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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2:04:19	1	삭제
		성욕이 여자가 더 적다는건 좀;; 다만 여성이 토스테스테론분비량이 적어서 성욕이 남성에 비해 자주오는게 아닌 것이지, 욕구의 강도는 다르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면 빈도가 적을수는 있지요. 오히려 여성이 성감도는 남성보다 약 40배정도 높으며 오르가슴 지속 시간도 길지요. 다만 남성은 유전자를 많이 전달하는것에 목적이 있고 여성은 우수한 유전자를 받는것이 목적이므로 여성이 성관계에 조금 더 신중하도록 구조적으로 진화한것 뿐이랍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1:58:39	0	삭제
		여성은 물론 가부장적인 사회분위기도 있겠지만... 관계를 중시하는 동물이라 개인적인 치부가 될 수있겠다 싶은 화제를 별로 거론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 이십대 후반인 저로서는 친구들이랑 그런이야기를 종종 하는 편인데.. 부끄럽다기 보다는 성관계를 접하고 거기에 대한 가치관이 얼마나 형성되었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네요. 다만 성관계했다고 자랑한다는 분위기보다는 어떻게 즐겨야 좋은걸까 토론하는 분위기랄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1:52:06	0	삭제
		성관계라는걸 관계유지 때문에 하고싶지 않은데도 한다는것은 너무 후회될 일이랍니다. 성관계를 단순 쾌락으로 생각하기에 참지못한다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성관계는 서로가 그 행위를 감당할 만큼 성숙한 상태라는것을 양자가 모두 동의하고 했을 때에 비로소 온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를 좋아하시니 고민되시겠지만 성관계역시도 인생의 중요한 부분인만큼 님의 마음의 목소리를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1:47:31	0	삭제
		즐 바바 수고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33:24	1	삭제
		쥬륵ㅠㅁㅠ 키작녀 분들 맨투맹도 귀염귀염이구 니트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신데요...ㅠ 내가 입음 원피스도 병맛 티셔츠ㅠ 밑단에 셔링달린 티셔츠입은 최홍만...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22:26:09	0	삭제
		뭐지??ㅇㅁ ㅇ 의자가 가슴같아보여서 음란한겁니까?
	39	[속보]국정원 또다른 여직원 증인출석 전 '입맞추기' 의혹 [새창]	2013-11-04 13:40:13	0	삭제
		이번 정부는 왜 이렇게 사랑이 넘쳐... 요놈도 쪽 저놈도 쪽 다 입을 맞춰...
	38	애니 제목에 무직 아저씨를 넣으면 [새창]	2013-11-04 00:10:55	1	삭제
		무직 아저씨에게 닿기를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4:39:41	0	삭제
		다 먹고 이번엔 니가 사야지 딱 말하세요. 저도 여자친구중에 그런 아이가 있어서 그말 했더니 그때 돈딱내고는 다시는 저한테 밥 얻어먹는일이 없었답니다ㅋ
	36	강아지가 이혈종에 걸렸네요; [새창]	2013-10-08 14:34:05	0	삭제
		200이요 ㅇㅂㅇ?? 아마 저희집 개는 단골 병원이고 아직 부위가 작아서 그런가보네요;;; 아후;; 재발이 많이 되는거구나...ㅠㅠ 늘그막에 고생크리...ㅠㅠ 벌써 걱정이 되네요...ㅠㅠ
	35	아 내가 싫다 [새창]	2013-09-22 01:27:12	0	삭제
		일에 빠지고 싶어도 백수라서요..; 아... 갑갑하네요 여러가지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0:47:15	0	삭제
		저도 모르겠네요.. 지금으로선 정말 사랑 안하고 싶은 그 맘만 드는 힘든밤입니다
	33	추석에 어쩌다보니 혼자 있게 되었네요. [새창]	2013-09-20 00:45:54	0	삭제
		그러게요..저도 참 그러네요. 친구도 애인도 없이.. 그냥 혼자남겨지싷 어머니가 염려되서 살아야지살아야지하는데... 하아...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0:03:52	0	삭제
		전 성격이 되게 소심한데요. 막 대찬 성격인양, 밝은성격인양... 사실 우리엄마 초졸에 아빠는 가정폭력에 동생은 검정고시 친 집인데 엄마아빠 서울대 출신에 동생 훈남 막 이렇게 거짓말해요. 어떨땐 하도 똑같은 거짓말을 해서 저도 믿을 지경이예요. 외국 한 번 간적없는 데 외국에 자주 다녀온양... 웃긴게 책을 읽은게 좀 있다보니 사람들은 감쪽같이 믿어요. 난 그게 더 무서워요. 내 실체를 알면 백리밖으로 도망갈것같아서 거짓말하지 말아야지.. 새로 사귄 사람한테는 거짓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짓을 해요. 님은 한심하지 않아요. 나 같은 인간도 있잖아요.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받을 만한 여자애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사랑받는 인간.
	31	[익명]이런허무함은뭐죠? [새창]	2013-09-19 23:57:10	0	삭제
		전 지금 눈 팅팅붓게 울었네요. 일부러 울려고 슬픈노래 가사 씹어먹으면서요. 그리고 헤어지신, 또는 헤어질것같은 마음아픈분들 사연읽으면서 댓글다는 중이랍니다. 내이야기같아, 내이야기같아 하면서요. 아... 누구 같이 술마실 사람 이야기할사람이 간절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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