XX야” 목사의 두 얼굴 [새창]	2014-07-25 18:59:15	1	삭제
		1오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ㅋㅋㅋㅋㅋ둘이 사이좋게 손잡게 하고 소각장 보내버리고 싶음.
	37	아..Free 2기 2화보다가 심쿵 [새창]	2014-07-22 00:15:30	0	삭제
		으아ㅓㅇ퓨ㅏㅠㅠㅠㅠㅠㅠ완전 귀엽죠ㅠㅠㅠㅠ저도 이 장면에서 심쿵 했었었죸ㅋㅋㅋ근데 쿄애니 특성상 캐릭터들 비슷비슷하게 그리는 성향이 여기서 또 나와서 잠깐 혼란이..ㅋㅋ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3:08:20	0	삭제
		11엌ㅋㅋㅋㅋㅋ 1 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닿ㅎㅎㅎ 그렇죠ㅠㅠㅠ사랑입니다ㅠㅠ정말 사랑입니다ㅠㅠ쿄애니도 사랑입니다ㅠㅠㅠ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줄 존재가 또 등장해서 기분 째지네요흐흫ㅋㅋㅋㅋㅋ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3:02:11	0	삭제
		1아ㅓ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으로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
	33	아들 만나고온 착샷 [새창]	2014-07-20 00:50:24	1	삭제
		아!! 용문산 은행나무!! 6년 전 저희오빠 첫 군면회 갔을 때 들렸던 곳인데ㅋㅋㅋ부대가 양평에 있어서. 그때 은행나무가 너무 멋져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32	저기..감사합니다. [새창]	2014-07-05 19:06:22	0	삭제
		아 혹시 성남동에서도 서명운동 하지 않으셨었나요? 6월 1일날 제 친구랑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피켓 든 남성분이 부탁하시길래 그 망할x들이 꼭 처벌받길 빌면서 안타까운 마음 꾹꾹 누르면서 서명 했었는데.. 어쨌든 전원처벌이라서 정말 다행이예요...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9:40:46	0	삭제
		1 오호 그렇군요!! 의문점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5:07:00	1	삭제
		아까 점심때 부모님이랑 삼계탕 먹으러 갔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남자 2명이 밥 먹다가 뉴스에서 이 사고 보도해주니까 한명이 존나 쳐웃으면서 저새끼 어떡하냐 이젴ㅋㅋㅋㅋ죽은애들 존나 불쌍하다 이러면서 진짜 자기 일 아니라고 쳐웃어대면서 밥 쳐먹는데 진짜 삼계탕 국물을 머리에 확 부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자기는 어디 군대 안다녀왔나.. 미친놈..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똑띠 차릴래? ㅡㅡ
	28	울산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새창]	2014-06-04 16:32:02	0	삭제
		그러게요..저도 울산 사는데 저희 부모님도 하러 갔다오신다고 나가셨다가 얼마 안되서 금방 오시더라구요. 사람 별로 없다면서... 원체 저희 동네가 크게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사는 동네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투표 좀 많이들 하러 가셨으면..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6:30:32	2	삭제
		본인도 알고 곧바로 사과하고 사진 내렸다고 하니까 크게 문제 될 건 없지 않나요?
	26	??? : 몽준이형 내가 도와줄께! [새창]	2014-05-31 23:07:05	0	삭제
		울산사는데 울산으로 가라니 그게 무슨 망언입니까ㄷ 단칼에 거절하죠 우리쪽 사람들은 어찌하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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