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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증나자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1
    방문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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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짜증나자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짜증나자나님!! 상황정리해봤는데.. [새창] 2013-01-06 04:55:18 0 삭제
    베오베에모든것을해명했으나 부족했나보군요 ..ㅠㅠ..
    손이아직도 떨리고 너무힘드네요 ..
    캡쳐본은 같은방내의유저분이찍은거구요.
    원래정모모이는 글이 11/3일자로 하나 있을겁니다.
    거기서 고게분들께서 처음 단체카톡을 시작하다가
    12월달에 정모를 시작했고 일주일에한번씩모였습니다.
    저분은항상나오셨었구요.
    22일토요일강남공지 저거 아무도 안나갔고 나가려하지도않았습니다.
    저분이 난동을피우시면서 자기마음대로 공지를올리신겁니다.
    580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31:02 21 삭제
    이 야밤에 혼란스럽게 해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전 이 사건을 들추기에도 정말 끔찍했고 다신 언급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저와 3개월동안 제 신상에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언약했고.
    모든분앞에서 자신의 행동을 인정했으며 사과를 하셨으나
    저에대한 글을 보았고 이에대한 저의 대응을 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끝낼수 있던 이일을 모든분들께 폐를끼쳐가며 피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인실좆 마무리 하고 다시 오유에 좋은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79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26:20 27 삭제
    그때는 사실
    고게에 댓글도 달면서 활동하다가
    잠시 남성회원처럼 글도올려봤었습니다.

    의료민영화님 오해할만합니다. 오해의 소지를 안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중요한 일에 제 성별을 부인하며 사실을 알리지않을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의료민영화님도 이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심각한일인지 아실테지요.

    아무리 철부지 여대생이라 하지만 제 신원과 제 신체와 제 정신에 관련된 이 일은
    저에게 있어서 성별을 가릴 이유도 원인도 까닭도 없습니다.
    578 닉언급 안되지만 짜증나자나 님 다이렉트로 질문합니다 [새창] 2013-01-06 04:19:51 6 삭제
    남자라고 사칭한건 순간적인 장난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제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제 정신적인것에 문제를 안기는 이런일에는
    절대 장난을칠수 없다 생각합니다.
    577 닉언급 안되지만 짜증나자나 님 다이렉트로 질문합니다 [새창] 2013-01-06 04:19:00 1 삭제


    576 닉언급 안되지만 짜증나자나 님 다이렉트로 질문합니다 [새창] 2013-01-06 04:18:49 1 삭제


    575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16:40 34 삭제

    의료민영화님

    그때 전 정모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고게에 글도쓰고 댓글도 달고
    그저 단순한 장난이였죠.

    보세요.

    저 여잡니다.
    574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11:28 30 삭제
    여러분이 보시는 저 진정서 실제 형사앞으로 간겁니다.
    사인이 안들어가있어서 가짜같으시다구요?
    제가 이 자료를 올릴수 있었던 까닭은 초반에 진정서와 고소장 두장을썼고
    즉 제 사인이들어간 고소장은 형사님이 접수받으셧고
    여러분이 이해못하는 줄그어진 저 진정서는 예비고소장으로 보시면됩니다.
    보다시피 전 이런 고소하는 상황이 처음이고 진정서와 고소장을 어떻게 쓰는지도 무지한
    그저 학교만 다니던 여대생이니까요.

    그리고 두줄긋고 강남이라 쓴거 형사님 글씨입니다. 제글씨 아니에요.
    573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04:11 50 삭제
    내일당장 다시 고소 시작해야겠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미워하지말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입니다.
    형사한테 전화까지 받아놓고도 저렇게 나오시니.
    잘됐습니다. 내일당장 다시 재시작하죠.
    572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4:02:16 21 삭제
    술을 마신장소가 강남이기때문에 강남경찰서로으로 넘어간겁니다.
    571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3:54:32 28 삭제
    사과는 받았는데 제가 3개월동안 지켜본다 했습니다.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570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3:53:04 20 삭제
    아직 취하안했습니다.
    569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3:52:13 30 삭제
    입증해야할 방법이 있었을까요?
    저분이 직접 안사귀는 여자와 키스했다고 글을올리셨었는데 말이죠.
    그분이 저한테 강제로 키스한 그부분과 손을 잡았다는 부분까지
    입장만다를뿐 행동은 일치하죠.
    그리고 까페에 갔을때 저분 코코아에 생크림올려드시는거까지
    전 모두 기억합니다.
    그글이 저분이 올린 모든것과 일치하죠.
    568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3:46:23 22 삭제
    프로님/ 처음에는 눈치 못챘다가 카톡얘기나올때 알아채고 아이디 눌러보니 저에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전 그래서 안거구요. 처음부터 저사람이 동인인물이라고는 눈치채지 못했었어요.
    567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3:45:04 23 삭제
    늦어서 죄송합니다....
    노트북에서 제 첨부파일 찾아서 신상지우고 올리느라 늦었어요..
    그리고 피고소인 정확한 사인없이 핸드폰번호만 알면 충분히 고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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