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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음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9
    방문 : 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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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6:42:12 5/4 삭제
    /장미칼퇴

    파마하고 염색하고 귀걸이하는게 위화감 조성할정도로 금전이 많이 드는 행위인가요?
    과외받고, 학원 두어개 이상보내고, 생일날 고급레스토랑 가서 파티하고.. 이런것도 금지해야하는거네요?
    돈이없어서 못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면학분위기를 위해서?

    좀 어거지성 논리같습니다.
    165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6:34:48 3 삭제
    당연히 본문 스샷처럼 선생님과 비교하면서 호소하는건 적합한 발언은 아닙니다.
    어린 학생이니 저런 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조롱하고.. 그런 글을 쓰게된 억눌린 욕구들 조차, 학생신분으로는 하지말아야 할 일이라고 단정버리며 억누르는건
    어른으로서 정말 바꿔야될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64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6:29:41 7 삭제
    / 오빗

    학교 성적이 안나오는 것을 두발자유화에 다 떠넘긴 일례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단순히 외모에 치중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던 걸까요?
    위에 80점님 학교 같은 경우는 정반대인데요?

    그럼 미국이나 서구의 학생들은 열에 구는 놀았는데 어떻게 강국이 되었을까요?

    외모에 시간을 쓰지 않더라도, 그 욕구는 다른데 시간을 쏟게 할 따름입니다.
    좋아하는 가수, 스포츠, 게임, 연애, TV드라마, 등등등..
    저기에 할애하는 시간들이 외모가꾸는것보다 훨씬 더 시간 허비가 심할 겁니다. 아닌가요?
    163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6:15:15 7 삭제
    ㅇㅇ 수업을 방해할수 있으니 핸드폰은 그렇다쳐도,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염색,귀걸이,파마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음.

    남보다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직된 고전적 사고방식에서 기인한것 아닌가요?
    문제아들이 대체로 귀걸이,파마,염색 한다고.. 귀걸이,파마,염색하면 문제아가 될꺼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은 또 아닐까요?

    그리고 왠지 그 뭐랄까.. 게임 청소년 셧다운제 처럼, 애들이 공부안하는 이유를 거기에 떠넘긴다고나 할까요?
    '스스로에 이것저것 꾸미는 시간에 공부나 더 해라' 라고 강요하는 그런 느낌.
    그 논리라면 공부잘하는 애면 염색하던가 파마하던가 귀를 뚫던가 별 상관없는거겠네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으니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더 말이 안되는게,
    그 논리라면 학생들은 옷이나 신발도 사면안되는거고 애들이랑 논다고 놀이공원도 가도 안되고 연애도 하면 안되고 TV도 보면 안되는 것이 됩니다.
    그건 다르다? 염색,귀걸이,파마랑 뭐가다르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염색이랑 파마는 좋은 약품쓰고, 귀걸이는 좋은 금속쓰면 건강에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하고싶은걸 자꾸 더 하지못하게 하면, 몰래 하려고 야매로 하려다보면 안좋은 약품, 안좋은 금속 등에 건강을 더 해치겠죠.
    뭔가 이상한 오지랖입니다.
    그러면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염색,파마는 더더욱 하면 안되겠네요. 왜 허용하고 있을까요?

    아니 다 그렇다 칩시다.
    만약 부모님이 기꺼이 염색,파마,귀걸이 하는데에 동의한다고 했고 건강문제도 전적으로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한다면서 아이들 기호를 인정한다라면 그 학생들에겐 규정을 적용하지말고 허용해줘야 하는 것이겠네요. 그건 또 이상하죠?


    그리고 남들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주니까 하지말아야 한다는건 더말이 안됩니다. 자유시장경제 국가에서?

    애들이 어디 다이아 반지끼거나 벤츠몰고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면 학원도 보내면안되고, 패밀리레스토랑 같은데도 가게하면 안되죠.
    수학여행도 못 가는애가 있으면 다 같이 가지말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다 교복입혀야하고, 초등학생 유치원생도 교복입혀야죠.
    왜 그러지못하면서, 꾸미는 것에만 그런 논리를 적용하는 걸까요.

    본문의 스샷을 보면서 중이병이라고 한심해하고 오글거리기보단
    설익은 글로써 선생님과 비교를 하며 호소하는거 보고 있자면, 오죽하면 저럴까..애처로운 느낌이 먼저 드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직 덜 성숙되긴 했을지라도, 학생들 역시 스스로 꾸미고 싶은 욕구가 있는 한 명의 사람이고 인격체입니다.
    요즘처럼 미디어가 발달해있고, 연예인들이 우상으로 자리잡은 세상에서.. 언제까지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아이들의 욕구를 언제까지 근거없는 이유로 막기만 할 건가요. 스스로를 꾸미지 말아야한다는것을 합리화하려니까 무리수까지 띄우는 느낌입니다.

    시대도 바뀐지 벌써 한참이나 지났지만, 교육기관, 교육자들의 경직된 사고방식이 바뀔려면 한참은 걸릴듯싶네요.
    162 다음중 오늘 류뚱 1패의 가장 큰 원인은? [새창] 2013-06-20 09:59:24 0 삭제
    4회초 이디어의 중전안타성 타구가 구로다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갔던 그 순간이 가장 아쉽네요.
    그게 안타가 됐었으면 2:2 동점에 1사 1루 상황에 계속 흔들 수 있었다고 보는데말이죠.

