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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1:18	1	삭제
		미안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0:35	1	삭제
		하 진정 오유녀는 난데 왜 내가 여기서 새로운 댓글을 무한클릭중이지... 아진짜ㅡㅡ 작성자ㅡㅡ현기증난단말이에요ㅡㅡ 없는 내 연애운 긁어모아서 다 줄터니까 빨리성공해!!!!!!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08:02	0	삭제
		빨니ㅣ!!!! 더!!!!! 더!!!!!!!!!!
	219	[SBS스페셜]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BGM] [새창]	2013-09-23 23:44:48	1	삭제
		인간관계에 돈과 관련된 미묘한 긴장감?? 이런게 흐를 때가 있잖아요. 근데 그거 정말 싫어하는 1인임..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게시물에 계산 많이 하는 남자분처럼 " 내가 내버리지 뭐! 이런게 다 쌓이고 쌓이는 거 아니겠어? 이것도 다 인맥쌓기고 언젠간 도움이 될거야!" 라는건 모두 아시다시피 큰 착각. 오히려 N분의 1을 당연한듯이 제시하는 쪽이 훨씬 편해요. 물론 이건 제가 여자라 더 망설임없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친구들이랑 식사를 하고 계산때가 될 때쯤, 당연하다는 식으로 "각자 얼마씩 내면 되겠네" 이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 사이에 이런 분위기가 아예 확립이 되서 남자여자 할 것 없이 정확히 계산해요. 다들 카드밖에 없는 경우에는 한사람이 계산하고 바로 계좌이체같은 방법으로요. 요즘 폰뱅킹 수수료 없이도 참 간단하게 할 수 있잖아요?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라 알바 오빠가 가끔 알바 끝나고 밥을 사는데, 같이 얻어먹는 친구랑 평상시에 우리도 사자, 오빠가 부담될거야 자주 말해두니 친구도 적극 동의하면서, 결국 그 다음에는 화장실간다면서 먼저 계산해두고 이런 식으로도 계산하고 그랬어요. 알바오빠도 정말 기특하다는 눈빛으로 보고 우리도 계속 얻어먹는 것 같다는 부담감을 덜.구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진 후로는 아예 그 다음부터는 뭐 먹을때 가게 정하기 전부터 회비? 같은걸 걷고 그래요ㅎㅎ 물론 직장생활은 이렇게 녹록하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평상시에 이렇게 분위기를 조금씩 만들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막내고 후배여도 언젠가 진급을 할테고, 이런게 짐으로 느껴질 날이 올테니까요. 자신이 직장을 그만둘거여도, 나중에 내 남편이 혹은 아내가 이런 문제로 곤혹을 치루는 건 싫잖아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주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나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지금은 티끌같아도 언젠간 태산이 되겠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0:20:03	1	삭제
		한이란게 이런건가 싶은 얘기네요ㅠㅠ.. 슬픈데 묘해요..
	217	나 [새창]	2013-09-16 19:18:33	4	삭제
		치약.... 치약인줄 알았다... 그놈의 치약.... 군대 치약.....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2:16:56	4	삭제
		언니 사... 사.... 사...... 사이좋게 치킨 뜯을레여 저랑? ♥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2:12:59	7	삭제
		오유남과 함께하면 라면이 뒤따르고 여시녀와 함께하면 치킨이 뒤따르므로 그럼 전 여시녀를 탐하겠습니다. ㅋㅋ 오빠 빠염 옆집오빠도 빠염 둘이 라면먹오오세여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0:24:18	2	삭제
		엄청 비싼 장난감이다... 월급님 저거 사줘ㅠㅠㅠㅠㅠㅠㅠ 사주시면안돼여? ㅡ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지가튼 월급ㅅㄲ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3	오늘 서빙알바하면서 ssul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5 23:17:55	0	삭제
		ㅋㅋㅋㅋ 여러분 이런글 싫죠? 알아요.. 그런데 이 빡침을 공유하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 거의 2년간 매주 매번 주기적으로 느끼게된 이 빡침.....
	212	안웃기면 여자랑 사귀겠습니다 [새창]	2013-08-20 22:38:55	8	삭제
		그대의 아름다운 유우머에 오늘 하루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찬사의 장미 한송이 놓고가요. @}--------- 콱 장미 가시에 찔려뿌라
	211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네요 [새창]	2013-08-20 22:34:49	30/31	삭제
		이건 진짜 공포 맞는것같은데요... 현실적인 공포... 내 동생이나 미래의 내 아가가 먹던 분유 속에서 저런 게 나오면 진짜 소름돋고 무서울 것 같은데ㅠㅠ 전 귀신썰보다 이게 더 무서워요.. 공포게 아닌 게시판중에 이 게시물에 더 맞는 게시판도 없을듯ㅠㅠ
	210	오유 요게배 제 1대 치통령 대선 [새창]	2013-08-19 00:42:20	0	삭제
		잔인한사람들... 꼭.... 꼭 하나만 골라야해요? 아... 아... 너무해.... 하나라니... 두개도 아니고 하나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삼
	209	+19] 제 여자 친구는 엘프에요;; [임신] [새창]	2013-08-19 00:10:01	1	삭제
		근데 아기낳기전에 남친 수명이 먼저 끝나겠다.. 10년에 한번 마법.. 한10년이 한달이라 치면 90년 쫌넘게 기다려야 아기 태어남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3:54:32	2	삭제
		이히히히히히 대낮쯤 와서 독서실 점령하던 중딩들 빠염 휴학하고 자격증따던 이 언니는 너네들방학하고 시험기간이 제일힘드러써 조용히 자리에서 공부하는 동지님들 모두 수능대박 자격증대박 취업대박 시험대박 걍 다대박나세여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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