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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03:09:05	1	삭제
		이분 토리하다(소름) 시리즈 다 올리실 기세 ^^ 저는 다 봤지만...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수고하십니다. ^^
	19	다들 연말에 이렇지 않나요?.jpg [새창]	2013-01-01 03:07:23	0	삭제
		이건 무슨 자신감인가..
	18	반도의 안흔한 병신 [새창]	2013-01-01 03:04:11	2	삭제
		일단 들어와. 쳐 죽여버리게 ㅅㅂ
	17	님들 홍어나 운지다음으로 반대많이먹는댓글 탄생함 [새창]	2013-01-01 03:03:38	2/5	삭제
		이런 바틀 가드...(Bottle god.) 블라 먹을거 알고 있어 젠장.
	16	[익명]내년에 남자하나만 엎어져라 [새창]	2013-01-01 03:00:26	8	삭제
		어이, 거기 핑크. 가더라도 엎어졌는데 일으켜주고 가야지. 서른살 오빠를 자빠트리고 그냥 가려는거야? A형에 연상에 밥은 충분히 먹일 수 있는데. (반찬은 좀 알아서 해놔야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아파요아파요아파요 [새창]	2012-12-20 04:43:03	0	삭제
		힘내세요. 젋은 20대님. 오늘은 아쉬움에 무너져도. 내일은 또 하루가 시작입니다. 화이팅이에요. MB의 부조리는 다시 겪지 않도록 부조리에 눈 뜨고, 지켜보는 깨어있는 사람이 됩시다.
	14	노파의 절망 [새창]	2012-12-20 04:12:02	0	삭제
		말하고 싶지만... 우리의 조부모세대에 대한 비판아닌 비판이 될 것 같은. 안타깝고 마음아파도 차마 말 할 수 없네요.
	13	오늘 술게 사람 북적이겠네요. [새창]	2012-12-20 03:51:08	0	삭제
		/아히힛 아휴..^^ 제가 할 말을 더 풀어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술호랭이 지금생각했던 마음 그대로...부조리에 눈감지 않고 힘 쓸 수 있을 그 때에 힘을 쓰신다면 지금 싸우시는 분들만도 아니고.. 이미 싸우셨던 분들에게도..칭찬 받으 실 수 있을거에요. ^^ 그 마음 잃지 마시길. ^^
	12	역시나 술게엔...오늘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새창]	2012-12-20 03:44:57	0	삭제
		술게 벗어나더라도.. 비율님은 참 멋진 사람이네요. 그 멋진 마음을 그대로 가져가시길. 저도 한잔더 갑니다. ^^ 치얼쓰!!
	11	지인들 페이스북을 보는데.. [새창]	2012-12-20 03:37:00	0	삭제
		그랬다면 정말... 차라리 다행이다 싶겠네요. 어...쫌 하네. 살아 있네. 하게 말이죠.
	10	난.. 더 열받는게..ㅜㅜ [새창]	2012-12-20 03:35:45	0	삭제
		감옥 안가겠죠. 같은 통속이니 전관예우.. 대국민특별법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다는..
	9	역시나 술게엔...오늘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새창]	2012-12-20 03:33:56	0	삭제
		저도 부산남아님이신 황금비율님의 젋음에 치얼스!! 저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충청도와 가까운 전라북도의 군산. 정치에 관심없고. 그놈들이 그놈들이다라고 생각하고. 결국 서민들의 피를 빠는 족속들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던시간이 꽤 됩니다. 지역색을 못벗어났었구나..하는 생각들.. 이번에도 역시 똑같구나 하는 생각들을 조 금 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MB정권동안의 폐해와.. 집권여당의 잘못된 선택 그리고 야당의 잘못으로... 그나마 표를 던질 수 있었던 분이 힘을 얻지 못했던 것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구나 경북지역이야 어쩔 수 없었어도... 부산에서 표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것은 문후보님의 힘이 어느정도 있었긴 했구나 하고 생각했었고. 전라도 지역... 정확히는 제 아버지의 말을 빌어서 얘기 하자면.. 민주당이 호남권을 텃밭으로만 알고...기만해온 탓에. 텃밭 가꾸기를 MB정권동안 해 내지 못했던 것에 실망하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그럼에도...호남은 민주..영남은 새누리..였죠.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의 2,30대가 4,50대가 되었을 때에도.. 진보적인 색깔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의 진보들이 하지 못하는것들에 통탄하고 아쉬워서 차라리 보수가 낫겠다고 진보를 버리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보수니...진보니... 그런게 무슨 필요입니까? 그저...못살고 힘든 우리 시대의 서민들을 대변하고 기득권을 이용해서 함께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그런 정부와 대통령이 필요한거죠. 이도 저도... 어쨌든...4년 반은 지나가야 될 일. 부산 싸나이 황금비율씨. 시원하게 한잔하고. 멋진 4년 반을 지내봅시다. 치얼쓰!
	8	저도 간만에 술한잔.. [새창]	2012-12-20 03:04:23	0	삭제
		건배요!
	7	네 그래요... 저요...ㅠ [새창]	2012-12-20 02:19:06	1	삭제
		결국 언론부터 또 통제당할거고... 제 멋대로 중구난방 움직이려고 하겠지요. 그럴수록 깨어 있자구요. 올해의 이 열망들과 깨어있는 2,30대가 나라를 국수로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크게 경종을 울리며 막아내고, 온라인에서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결집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행동하는 젊음으로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싶습니다. 5년. 잘 버텨 봅시다. 오늘은 취하고 내일부터 함께 화이팅 합시다.
	6	[고전펌]사망 경위 내용 첨부파일 [새창]	2012-11-18 00:04:55	4	삭제
		November 30th, 1998 Berlin Times 신문사 범죄부 차장 Johen Rosenheim（조헨 로젠하임） 인상착의 -오른쪽 얼굴이 보기흉하게 부패 되어있다. -왼쪽 얼굴은 금발의 긴생머리에 눈이큰 전형적인 영국의 미인형 -키는 170정도의 큰키 -보는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미소 사망 경위 신고내용 ------------------------------------------------------------------------ -사망자 신상- 성명:Johen Rosenheim（조헨 로젠하임） 직업:신문사 차장 특이사항:주위 동료 말로는 평소에 강박증과 공포증에 시달렸고 입사때부터도 회사 동료들과 말을 잘 섞지않았다고함 사망 위치:베를린 sophe-Juni거리 60311 자가주택 사망시각:0시~1시 사이로 추정 사망 사유:쇼크로인한 심장발작 세부사항:Johen씨는 사망전 글을 쓰고있었고 시체의 위치와 자세를 보아 집필을마친후 창밖에 무엇을 보고 놀라 쇼크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사망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고:위의 첨부 글은 Johen 씨가 사망직전에 집필했던 글이고 마지막 부분에 내용을보시면 신문사에 개재 할예정이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Johen씨가 사망전 바라던대로 저희가 할일은 아니지만 Berlin Times신문사 국장님께 게재를 요청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찬찬히 글을 읽어보신후 딱잘라 거절하시더군요. P.S: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서 빠른 결제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리고 Watterson가에서 일어났던 보석방 절도 사건 경위보고서 지연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정보관리부도 올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충성. 베를린 경찰청 수사과 경감 Michael klr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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