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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1퐁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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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익명]자존감이 0으로 수렴하고 있어요. [새창]	2014-12-10 18:45:58	1	삭제
		저도 그래요..ㅠㅠ 만남과 동시에 이별부터 생각하는.. 허허 그래서 동성 친구든 이성친구든 누군가를 만날 때 아, 이 사람과는 이러이러하게 관계를 지속해 나가야 나중에 내가 상처를 덜 받겠구나 해요ㅋㅋㅋ 그런데 지금 글에서는 작성자님께서 거절당할걸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이라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오글거리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그 사랑이 더 아프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ㅠㅠ 어찌되었건...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251	[익명]잠깐 알았던 대학 동기들 페북을 보다가.. [새창]	2014-12-10 18:41:31	0	삭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잖아요!ㅎㅎ 뭐.. 각자 주어진 환경에 맞게 즐기고 아파하며 사는 것 아닐까요?!ㅎㅎ
	250	나는 나와 연애한다 [새창]	2014-12-09 18:41:56	7	삭제
		와 근데 고양이 사진의 멘트가 정말 시 같은데요?? 안오글거려요!!멋집니다!
	249	[익명]동생이 죽었대요... [새창]	2014-12-08 19:06:48	0	삭제
		아.. 어떡해요ㅠㅠ 일단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248	[익명]동생이 수능 망치고 피해망상이 생겼어요 [새창]	2014-12-08 19:01:39	0	삭제
		이번에 수능 친 현역 고3으로서 말씀드리자면..ㅠㅠ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아마 동생분도 갑자기 현실이 피부로 확! 느껴지니 두렵고 무서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마주하기 싫은 현실을 도피하며 이미 발생한 상황에 직면하기를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작성자님같은 오빠분이 있으시니까 엇나가진 않을 것 같은데, 지금 너무 혼내시면 더 삐뚤어질 가능성이 있으니ㅠㅠ 동생 분을 좋은 말로 먼저 이해시켜주셨으면 해요 허허허허.. 남매 사이에 함부로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유ㅠ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8:58:06	0	삭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초인이나 현자밖에 없을걸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께서는 주위에 있는 것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릴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유한한 것을을 위해 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자는 다짐..?도 할 수 있구요..!! 혹시 댓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246	[익명]요즘 잠이 안와요 [새창]	2014-12-08 18:55:27	0	삭제
		에고.. 그래도 용기를 내셨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8:54:24	0	삭제
		그 여성분들께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되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말과 마음은 다를 수 있으니..ㅎㅎ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2:56:30	0	삭제
		조금 있다가 보자
	243	IMDB 선정 21세기 Best 50 (My Best 20) [새창]	2014-12-07 22:49:24	0	삭제
		오오 몇 개 빼곤 거의 못본 영화이군요!! 지금부터 몇 개씩 찾아서 봐야겠습니당 좋은 영화 많이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242	수능보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2014-12-03 16:22:02	0	삭제
		감사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5:19:27	1	삭제
		잘 될거예요!!ㅠㅠ 힘내세요! 그동안 수능 보시느라 엄청 수고하셨어요!! 원점수 유지만 해도 반은 성공한거래요..! 공부하느라 제대로 못먹고, 눈치보고, 하고싶은 것도 마음 편하게 못하셨을 텐데.. 울어도 괜찮아요!! 힘내세요!ㅠㅠ
	238	[익명]이성적으로 갈만한 국립대좀ㅠㅠ [새창]	2014-12-03 15:17:49	0	삭제
		원점수예요? 백분위예요?? 충북대 낮은과 가능하지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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