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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기적같은 한골 기대해봅니다 [새창]	2015-01-31 19:55:26	1	삭제
		로또 2등 맞고 집사람과 한 평생 오손도손 잘살게 해주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09:45:07	1	삭제
		이제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내요, 사장이라는 양반이 주량이 한 병반 입니다. 제가 말동무가 되어주고 자기 이야기 하는거 다 들어주며, 말상대를 해주니, 한 병만 더 마시자 한 병만 더 마시자 이런게 소주 7병이 되어 버렸어요, 이 사람한테는 제 느낌상 취사량과 같은 양 같은데. 먼저 자리를 일어날 수 없는 입장이라 9시부터 새벽3시까지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노래방에서 사건이 터진거고, 상대방은 자기가 왜 경찰서 온지도 모르고, 자꾸 저한테 너 형한테 왜그러냐는 반복하는 상황이었고, 경찰서를 혼자 나온후에. 계속 전화가 왔었는데. 지금은 잠시 차단해 놓은 상황입니다. "너 나한테 왜그러는데. 형님? 제 머리끄댕이 잡고 저 때린건 기억나세요?" 너 X새끼야. 너 이 바닥에 발붙이고 살수있나 두고봐라 너 나한테 왜그러는데. 형님? 제 머리끄댕이 잡고 저 때린건 기억나세요?" 너 X새끼야. 너 이 바닥에 발붙일수 있나 두고봐라 너 나한테 왜그러는데. 형님? 제 머리끄댕이 잡고 저 때린건 기억나세요?" 너 X새끼야. 너 이 바닥에 발붙일수 있나 두고봐라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만 하니 현재는 차단해 놓은 상황입니다.... 막상 또, 법적으로 생각을 하니. 깝깝하내요..... 제가 뭔 짓을하고 들어왔는지 후회도 되고, 정말 사람 하나는 잘 보고 만나야 할 사람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나름 잘 판단하고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일이 터지고 나니.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는 말이 안나오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08:34:46	1	삭제
		아직 집에 못들어가고 피시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내요. 집에가서 집 사람한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얼굴보면 눈물바다일텐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몇 시간 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22:02:04	0	삭제
		용접자국이나 볼트로 뚫은 자국있으면 요거 퀵용 짐다이 설치 때 꼭 용접이나 구멍이 필요하기에... 요거 있으면 무조건 퀵용으로 사용하던 오토바이 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22:01:07	0	삭제
		뒷쇼바쪽 용접자국이나. 볼트구멍자국 있는지 잘확인해 보시고, 안장카울 밧데리 들어가는 공간요... 그 쪽 안장 열어서 보조석쪽으로 용접자국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퀵하던 오토바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실겁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21:15:50	0	삭제
		너무너우 감사합니다ㅠㅠ 조카들이 조류 이름 알아내고 많은 정보 인터넷으로 얻었습니다 천같은 거 쒸워놓으니 지들끼리 잘 노는 것 같내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3	남자 앞머리 세우기,앞머리 올리는법 입니다~!^^ [새창]	2014-06-18 00:12:46	15	삭제
		진정한 1994년의 앞머리 올리기 저는 이 당시 만랩찍고 지금은 내리고 다닙니다 ㅡㅡㅋ
	21	6월 6일 투어갑시다~~!!! ^^ [새창]	2014-06-03 21:45:28	0	삭제
		아... 저도 가고싶은데..... 문제가 제가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악세사리쪽으로 일을하고 있는데. 공장다니면서 물건받아서 납품하는 일을 하면서 투잡으로 퀵일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뒤에 노랑퀵통 달려있는데. 함께가도 되려나요..... 노랑통도 데려가 주신다면 참석 하겠습니다 -0-;
	19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15 00:15:08	0	삭제
		서해와 동해쪽으로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일단 요번주 일요일 멍텅구리 낚시 한 번 더 하구요 --;
	18	2륜차와 4륜차에 교통사고에 대해서 여쭐께요! [새창]	2014-04-09 00:21:18	0	삭제
		차량70% 오토바이30% 정도로 보이내요. 일단 오토바이 수리하시구요. 상대방 보험사 대인접수 담당자한테 연락올겁니다. 오토바이 사고는 사고즉시 별로 안푼거 못느낍니다. 근육도 많이 놀란상태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놀란상태이니 큰 사고가 아닌이상 경미한 사고는 아픈거 그 즉시 못느껴요. 하루 자고 일어나 보세요. 어꺠, 허리 등등 통증이 조금씩 오실겁니다..... 병원에 입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험사에 통원치료 한다고 말씀하세요. 어리시고 경험이 없으신 분 같은데. 아마도 40만원 정도 합의금으로 부를겁니다.... -0-; 급하게 합의하려 하지 마시고, 보험사에 끌려다니 시지도 말고, 님이 부르는 금액 보험사에 미안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지들 돈으로 주는것도 아닌데. 크게 다치시지 않으셨다면 80만원에서~100만원 합의 추천드립니다. 2주 진단이라면 님 나이 때문에 그 이상 안주려 할거에요.....
	17	노래 제목을 초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4-03-14 01:38:45	6	삭제
		임창정 - 소 주 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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