    행운의 여신마저 구로다의 손을 들어준 느낌
    161 스크팬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6-17 23:36:58 1 삭제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47677&gameId=20130508OBSK0&listType=game&date=20130508

    두산팬분들껜 미안한 얘기지만, 5월8일 문학대첩 동영상 즐찾해놓고선, 무기력하게 질때마다 틀어서 위로해봅니다.
    160 류현진타자의 첫홈런을 기원하며...박찬호 타자의 첫홈런.avi [새창] 2013-06-17 23:30:15 1 삭제
    하~ 멋지다 ㅠ

    저때 결과적으로 저게 결승점이되버렸죠 ㅎㅎ
    7이닝 7K 5피안타 1볼넷 무실점 7:0 승

    북치고 장구치고~
    159 쌍방울하니까 생각나는데 [새창] 2013-06-17 21:40:35 1 삭제
    그 김기태가 지금 엘지 이끌고 있으니 더 각별하실듯
    158 반도의 버스기사.jpg [새창] 2013-06-17 21:38:43 0 삭제
    으악 합성수지 ㅋㅋㅋ
    157 제발 봐주세요...LG올스타전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새창] 2013-06-17 21:21:06 3 삭제
    ㅇㅇ 진짜 이런걸로 팬들을 깔수는 없는거임
    일례는 하나더 있어요.

    2003년 그당시 외야수는 좌,중,우로 나눠서 뽑았었거든요.
    2003년하면 떠오르는 역대최강의 우익수가 생각나지 않나요?

    바로 심정수죠.
    타율0.335 / 출루율0.478 / 장타율0.720 / OPS1.197 / 154안타 / 53홈런 / 142타점 / 110득점

    하지만 서군 우익수 팬투표 1위는 이종범이었고,
    심정수는 감독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런걸로 기아팬을 욕해야하는건 아닌것처럼
    LG팬들 욕할 필요도 없을겉 같음.

    가장 좋은건 투표방식을 바꾸는거죠.
    156 서군팬들이 엘지 까는건 [새창] 2013-06-17 19:57:27 0 삭제
    맞아요. 어차피 양현종 박병호 강정호 나성범 같은 선수들은 성적도 좋으니, 감독추천으로 올스타전 출전가능 할걸요
    다른 서군팬분들도 크게 서운해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155 이쯤에서 LG팬 실드 및 정리글 [새창] 2013-06-17 19:55:28 1 삭제
    / ραΨη
    기준이 틀려버렸다는 말은 기준을 잘못되게 잡았다는 말이 되버립니다.
    이중적인 뜻이 내포되있는게 아니에요.
    그런점에서 문맥상의미가 아닌 어휘를 혼동하신거라 말씀드린거에요,

    다르다 : 같지 않다.
    틀리다 : 잘못되다. 그릇되다.

    엄연히 뜻이 다른데 쓰기에 따라 오해의 소지도 생기거든요
    아나운서들도 예능에 나와서 이런거 잘써야한다고 항상 강조하죠.


    이거 뭐 뜬금없는 국어배움터ㅎㅎ; 죄송해요
    154 18승 투수와 40세이브 투수중 한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새창] 2013-06-17 19:35:40 0 삭제
    / 이런건방진
    위에 적은대로 5년이상 뛴 선수들만 추려냈기때문에 용병은 없는겁니다.

    굳이 5년이상 뛴 선수들만 적은건, 한해 빤짝이 아닌 꾸준히 자기의 기량을 인정받고 고과가 적용되었을테니
    가치평가가 조금이라도 정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승환이나 정대현급으로 해달라고 데려왔던 용병들 중에 그들만큼 잘했던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용병이 마무리로써 저정도급으로 꾸준히 해주는 성공한 선수가 누가 있나요?
    찾아보니까 40세이브는 커녕 30세이브 넘은 투수도 08년 토마스, 12년 프록터 밖에 없네요. 블론세이브도 많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전문으로 영입한 프록터는 연봉 50만달러에 계약했습니다. 5억넘죠.

    바티스타는 마무리로 폭망하고, 선발로서 더욱 자리매김하고 있고
    그만큼 마무리란 자리가 어렵기도 하고 가치있는 자리란걸, 용병얘기를 꺼내주셔서 대신 반증해주시네요.

    봉중근은 선발에서 마무리로 전향했다고, 리즈보다 가치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153 이쯤에서 LG팬 실드 및 정리글 [새창] 2013-06-17 19:10:24 1 삭제
    / becks0707
    다르다와 틀리다의 혼동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이죠.
    글의 맥락을 봐서는 다르다라는 뜻이지 않을까요. 제 글은 아니지만 꼬투리 잡으시는것같아 좀 아쉽네요.

    그리고 뭐 이런 게시판에서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보면 치고박고 할수 있지만,
    감성적이고 근거없이 마구잡이로 몰아세우면 비판이 아니고 비난이 됩니다.
    그런걸 자제하자는거에요.
    솔직히 LG팬도 아닌데 LG팬이 공공의적이 되는것같아 불쌍해지고 있음.
    152 이쯤에서 LG팬 실드 및 정리글 [새창] 2013-06-17 18:56:04 1 삭제
    / ραΨη
    속시원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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