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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임윤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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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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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임윤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남자가 말하는 남자들의 화장품 [새창] 2014-02-07 16:39:41 0 삭제
    코에만 유독 블랙헤드가심한데 코팩은 오히려 모공을 넓혀서 나중에 더심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관리해야되나요
    34 [BGM][공감]모두가 공감 할 군대 가기 전 심리 [새창] 2014-02-07 05:00:34 0 삭제
    전역한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요즘 자주 군대생각 나더라구요.. 그때 생각만하면 치가 떨리고 분노가 올라오지만 결국 피식 하며 웃으며 그냥 재미있는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전역 후 바라본 세상은 너무 차갑고 바쁘게 돌아가서 가끔 군대에서 세상 모르고 살때가 그립기도 해요 그렇다고 다시 가고싶은건 아니고 가끔씩.. 세상이 너무 무서울때 군대에 있었을때가 생각보단 편했구나... 란 생각도 들고 이글 정말 공감 1000% 되네요
    33 게임이 좀 남아서 나눔합니다! 평등하게 선착순 1000명 [새창] 2013-11-16 20:16:57 0 삭제
    오!! 멋진 나눔입니다 신청합니다
    32 고양이와 친해지는법 뭘까요? [새창] 2013-10-25 21:26:53 0 삭제
    1우선 어미나 가족이있는지는 이녀석을 한 2~3주전부터 자주 마주쳤습니다 한결같이 앉아있는 자리가 있더라구요 근데 항상 혼자있었던걸로 봤고 그리고 데리고 올때도 1시간정도 지켜보면서 주의 지나가거나 사시는 분들 나오실때 주인아시거나 주인이시냐고 물어보고 없는걸로 확인되서 데려왔구요 지금도 매일매일 수시로 데려왔던 장소에 혹시 주인이 찾진 않는지 둘러보는데 아직 확인된게 없습니다. 한 10일동안 없는거 보니 버려진거거나 태생이 길냥이 인듯하더라구요
    우선 후--에 님 말씀데로 카페에 확인해보겠습니다 만약 없다면 잘 키우고 싶은데 아직 많이 부족한거같네요 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40:04 0 삭제
    질레트 퓨전 쓰는데 업글버전인건가요?!?!

    만약된다면 잘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30 치즈케이크, 데려가실 분! *ㅅ* 핡!!!!!!!!!!!(스압) [새창] 2013-10-21 00:52:39 0 삭제
    으아아 엄청 귀엽네요 저두 최근에 길냥이 한마리 납치해왔는데 이놈은 일주일째 경계에 엄청 시크하고 도망만다니네요 ㅠㅜ 데려오고싶지만 지금 집에 있는 냥이가 적응이들 끝난지라 다른 좋은분 나타나길 바랄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2:11:47 0 삭제
    9번 신발에 조심 스럽게 신청해봅니다.!!!!!!
    항상 보세신발만 신어서 그런지 1년도 안되서
    다 떨어지구 끈 잡아주는 쇠부분? 그부분이 녹슬구 그러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돈벌어서 생활하고있는데 좋은 신발 사기엔 부담스럽구 ㅠㅠ
    만약 된다면 정말 열심히 잘 신을께요!
    다른 옷들도 취향이라서 맘에들지만 옷은 보세로 만족할꺼에요!
    이런 좋으신 일 하시는 작성분 복받으실꺼에요

    [email protected]
    28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2 [새창] 2013-10-16 22:19:58 0 삭제
    1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걱정되서 계속 들여다 보게됬는데 그거 오히려 역효과라니 이제 자제해야겠어요 병원은 다음주 안에 가야겠단 생각은 하는데 과연 괜찮으련지.
    27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 [새창] 2013-10-16 20:23:16 0 삭제
    1 네 꼬리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아쉽게도 성남이네요 혹시 잃어버린 고양이라면 안탑갑네요 ㅠㅠ
    26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 [새창] 2013-10-16 13:50:30 0 삭제
    우선 2~3일 냅두라고해서 신경 안쓰고 근처에 사료랑 물갔다놨습니다 현 위치는 누님방 침대밑에있고 다행히 침대밑에도 깨끗하게 청소하는 편이라 더러워지는건 상관없는데 가끔 보면 꿈적도안하고 앉자만있네요 우선 나오면 그때 화장실 알려줘야겠어요 근데 어제보니 코에 피같은거 묻어있더라구요 검색해 보니 새로와서 스트레스로 코피를 흘릴수있다하는데 걱정이네요 우선 경계 풀때까지 냅둬야겠어요 추후 상황은 글이나 댓글로 올릴께요!!!
    25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 [새창] 2013-10-16 04:36:10 3 삭제
    음??? 어느순간 보니 이글이 베스트 까지 가있다니 ㅠㅠ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길냥이라고 생각한게 자주 마추쳤거든요 평소에는 도망가더니 오늘은 배가 고팠는지 따라오더라구요 한 2주? 3주 정도 본거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잘 따라오는거 같아서 덜컥 받아버렸네요 날씨도 갑자기 추워졌는데 불쌍하게 문앞에서 울고있더라구요.
    24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 [새창] 2013-10-15 23:20:52 4 삭제
    네 이뻐요 다만 지금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나오질 안하서 못보고있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꺼내지도 못하고 근처에 사료물에 뿔려서 놓긴했는데 사람 음식 먹던애가 먹을까 걱정도되고 고냥이 키우는 친구가 봤을땐 5~6개월된듯하다고 하네요 우선 냅둬볼까 합니다 가족들이 반대 안했으면 좋겠지만요 ㅠㅠ
    23 길냥이가 집에 왔어요 [새창] 2013-10-15 21:44:01 10 삭제
    우선 집 근처 사는 친구가 고양이 키워서 자기 고양이 화장실 안쓴다고 사료랑 화장실이랑 주고갔네요 같이 와서 씻겨주려다가 팔에 상처를 한아름 안고 돌아갔어요 ㅠㅠ 이쁘게 생겼어요.. 길냥이보단 왠지 누군가 버린듯한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22 버스커 브래드 사건을 보고 생각해본 홍대인디바닥의 현주소... [새창] 2013-10-05 04:28:23 1 삭제
    국카스//
    인맥이 그리 중요할까요 ㅠㅠ 그냥 공연보고 듣고 느끼면 그걸로도 말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카스님도 참 많은 인디를 알고있으시고

    듣는귀도 좋은거 같은데 왜 여기서 갑자기 인맥이 나오는걸까요 흥분한거 진정하시구 그냥 인디에 좋은 밴드가 많다는것을 더 알리러 다녀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지 저런 천상귀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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