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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7:36:19	0	삭제
		다른 거 다 필요 없어요. 절 비롯한 우리 가족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84	경희대 문예공모전 [새창]	2015-08-06 23:31:55	1	삭제
		1 그렇군요.. 결국 끝은 학원의 푸시..가 관련이 되어 있네요. 학원 안 다니고 순수하게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떡하라구..ㅠ 계속 이런 식이라면 백일장도 질려서 못나갈 거 같네요. 물론 될 사람은 중에서도 된다지만..
	83	[익명]책 읽으면 허세인 시대가 왔네요. [새창]	2015-07-24 21:11:39	1	삭제
		앜ㅋㅋㅋㅋㅋ제가 댓글 쓴 줄 알았네요. 저도 지금 딱 그 상황인데..큐ㅠㅠㅠ친구들아 책 좋아하고 잘 읽는데 그러엏게 많이 읽는 편은 아냐..ㅠㅠㅠㅠㅋㅋㅋㅋㅋ
	82	방 타도 딜 잘 나오는 캐 [새창]	2015-07-11 21:41:46	0	삭제
		우왕 다들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다 해봐야겠어요!
	81	학과 [새창]	2015-06-28 19:07:32	0	삭제
		1 네 감사합니다! 꼭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행복 하세요 ㅎㅎ :)
	80	학과 [새창]	2015-06-28 16:58:56	0	삭제
		1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감동 받았어요...♥
	79	[브금] 우리 아버지 세대 중고졸 수준.jpg [새창]	2015-06-25 23:21:19	31	삭제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더벅머리에 잠자리 안경 쓰고 흔한 남방셔츠를 입은 20대 시절의 아버지와 친구분들의 모습이 찍힌 옛날 사진을 보시더니 , 이때는 사람들이 낭만이라는 게 있던 시절이었다고, 한창 나라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던 시절이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절이었다고.. 요즘은 그러한 낭만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각박한 세상밖에 남질 않아 너무 마음이 씁쓸하다고 말씀 하셨었죠. 그냥 그 말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나도 저런 편지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써줄 순 있지만, 그걸 받는 사람 마음도 나와 같으려나...
	78	보이스 누락되서 슬픈 캐릭터들 뭐가 있으신가여 [새창]	2015-06-20 02:02:18	0	삭제
		1 이글 대사요 ㅋㅋㅋㅋㅋㅋ
	77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2 21:32:26	1	삭제
		저희 집은 부모님 두분 다 너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라고, 공부도 지가 끝까지 하기 싫어하면 안하는 게 맞는 거다, 명문대 나와서 좋은 데 취직하고 그런다고 인생 다 잘 풀리는 거 아니다 등등 정말 자식 입장에선 마음이 편안해지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인데..오늘 이 글 보니까 새삼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네요. 아버지가 며칠 전에 전화 오셔서 "뭐하냐" "응 아빠 나 소설 쓰고 있어" "그래, 재밌니?" "그럼, 재밌지." "그래, 그렇게 너 하고싶은 걸 하면 되는 거야.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해야 해." 이 말씀 해주시는데 밤에 눈물이 핑... 그덕에 전국 청소년 문예공모전에서 얼마 전에 산문 최우수를 받았고요 ㅋㅋㅋ 부모님 사랑해요
	75	[속보]원빈 이나영 결혼 [새창]	2015-05-30 17:41:19	11	삭제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니면서 얼마나 더 '비싼 값' 주고 결혼식을 치르느냐 서로 은근히 경쟁까지 하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조용히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비밀리에 치르는 걸 보면 확실히 원빈이 되긴 된 사람인갑다..싶네요. 참 보기 좋아요, 저 두사람. 그런데 설마설마 했지만 강원도 정선에서 식을 올리리라고는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두 분ㅠㅠㅠㅠㅠㅠ난 도진오빠 간 것보다 나영언니 간 게 더 아쉬워..ㅓㅇ엉 ㅇ엉 ㅠㅠㅠㅠ
	74	으으 급해여 트위터 말인데요 [새창]	2015-05-07 02:29: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게닼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짘쿠ㅠㅠㅠㅠㅠㅠㅍㅍ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20:07:26	4	삭제
		그냥 꺼져줬으면 좋겠다..ㅎ...
	72	협력돌면서 기억에 남았던 분들 [새창]	2015-04-15 22:45:58	1	삭제
		20급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저도 19급때의 설렘이 생각나네요..허허 진짜 협력이든 일반이든 겜 하면서 매너 좋고 착한분들 만나면 기분 완전 좋죠ㅠㅠㅠ 이맛에 사퍼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런분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ㅋㅋㅋ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4:28:49	0	삭제
		1,11 이미 다 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놬ㅋㅋㅋ요즘 아이돌물에 한창 빠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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