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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펌) 경찰관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5-29 10:17:34	3/40	삭제
		글쓴이가 잘 못 했군요 요즘은 모르고 안배우면 털리는 시대입니다 자살할 생각이 아니라 소송할 생각을 해야지 저런 비슷한일 간혹일어나는데 .. 단호히 대응 했어야죠 아이와 아내가 불쌍하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3:17:57	2	삭제
		이 무서운 일이 사실인가요?
	249	광주 시장선거 꿀잼 ㅋㅋㅋㅋ [새창]	2014-05-26 13:13:28	0	삭제
		음 새누리에서.. 제대로된 인물 한번 내보내면.. 뭔가 달라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텐데.. 조금 아쉽군요
	248	(펌) 허리 운동에 아주 좋은 운동 추천합니다. [새창]	2014-05-26 10:04:43	0	삭제
		좋은 글이지만 제발 읽 기 쉽게 보기 편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247	5세 兒 "엄마 아빠, 왜 나만 두고 이사갔어?" [새창]	2014-05-16 12:52:10	1	삭제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246	세금관련 질문이요 형들 급해요 ㅠ [새창]	2014-05-15 17:50:37	0	삭제
		노동부 가서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법원이나 노동부 되도록 안가는 게 좋은 곳이지 어려운 곳 아닙니다 그냥가서 말씀 하면 해결됩니다
	245	불심검문 당하면 경찰 사진 찍으세요 [새창]	2014-05-15 17:29:59	10	삭제
		음 그렇군요 역시 알아야 한다니까
	244	[익명]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는 이유라네요. [새창]	2014-05-13 10:16:20	16	삭제
		둘이서만 그냥친구 운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둘만 아는 이야기에 .. 이성친구를 더 챙기는 모습에 .. 더 애인 같아 보이는 모습에.. 저도 상처 받았었던 사람으로써 ㅠ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둘이서만 괜찮아서는 안됩니다 네명다 한명 삐짐 없이 괜찮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건 무조건적 상대방의 이해를 바라는 그저 이기적인 마음일뿐 입니다
	243	[익명]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는 이유라네요. [새창]	2014-05-13 10:05:50	1	삭제
		훗.. 이성 친구를 애인이 좋게 보지 않을 거에요.. 이성 천구는 애인과의 싸움의 불씨가 될거에요 이성 친구를 애인이 이해 해주지 않으면 이해심 없다 여길거에요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연결이듯 애인과 이성친구의 애인과의 연결됨은 둘의 문제 없음이 아닌 넷의 문제 없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문제를 풀수 있다면.. 이성친구는 가능 합니다 이문제를 풀수 없다면 서로의 애인들에게 상처만을 남겨주게 될것입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0:27:54	0	삭제
		아직입니다 이제이구요 그냥시작하세요 할수 있는 일부터.. 거창하게 시작할려니 어렵고 무조건 성공 하려니 어렵고 잘해야지 싶으니 어려운것 입니다 단기 알바도 좋고 단순직도 좋고 시간제도 좋습니다 작은것 부터 채워가 보세요 작은 것 부터 쌓아가 보세요 그렇게1-2년 후 그리고 나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241	전설 아이템 제작 재료 엑셀 정리. [새창]	2014-05-07 18:17:38	0	삭제
		음 ..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9:30:28	4/9	삭제
		흠.. 대화는 시도해보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지요? 아니면 그저 이렇겠지 라는 스스로의 짐작 만으로 남편을 평가하고 재단 한것은 아니겠죠? 그렇게 대화를 시도 해봤어도 견론이 이렇다면 참으로 남뼌되시는분 이기적인 분이시군요 이기적인분인것은 확실하지만 이혼을 결심할만한 일은 아닌듯합니다 조금식이나마 남편되시는분이 변화할수 있게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은 해보고서 이혼이라는 단어를 꺼내셔야하지 않나 싶어요
	239	요즘은 교과서에서도 여자의언어가 나옵니다 [새창]	2014-05-06 21:40:36	0	삭제
		분명 처음에는 일상적으로 흐르는듯해 놓쳤는데.. 마지막 반응에 아차 싶었다는.. 난 아직 멀었다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8:52:57	0	삭제
		팩트는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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