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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당신은 내게 물었죠 [새창]	2018-11-16 02:26:52	0	삭제
		넬 - 섬 아닌가요
	160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6-07-27 22:39:28	0	삭제
		해결했습니다; 램카드가 살짝 빠져있던게 문제였었네요 어머니가 청소하시면서 살짝치신 모양입니다 다행이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4:56:33	0	삭제
		후각또한 가능합니다
	158	오유가 또 없는닉 찾기가 더 힘들다면서요??? [새창]	2015-10-23 22:16:34	47	삭제
		스승님! 어디계십니까 ㅠㅠ
	157	그러고보니 자각몽 테스트하는거 있잖아요 [새창]	2015-09-07 06:41:52	1	삭제
		꿈에서 무엇인가를 하려면 자기암시가 중요합니다 '난 이것을 할 수 있다'라는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RC도 초기단계에선 꿈속에서도 까먹고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습관화도 필요합니다
	156	자각몽 꾸면 뭐 좋은거잇나요? [새창]	2015-09-07 06:35:42	1	삭제
		할수있는게 무궁무진합니다 날고, 순간이동하고, 여러 물체를 만지는거죠 꿈이라도 감강또한 매우 생상하기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가상현실같은 겁니다 자면서 놀 수 있다니 좋은거죠
	155	아직도 신기해요 이게 가능한건지.... [새창]	2015-09-04 02:33:12	0	삭제
		저도 꿈을꾸면서 종종 경험하는 일입니다 마치 즉각적으로 하나의 이야기, 에피소드가 만들어지는것처럼, 처음 있는 상황이라도 이 상황이 왜 일어나는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고 시작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꿈에서 깨서 후 상황을 기억하는것도 비슷한 경우로 봅니다 뇌의 무의식 속에 있던 여러 스토리들이 합쳐져 꿈으로 표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6:07:49	0	삭제
		전 꿈이란게 거의 무의식의 결정체라고 봅니다. 제 의견은 시각적인 느낌만으로 촉각을 구현해낸게 아니라 현실에서 체험했거나 뇌내의 상상으로 아 벌에 쏘이는게 이렇게 아프겠구나 하고 뇌의 무의식이 그렇게 고통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인드 컨크롤을 잘만하면 꿈에서 고통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꿈에서 팔이 잘렸는데 일어나보니 잘린 팔 전체가 저려서 감각이 없었던적이 있었어요 인체라는게 정말 신비합니다..
	153	초보자의 초보자를 위한 자각몽 가이드 - 수면주기와 선잠 테크닉 [새창]	2015-08-30 11:31:13	0	삭제
		꿈을 이어꾸는것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잠을 깨고 다시 자서 꿈이 이어지는게 아닌 적게는 한달, 또는 몇년 전이 꿨던 꿈이 이어지는건 무슨 현상인가요
	152	가위눌렸을때 버티면... [새창]	2015-08-30 11:10:21	0	삭제
		살짝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사람이 잠을 잘때 신체에서 몸을 마비시키는 물질을 보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몸을 마비시키므로써 꿈속에서 몸을 움직여도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거죠 많은분들이 경험하는 가위는 단순히 몸의 마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태에서 버티면 이상한 소리와 느낌이 강해지는데 몇분동안 정신을 잃지 않고 유지하면 자각몽이 되는것이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1:02:58	0	삭제
		사실 꿈중독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계속 자는게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자면 그냥 침대에 누워있기만 할 수도 있구요. 잠잔다고 꿈을 무조건 꾸는것도 아니고, 늘상 자신이 원하는 꿈만 꾸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연습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15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0:55:15	0	삭제
		평소 꾸는 꿈에서 유독 산이랑 물이 정말 많이 나와요 10번을꾸면 7~8번 정도는 산이랑 물이 같이나오거나 따로 나와요 산은 제가 산을 오르는거고 가끔씩 산을 내려가요 물꿈은 대부분 물밖에 있다가 물속으로 들어가는꿈을꿔요 어렸을때부터 이런꿈을 많이 꿔왔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149	요즘 사건들 보면 남자로서 소수 남성들에게 정말 미안해진다 [새창]	2015-05-26 04:47:08	2	삭제
		비슷한 경우로 제가 매우 불쾌했던 적이있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을때, 학창시절때 나는 게이다! 이러면서 막 스킨쉽할라하는거 정말 싫었어요. 정작 진짜 진지하게 물으면 아니라고 내뺄 애들인데도, 재미와 웃음을 준답시고 남자애들한테 자꾸 달라붙는거 정말... 까보면 게이도 아닌것들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동성애자를 사칭하면서 반친구들, 또래애들한테 하던짓 또한 동성애자분들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생각해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8:20:11	4	삭제
		그냥 잠자코 기다려 봅시다. 나머지 무한도전 멤버분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했듯이 광희씨의 가치또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가서 욕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합시다 캐릭터 잘 잡고 하다가 군대를 가던 무슨 사건이 터져서 나가든 시간이 알아서 해줄겁니다. 벌써부터 예능하락세다 뭐다 무슨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147	김태호 이 앙마 [새창]	2015-05-23 19:46:55	1	삭제
		저번에 보여줬던 외국 극한알바영상을 그대로 재현하는구나.. 안할줄알았는데.. 진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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